스크린 영어 리딩 : 어벤져스 - 엔드게임 세트 - 전2권 ㅣ 스크린 영어 리딩
이시재 해설 / 길벗이지톡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요새 코로나로 영화업계에서 개봉일자가 미뤄져서 재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아 졌는데요. 며칠전부터 어벤져스도 재개봉을 했더라구요! 역시 인기있는 작품답게 어벤져스 시리즈이 예매율 1위에서 4위까지 차지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어벤져스~ 뭔가 엔드게임 스크린 영어리딩으로 공부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영화관 한 번 가서 봐야하나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번주에는 챕터1부터 챕터4까지 공부를 했고, 이번주에는 챕터 5부터 챕터8까지 공부를 했어요.

챕터1부터 챕터4는 타노스가 생명체의 절반을 없애버리고 나서 우주를 떠돌던 토니 스타크와 네뷸라가 지구에 도착하고 어벤져스가 인피니티 스톤의 에너지 파동을 추적해 타노스가 있는 곳으로 갔지만, 이미 스톤들은 파괴된 상태였고 타노스도 죽게 됐었죠.

챕터5부터 챕터8은 갑자기 5년후의 배경부터 시작하고 그리운 앤트맨이 등장하게 됩니다. (앤트맨이 양자 영역이라는 불리는 곳에서 5년이라는 시간이 아니라 5시간만 겪어서 다행이예요.) 예측불가능한 시간 이동을 통제 해 인피니티 스톤을 되찾자는 제안을 하기위해 토니 스타크를 찾아가지만 거절합니다. 그렇게 스티브와 나타샤, 스캇은 브루스 배너를 찾아가게 되는 내용이였어요!


                                                                     


갑자기 FIVE YEARS LATER

                                                                     



하마터면 영원히 양자영역에서 나오지 못할 뻔 했던 앤트맨이 우연히 바깥세상으로 나오게 된 다음에 겪는 일들인데요. 그 전 영화에서 호프와 행크와 자넷은 앤트맨이 양자영역으로 출발하고나서 타노스에 의해서 사라지게 됩니다. (영화볼 때 헉 했던 부분)

He felt disoriented(혼란에 빠진, 방향감각을 잃은), strangely alone. His head ached(아프다, 쑤시다). What had happened to Hope? To Hank, And Janet? Why had they abandoned(버려진) him inside the Quantum(양자) realm(영역)?

앤트맨이 양자 영역에서 탈출하고나서 느낀 감정들입니다. 아무도 없고 이상하리만치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을 겪어서 혼란스러워서, 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대체 왜 그들은 양자 세계 안에 그를 버린걸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버린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려 애썼습니다. 행크와 자넷, 호프와 같이 사람의 이름의 첫글자는 대문자로 써주시면 됩니다. 많은 영화 소재로 양자학에 대해서 많이 다루는데 한 번도 영어단어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Quantum 이라고 부르네요.


                                                                     

"What if we could somehow control the chaos and we could navigate it? What if there was a way that we could enter the Quantum Realm at a certain point in time, but then exit it at another point in time? Like.. like before Thanos."

스티브와 나타샤와 앤트맨이 드디어 조우했습니다. 스캇(앤트맨)은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것을 스티브와 나타샤에게 설명해주는데 "만약에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 그 혼돈을 통제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만약에 우리가 특정 시간대의 양자 영역에 들어갔다가 다른 시간대의 어느 한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면? 가령, 타노스가 나타기 이전으로 "

여기서 What if 는 (만약에 과거에 이러했더라면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가정(의 문제), 만약에 대해서 다루는 문법인데요. if 절의 내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현재 시제를 쓰고, 좀 더 불확실하거나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과거 시제를 쓴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언맨을 찾아갔는데, 이미 가족과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아이언맨은 그 들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이미 무수히 많은 고통을 겪은 뒤 어느 정도의 행복을 찾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 장면에서 저는 너무 아이언맨한테 감정이입이 됐었고요? 워크북에서 단어 하나뿐만 아니라 숙어, 그리고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운 단어까지도 정리해줘서 공부하기가 참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ony. We have to take a stand (결단을 내리다, 확실한 태도를 정하다)

