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 72가지
김승현 지음 / 하움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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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로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희망퇴직이나 명예퇴직이라는 이름만 그럴싸한 말로 중간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직하여 직장을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 들었듯이 창업자의 과반수 이상이 사업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폐업을 하지 않아도 수입이 적거나 겨우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업을 창업하여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옅보고 성공의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책에는 사업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과 마케팅 하는 방법을 별도로 먼저 설명하고 있으며, 이어서 무자본창업 아이템과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검증되지 않은 아이템은 제외하고 현재 수익이 발생하는 아이템 위주로 월 수익 500만원 ~ 1000만원 정도 수준이 되는 것으로 선별하였다고 합니다. 추가로 자영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급이 그다지 많지 않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업종을 잘 선택하라고 합니다. 이 책의 아이템은 같은 업종에서 중간 정도의 수익이 되어도 월 500만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1인가구가 늘어가면서 오피스텔이나 다세대 주택, 빌라가 늘어가고 있으면서, 수요가 늘어가는 자동문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이 이 사업에 매우 활성화 되어 있으며, 1건으로 수익이 5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설치 기사로 시작을 하여 기술을 숙련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설치기사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이 방법도 크게 어려울 것 같지 않습니다. 이 사업도 책의 서두에 설명한 온라인 홍보와 수요가 있는 곳에 대한 마케팅을 어떻게 잘 하느냐 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창업 아이템에 숨겨져 있던 업종의 특징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한 내막도 모르면서 짐작으로 판단한 경우도 있었고, 내가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깊이 알아 보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창업이란 가정의 경제와 인생의 큰 승부처 일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하고 알아 봐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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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 건물주가 직접 쓴 꼬마빌딩 건축·임대 A to Z
김종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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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반적인 주택, 상가, 토지의 범위를 넘어서 최근에는 꼬마빌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대규모 자본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꼬마 빌딩에 투자하여 임대수익과 함께 미래의 차익실현을 목표로 투자하는 일반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기존에 있는 꼬마 빌딩을 경매나 매매를 통해 취득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꼬마빌딩을 직접 짖는 방식을 선택하여 더 많은 투자 수익을 얻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꼬마빌딩 매물의 시세와 직접 조사한 건축비를 비교 검토하였을 때 건축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얻었다고 합니다. 꼬마빌딩을 기획하고 설계 및 시공까지의 과정을 모두 차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완공 후에 필요한 사용승인, 하자보수 및 임대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투자를 원하는 지역마다 기존 건축물와 신축투자비가 다를 것이기 때문에 건축비와 사업성 분석에 대한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택이냐 상가냐의 기준도 필요하고, 건물 규모, 대지 여건, 사용 자재, 엘리베이터 설치 유무, 공사 계절, 기반 시설에 딸 비용의 편차가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계 및 감리에 대한 업무대가산정하는 방법 등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 공사비, 감리비, 보존등기비, 금융비 및 예비비까지 고려하여 투자비를 추정한 뒤에 주변의 토지 및 임대료 예상치를 함께 검토한다면 사업성 분석이 가능합니다.

 

건축주가 잘 알고 모든 과정에 참여해야 좋은 건물이 만들어 진다는 것도 건축사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 실린 설계사 선정 프로세스도 도움이 되었고, 상주와 비상주로 구분되는 감리사의 차이와 선정에 대한 내용과 함께 설계, 감리, 시공을 분리하여 선정하는 장점에 대해서도 알 게 되었습니다. 실제 설계 및 건축 단계에서는 내용이 상세하고 다루는 내용이 많아서 책을 통해 직접 읽어 보시면 현장감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을 찾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꼬마 빌딩을 찾는 것 보다 직접 꼬마 빌딩을 건축하는 것이 좋겠다는 투자의 발상 전환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자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건축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었던 월급쟁이였기 때문에, 책 속에 실린 내용은 우리의 미래 경험담이자 실수 방지 안내서라고 생각됩니다. 책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법을 좀 더 이해하고 건축시장을 파악한다면 직접 건축을 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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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 시원하게 풀자 - 셀프 마사지를 위한 엠보링 사용설명서
류수희 지음 / 글로세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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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근육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발휘하는 능력이 달라집니다. 현재 필요로 하는 움직임 강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기 때문에 우리 몸을 보다 더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육을 단련하는 것 못지 않게 근육에 발생하는 통증이나 뭉친 경우에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보통 마사지, 스트레칭, 지압, 찜질, 침술, 온천이나 사우나 같이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어디서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마사지와 스트레칭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휘트니스 트레이너인 저자는 휘트니스클럽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체나 방송에서 강의도 하였으며, 엠보링이라는 운동 도구도 개발하여 링 프로그램을 보급하며 많은 지도자까지 양성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휘트니스 전문가 중 한 명입니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엠보링의 사용방법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허를 받은 엘보링의 효과가 입소문이 나면서 제대로 된 가이드도 없는 유사 짝퉁들이 범람하게 되었고 해서는 안 되는 동작까지 하도록 소개하는 문제점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엠보링을 개발한 발명가가 직접 알려주는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면 셀프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육의 통증와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요소들 중에 통증유발점이 있으며, 이와 관련된 근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근막이 손상을 입거나 유연성이 떨어짐으로 인해 통증이나 피로감이 생기기 때문에 이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직장인을 위해서 발, , 손목,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허리, 어깨, , 머리는 물론이고 장까지 마사지 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마사지 방법 및 링 사용법 자세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사지 이외에도 여러 부위에 발생하는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일자목과 어깨 통증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웠습니다.