I know you got a lot on the line (위태로운)

If you don't talk shop, you can stay for lunch ((못마땅해하는 뉘앙스로 많이쓰임)직장이나 일 얘기를 하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사람은 브루스 배너인데요. 여러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캐릭터가 되어 있었어요. 여기서

flex 라는 단어를 보고 요새 유행어 중에 하나인 플렉스하다가 생각이 났고요. 뽐내다 정도의 뜻인 줄 알았는데 flex one's muscle 근육을 불룩거리며 과시하다. 알통을 만들다 라고 하는것보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As the kids turned to leave, Bruce flexed his massive muscles, then lifted his arms, doing a dab

dab은 신체 동작의 일종인데, 요즘 힙합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자세로 양팔을 들어 사선으로 올리는 포즈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댑 포즈를 찾아봤는데 아 이거! 하고 바로 생각이 들었어요. 어벤져스 스크린 영어리딩북으로 재밌게 공부하고 있는데 끝까지 공부한 다음에 영화를 영어자막으로 직접 봐도 꽤 공부가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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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 리딩 : 어벤져스 - 엔드게임 세트 - 전2권 ㅣ 스크린 영어 리딩
이시재 해설 / 길벗이지톡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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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하세요 블링문문입니다!

2020년 영어공부하자는 목표에 맞게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고 챌린저스 어플로 영어 관련 챌린지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지만 뭔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서, 좀 더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공부하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벗 이지 톡 출판사에서 출판한 국내 유일 어벤져스 원서를 수록한 스크린 영어 리딩! 어벤져스 시리즈 좋아하는데 엔드게임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면서 어벤져스 시리즈 중 정말 잊을 수 없는 영화여서 엔드게임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고수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원서 읽기! 물론 저는 고수는 아니고 초보지만 좋아하는 영화로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안엔 영화 내용을 소설화 한 원서 영한대역, 단어장과 표현 설명을 한 워크북도 있답니다. 1권, 2권 모두 두께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영화 원서를 통째로 넣어서 두꺼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천천히 공부해봐야겠어요!

 

 

 

                                       

 
                      

먼저 책의 구성은 본책과 워크북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워크북엔 어려운 단어와 어려운 표현 설명의 해설을 담아놨고 원서의 내용을 담은 본책은 영한대역으로 구성돼서 원서를 읽다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오른쪽에 한글 번역을 보면 좀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일단 책을 읽기 전에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데, 전 책을 펼치자마자 알았어요. 초급자라는 것을요^_ㅠ 또르륵.. 한 챕터를 골라서 눈으로 읽었을 때 10~30% 해석되면 초급, 반 정도 해석되면 중급, 70% 이상 해석되면 고급 수준이라고 하네요. 전 10%..?

초급자라면 워크북부터 펼쳐서 단어를 다 외우려고 하지 않고 미리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두고, 본격적으로 원서를 읽어보도록 합니다. 해석을 먼저 읽고 내용을 파악해두면 영문 원서 읽은 후에 다시 워크북을 읽어보는 식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게 포인트!

중고급자라면 원서를 먼저 읽어보고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문맥으로 의미를 유추하며 계속 읽어보고, 이해되지 않는 구문과 단어는 워크북으로 참고하여 확인해 주면서 다음날 학습하기 전에 복습하는 순서로 공부하면 더 효율적이라고 하네요.

 

 

 

어벤져스 마니아라면 등장인물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등장인물에 대해서 소개해 주는 페이지를 읽고 지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큰 메인 사건에 대한 영화 이미지들도 부분 부분 삽입되어 있답니다.

 

 

 

 

 

              

저는 초보자니까요. 먼저 워크북을 펼쳐봅니다. 일단 모르는 단어들이 굉장히 많아서 당황했어요. 동시에 이 책을 끝까지 공부하는 순간 많은 단어들이 내 머릿속에 남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프롤로그엔 75개 정도 되는 단어들이 있었고 한 챕터당 대략 100개 이상의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는 듯해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단어들도 있었고, 또 아무래도 어벤져스 영화가 SF 히어로물이고 배경이 우주인 경우도 있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많았어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단어들을 다 외우려고 노력하진 않고 워크북에 있는 단어들을 한 번 눈으로 읽어보고 또 한 번씩 적어봤어요! 한 번 봤던 단어여서 그런지 왠지 원서를 읽어도 전부 다 이해가 진 않아도 어' 이거 봤는데?' 하는 정도까진 될 것 같아요

ㅁ limit 제한하다, 한정하다 / nurse 간호하다, 보살피다 / oxygen 산소 / refuse 거절하다, 거부하다/ nutrition 영양, 영양섭취

ㅁ hull (비행선의) 선체 / cockpit 조정석, 조종실 / void (우주의) 공간, (커다란) 빈 공간, 허공 공백 / existential 존재의, 존재에 관한

                        

클린트는 호크아이예요! 가장 처음에 나오는 장면인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주위가 고요해지면서 가족들이 사라지는 장면이죠. 영화 보면서 이 순간에서 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들었어요.

Clint cautioned, instructing her on the finer points of archery

클린트가 궁술의 섬세한 기교를 딸에게 가르치며 주의를 줬다.

(ㅁ caution 조심, 경고, 주의 / instruct 가르치다 교육하다 / archery 궁술 양궁 활쏘기 )

먼저 워크북을 안 봤다면 또 동공 지진이 날 뻔했는데, 워크북에 단어들에 대해서 다 정리를 해줘서 머릿속에 기억이 남더라고요.

클린트가 활쏘기를 가르치는 장면에서 섬세한 기교를 딸에게 가르치며 주의를 주는 장면인데요. finer point는 주로 '미세한 기술'이나 '미세한 점'을 의미하는데 뒤에 of archery가 나와서 궁술의 미세한 기교를 가르친다는 뜻이 된답니다.

직역하자면 클린트는 주의를 줬다/ 그녀에게 가르치며 / 섬세한 기교 궁술의 되겠네요!

 

 
                       

                                                      

워크북을 먼저 읽고 그다음엔 한글 번역을 먼저 읽었어요. 영화 보면서 영어 자막으로 봐도 공부가 되겠지만, 아무래도 원서이다 보니까 주변 환경이나 심리에 대한 세세한 묘사들을 영어로 공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굵은 글씨는 워크북에 단어로 정리되어 있고, 보라색으로 되어 있는 문장은 워크북에 문장 짚고 넘어가기에 정리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토니는 그전 작품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극한에 달아있었고, 또한 동료도 바로 눈앞에서 잃습니다. (스파이더맨 ㅠㅠ) 그리고 우주를 네뷸라와 정처 없이 떠돌다가 식량도 떨어져서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캡틴 마블의 등장으로 간신히 지구로 복귀할 수 있었는데요. 엔드게임 전에 개봉했던 시빌 워에서 정부는 어벤저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일명 '슈퍼히어로 등록제'라는 제안을 내놓는데,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 파였던 아이언맨과 이전처럼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인 캡틴으로 나눠서 대립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 모두한테 지구를 지킬 슈트가 필요하다고 얘기했던 게 더 오르는데 말이야. 그건 기억나? 그게 우리의 귀중한 자유를 건드렸든 아니었든 간에 우린 그게 필요했어." 토니는 고통 속에 점점 광기 어려 갔다. p.73

"We're the Avengers. 'We're the 'Avengers', not the 'Pre-Venger.' Right?

우린 '어벤져스'잖아. '복수자들'이지 '예방자들'이 아니고 안 그래?