 

엠보링이라는 좋은 도구를 처음 알게 되었고 정확한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간단한 도구로 우리 몸 전체를 잘 관리할 수 있다고 하니, 빨리 구매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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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거꾸로 설 수 있다 - 몸이 뻣뻣해도 운동신경이 없어도 4주 만에
김다혜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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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현대인들은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을 한다거나, 헬스클럽에서 몸짱을 만드는 사람 또는 매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사람 등 예전과 달리 건강관리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요가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대중적으로 활성화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동시에 수련할 수 있으면서 장기간의 노력으로 유연한 몸을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난도 동작에 대한 두려움이 앞 선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거꾸로 서는 자제는 몸의 유연성과 관계 없이 누구나 단기간에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이기 때문에 한 번 도전해 볼 만합니다.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수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요가 전문가인 저자는 헤드스텐드를 한 이후로 하체 부종, 군살, 허리 통증이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는 것을 직접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저자가 개발한 여러 가지 역자세가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기본 헤드스탠드만 배우도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에서는 세 파트로 나뉘어서 헤드스탠드의 기본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한 뒤, 4주간 도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8가지의 역자세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안전한 헤드스탠드를 하기 위해 필요한 전후 스트레칭과 부가 동작도 소개 하고 있으니,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뒤에 헤드스탠드 동작을 단계별로 따라 하면 좋습니다. 4주간 매일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4주 뒤에는 균형감이 생기고 중심점을 찾아서 완벽한 헤드스탠드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를 잡는 방법을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비슷한 자세 같지만 잘못된 자세에 대해서도 함께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올바른 자세를 정확히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세에 대한 내용은 간단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책을 참고 하면서 바도 동작을 따라 해도 좋을 듯 합니다.

 

 

 

 

헤드스탠드 과정에서 코어를 단련시키기 때문에 목, 어깨, 허리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으며, 등과 어깨 뿐 아니라 팔의 근력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10여분의 투자로 몸 전체의 건강과 함께 집중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운동법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이 억울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밖이 추운 이번 겨울에는 집 안에서 헤드스탠드를 마스터할 계획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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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기후의 역사와 인류의 생존
벤저민 리버만.엘리자베스 고든 지음, 은종환 옮김 / 진성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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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기후 전문가들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기후의 변화를 실감하는 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역대급 태풍이나 허리케인의 발생, 과거와 다른 폭염이나 혹한의 발생, 이상 폭우나 가뭄 등이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이 인간이 만들어 낸 문제라는 것은 언론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해 보았지만, 제대로 된 상식으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두 명의 공동저자인 역사학자와 지구과학자가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 인류의 문명과 함께 기후와 관련된 생태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두 저자가 대학에서 강의 하는 내용을 정리하여 만든 책이기 때문에 객관성의 확보와 함께 일반상식 이상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는 총 8장으로 나뉘어서 시간의 순서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어떤 특정 시기에는 기상학적으로 어떤 기후 환경이었는지를 함께 이해하면서 인간의 거주지와 생활방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탄생 시점 이후와 빙하기의 관계에 대한 내용에서부터 미래의 이상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에 대한 대부분의 기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한 국가가 전세계적으로 번성하였던 시기에는 기후의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원전 400년경부터 서기 200년까지 로마지역의 기후가 다른 지역 보다 비교적 온난하고 안정적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에서 번성한 수나라와 한나라도 기후 최적기에 농업에 기대어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역사 책을 보더라도 백성이 먹고 살기 힘들면 정권이 흔들리고, 민란이 발생하였던 것은 결국 기후의 영향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기후로 인하여 한 국가가 망하고, 다른 국가가 지배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국지적으로 유리한 기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인류 전체의 문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온실가스 배출을 막기 위한 파리 기후협정에서 미국이 탈퇴를 선언하고, 몇몇 선진 국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는 등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각 국의 에너지 문제는 미래에 전 세계가 생존하기 위해서 선택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에 의해 발생한 비 자연적인 기후변화는 인간만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와 달리 기후변화의 영향이 뚜렷이 나타나면서 피해를 직접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인류의 위기를 막으려는 공동의 마음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설프지만 기후라는 자연의 힘을 알 수 있었고, 인간은 기후를 지배하지 못하고 종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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