어벤져스의 avenge는 복수하다는 뜻인데, 앙갚음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처벌을 한다는 어감이 더 강합니다. 사건 예방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벤져스라서 사건이 터진 후에 복수하는 거냐며 토니가 한 것 비꼬며 화를 내는데 여기서 pre가 접두사로 붙으면 '~전의, 미리'라는 뜻이 되어 pre-vengers는 '예 방자들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챕터 3과 챕터 4에선 남은 어벤저스 동료 중 새로운 팀을 꾸려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우주선을 타고 정원 행성에 있는 타노스를 향해서 가는 내용입니다. 타노스는 굉장히 평화롭게 오두막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다가 어벤져스 팀에게 공격을 당합니다. 그렇게 건틀릿을 빼앗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섯 개의 홈에 인피니티 스톤들이 모두 없었던 것이죠. 타노스가 이미 원자로 분해해버려서 없앴던 것인데요

"I used the Stones to destroy the Stones. It nearly killed me. But the work is done. It always willbe. I am inevitable."

스톤을 파괴하려고 스톤을 썼다. 나도 거의 죽을 뻔했지. 하지만 과업은 이루어졌다. 언제나 그럴 것이고, 난 필연적인 존재다.

타노스의 명대사 중 하나인 난 필연적인 존재다. 직역하자면 나는 피할 수 없는 존재다.라는 뜻인데 우주를 정화하기 위해서 본인의 존재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는 타노스의 굳은 신념을 볼 수 있는 표현이에요.

이번 주엔 프롤로그부터 챕터 4까지 공부를 해봤는데요. 모르는 단어도 많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영어 공부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영화 안에 분위기나 감정묘사 같은 건 알 수 없으니까요.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면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의 영어 원서를 공부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 같아요! 책을 완독, 완공하는 그때까지 파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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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 부자의 언어 ‘경제’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30
임현우 지음 / 책들의정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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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경제'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300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그리고 2020년 세계 증시 대폭락


 
 


코로나19로 증시불안, 고용불안, 모든 것이 불확실해지고 불안해졌다. 주식에 대해 관심도 없었던 나도 동학개미운동이니 지금 시기에 모두 삼성전자 주식은 1주라도 있느니 이런 글들이 보이고, 그리고 예전과 다르게 주변에서도 주식을 해보겠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다.


요새 재테크 공부를 할 때마다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신문을 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봐라' 라는 내용인데, '워런 버핏, 빌 게이츠, 하워드 슐츠는 왜 신문을 펼치면 경제 기사부터 읽을까? '라고 말하는 바와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들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파악 후에 투자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자들의 성공학을 알고 싶다면 경제용어부터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나도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 기사를 읽는다'를 펼쳐봤다.

 

 

 

 

 

하지만 관심이 생겼다고 해서 뉴스와 신문을 보는게 쉬운 건 아니다. 신문을 읽다보면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 때문에 어느샌가 활자만 읽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내용들은 머릿속으로 안들어오고 단어들만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경제 키워드 300개면 충분하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냥 300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 사용이 되는지 정확한 용어개념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300개 그정도면 정말 충분하지

 

 

 

오른쪽을보면 섹션별로 음영처리되어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00단어를 다 다루기 위해서 굉장히 책이 두껍다. 683페이지 하루에 1단어씩 공부하면 300일, 2단어씩 공부하면 150일 그리고 무엇보다 신문을 볼 때 옆에 두고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해당 단어를 찾아보면서 읽을 수 있으니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은이는 2010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생활경제부, 정치부, 스타트업 취재팀 '엣지', IT과학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기사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쉽고 재밌는 글을 쓰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쉽게 풀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다.

 

 

 

              

 

결혼을 하고 신문을 읽은 기억이 없다. 그것도 포털사이트에 나오는 메인정도만 읽은 정도이지, 이 책의 도입부에선 경제기사를 처음 읽는다면 좋은 가이드 6가지를 제시해주고 있다.

 

[경제기사가 처음이라면 이렇게 시작하자 ]

1. 소셜 미디어 포털보다 종이 신문으로 볼 것을 권한다.

2. 조선,중앙,동아 등 종합지의 경제 섹션은 소비자생활에 밀접한 기사를 압축적으로 다뤄 읽기 쉽지만 양이 조금 부족할수도 있으며, 한경,매경,서경등 경제지는 경제 기사의 양과 깊이 면에서 종합지를 앞선다. 전문적인 내용도 있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3.경제지를 처음 읽는 독자들은 가장 메인인 1면, 감초 역할을 하는 2면, 다양한 분석과 기획이 실리는 3~10면을 집중하면서 읽기

4. 신문을 뒤로 조금 더 넘기면 '산업'또는 '증권' 간판이 달린 지면이 나오는데, 재계와 증시의 주요 뉴스를 따로 모아 공들여 만드는 지면이니 관심있게 보는 것이 좋다.

5. 오피니언, 사설 면에서는 경제 이슈를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여러 매체의 글을 비교하고 양쪽의 논거를 파악해보면 독자 개인의 생각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6. '경제''금융''IT''중소기업''생활경제''부동산'등의 간판이 달린 지면도 눈길이 가는 기사 중심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자.

 

 

 

아무래도 300단어나 지식을 알려주려다보니 목차가 굉장히 많다.

크게 13장으로 나눠져있는데 1장 기초용어 2장 경제주역 3장 경기순환 4장 재정과 세금 5장 화폐와 금융 6장 소득과 노동 7장 부동산 8장 글로벌 경제 9장 기업 10장 M&A 11장 주식시장 12장 자본시장 13장 혁신과 규제로 본인이 관심있는 카테고리에 표시를 해놓는 것도 좋은 팁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테크에 있어서 나의 최대 관심사를 고르라고 하면 주식과 부동산이다.

최근에 주식어플을 켜봤는데 너무 가파르게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서 매매하려고 했는데, 아예 모든 거래가 안돼서 이게 뭐야 하고 찾아봤는데 서킷 브레이크라고 했다. 그 내용에 대해서 537페이지에서 예시까지 넣어 설명해줘서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는 증시 급변동으로 인한 충격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사이드카는 선물가격 급등락시 프로그램 매매를, 서킷 브레이커는 주가지수 폭락 시 모든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라고 한다. 사이드 카는 즈권 시장의 '경계경보'라면, 스킷 브레이커는 상황이더 심각해 질 때 발령하는 '공습경보' 라고 볼 수 있다. 두 안전장치는 1987년 '블랙 먼데이'를 경험한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행됐으며 각국으로 확산돼 효과가 입증되면서 국내에도 1998~2001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도입됐다고 한다. P.537

 

 

 

              

반대매매 :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거나 신용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 한 뒤 돈을 갚지 못하면,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가장 많이 보이는 단어 LTV / DTI 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부끄럽게도 항상 공부하는데 까먹고 다시 보면 아 맞다 이러고 다시 찾아보기를 반복하는데, 내가 원할 때 바로바로 찾아보면 되니 이제 막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 경제용어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책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LTV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인정되는 자산가치의 비율, DTI는 소득에서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 LTV는 집값 대비 얼마가지 대출 할 수 있는 지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LTV가 70%라면, 시세 5억원 아파트를 담보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은 최대 3억 5000만원이다. DTI는 대출받은 사람이 소득 중 대출 상환에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DTI가 60%라면, 연봉 5000만원인 사람은 연간 원리금 (원금+이자) 상환액이 300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돈을 빌릴 수 있다. P291

                       

 

사회초년생 때는 적금, 투자에 대한 개념이 거의 확립이 안되어 있었고, 결혼하고나서도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항상 수박 겉핥기 식의 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내가 목표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선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중인데, 이 책에 나오는 단어 300개만 정확하게 알아도 기사를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더 큰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경제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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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ㅣ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민지영.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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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시작부터 제대로 배운다!


핵심 이론과 실무 예제를 통해 기초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까지!!

어릴적 html을 사용해서 홈페이지 만들던 그 시절

분명히 어릴 때 포토샵으로 배너도 만들고 동꼬도 만들고

장미가족의 태그교실에 가입해서 이것저것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세월이 무상하게도 안하면 정말 다 까먹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

*

요새 카메라 들고 사진찍으면서 보정도 안하고 업로드하고 그랬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기본스킨만 사용했는데,

계속 운영하다보니 스킨은 내가 디자인하고 싶어지잖아요?

생각해보니 나는 아예 기초부터가 없어서 (툴 이름조차 모름)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으로 공부하려고 한다.

 

 

 

 


 

 

장장 528페이지의 엄청난 두께를 가지고 있는

포토샵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이 책은 민지영 저자와 앤 미디어에서 만들어졌는데

민지영 저자는 민디자인 디자인 연구소 대표이며 건국대 영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 경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외에도 많은 경력을 갖고 있고, 앤 미디어는 포토샵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 외에도 그래픽 및 미디어 디자인 관련 단행본, 미술 DIY 편집 디자인을 맞고있는 그야말로 전문가들이 집합하여 출판했다고 할까

 

이 책은 입문자부터 중고급자까지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굉장히 폭 넓은 내용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선 우선순위 TOP20를 정리해두었는데

역시 1위는 포토샵으로 가장 많이하는게 바로 잡티보정, 얼굴보정 아닌가요?

 

그외에도 얼굴보정, 스케치효과, 자르기,구도, 인물 추출, 흑백사진, 부분컬러링, 그림자, 광선효과, 흐린사진보정, 마스크, 사진글씨, 패스, 아웃포커싱, 사진 보정, 인물합성, 캔버스 크기, 포토샵 설치, 잡티 제거, 색감 변경, 테두리, 복제, 바네팅 효과 등 이것만 알아도 포토샵의 대부분을 하는 게 아닐까 할 정도로 핵심 우선순위만 20개를 정리해두었다.

 

 

 

 

 

 

 

 

 

포토샵을 학습하기 전에 미리 알아둬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해줬는데, 단순히 기술뿐만이 아닌 포토샵의 설치와 가능한 자동 및 수동작업, 그리고 가장 기초인 원하는 크기로 이미지 조절하기와 색상보는 법, 효과적인 레이어 사용과 디자인 소스와 글꼴을 구하는 방법까지 정말 포토샵에 능숙한 사람도 한 번이라도 배운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의 기본기를 먼저 맨 첫장에서 설명해준다.

 

 

 

그리고 포토샵에 있어서 아이콘이 익숙하지만 정확하게 무슨 도구인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다.

 

 

 

 
 
 
 
 

 

 

 

 

                

포토샵 CC 2020에 새로운 신기능이라고 되어있는데 오브젝트 선택도구를 이용하여

손쉽게 일부 이미지만 컬러로 그외엔 흑백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우리집은 2020이 아니여서 따라할 수가 없었다 흑흑...

 

 

 

 

 

자고로 이런 책은 실습을 통해서 실력향상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해봤습니다

 

 

 

선택 영역 모서리를 편집하여 둥근 테두리 만들기!!!

 

 

예제파일이 아닌 내가 갖고 있는 파일을 열어서 사용해봤다.

일단 사각도구로 선택영역을 지정해주고 select - modify - smooth 를 실행한 후

sample radius 값을 100으로 변경 (원하는대로 조절하면 될 듯)




 

모서리 부분이 동그랗게 변경되면 shift + crtl + I 를 실행하여 반전시켜준다.




 

shift + F5를 실행하여 FILL 대화상자에서 CONTENTS를 WHITE로 지정하고 OK버튼만 클릭해주면 오케이!

그러면 둥근 테두리로 변경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Hue/saturation으로 색상과 채도를 마음대로 보정하기!!!

작년에 여행간 경주사진을 열어보았다



그리고 책에서 나오는대로 다각형 올가미 도구로 내가 변형하고 싶은 곳을 드래그하면서 시작점과 끝점을 연결하여 선택 영역을 지정하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나는 대충해서 산의 일부는 선택이 안되어서 엉성하게 되었다(아래 움짤을 보면 가능함)

 

 

[Image]- adjustment - hue/saturation (ctrl+u)를 실행해주면 되는데

단축키를 외우면 확실히 시간절약도 되고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집은 한글패치여서(...) 영어랑 매치가 잘안되는 것이 함정

 

이제 그래프를 이동해주면 색상이 아예 바뀌기도 하고 아예 흑백으로 전환이 되기도 한다.

 



 

확실히 혼자서 하는 것보다 탄탄한 기본서 한권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고 내가 원하는 편집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와닿는다.

 

포토샵이 미숙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 지 모르는 초보자와

어느정도 할줄은 알지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중급자분들

그리고 패스와 문자 필터로 특수효과를 적용하고 싶은 중고급자분들까지

모든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초보자인 나에게도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그리고

사진보정할 것들이 쌓여있는데 앞으로 정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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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 재미있게 따뜻하게 사려 깊게 나의 언어를 가꾸는 법
노로 에이시로 지음, 신찬 옮김 / 꼼지락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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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노로 에이시로 지음


 

 



쉽게 읽히는 책이여서 한숨에 3장까지 읽었다가

최근에 회사가 바빠서 연이어지는 야근으로 오늘에서야 책을 끝까지 볼 수 있었다.

1장에서 3장까지 160페이지였고

4장에서 6장까지는 80페이지로 분량이

절반정도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4장 왠지 편안한 사람이 말하는 법

5장 왠지 화를 낼 수 없는 사람이 말하는 법

6장 SNS가 재미있는 사람이 글 쓰는 법




1장에서 3장까지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법칙들이 있었는데,

블로그를 하고 있고 그리고 나에게 이야기를 하면 편안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공감되는 내용은 4~6장이 더 많았던 것 같다.

 

*

 

나 같은 경우는 친구가 나에게 고민요청을 한다면 난 무조건 친구편이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같이 화를 내준다.

그럼 내가 어떤 해결책이라던지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항상 마지막에는 너에게 이야기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더 좋아졌다라던지 생각이 정리가 됐다고 이야기 한다.

 

내 생각을 법칙 34 에서 알려주고 있다.

 

상대방이 대화를 통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대화의 본질이다.

바라는 바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면 결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대화에 결론은 필수가 아니다. 무엇을 원하는지는 상대방이 결정한다. p.169

 

 



전화나 이메일은 대체 수단일 뿐이다. 어려운 이야기일수록 직접 만나서 해결하자.

사과했다고 끝이 아니다! 실패를 만회할 서프라이즈를 준비하자

사과의 포인트는 공통점 찾기. 절대 도망치지 말고 성실히 임하자.

부정적인 이야기는 말하기에 앞서 예고하자. 상대방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충격을 줄일 수 있다. p.214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궁지에 몰리거나 정말 피치못한 상황에 처하는 날이 한 번도 없진 않을 것이다.

사과해야하는 타이밍을 놓치면 점 점 시간이 흘러서 이야기하기 힘들어질 뿐더러

대면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놓치면 전화나 이메일론 진담이 전달되기 어렵다.

대면해서 어려운 이야기하기는 언제나 어렵지만 되도록이면 직접 만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이 책에서 제일 공감하면서 읽었던 부분이다.

블로그를 하고있어서 그런지 이해가는 부분도 많았고

아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게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며 읽었다.

일단 이메일 제목에 신경을 쓰는 사람 이메일 내용에 신경 쓰는 사람이

법칙 44에 나왔는데 블로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제목에 호기심이 동하지 않으면 아무도 클릭조차 하지 않을꺼니까

 

또 나 자신을 잃지않고 나의 이야기를 적는 것

SNS는 일기가 아니다. 남들이 읽어서 유익한 글을쓰자

 

이 두 문장이 내 마음속에 콕콕 들어왔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히트 방송작가 '노로 에이시로' 라는 저자덕분에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느낄법한 이야기들도 공감하면서 읽었고

또 나와 다른 방법으로도 사람과의 대화를

이렇게 잘 이끌어 갈 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좀 더 조리있게 이야기하는 것을 알고 싶어서 들었던 책인데

다양한 방식의 인간관계가 있고 그에 따른 대화법은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바뀌어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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