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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금 완전정복 - 알아두면 새는 돈 틀어막는
택스워치팀 지음 / 어바웃어북 / 2019년 11월
평점 :
예전에는 은행 예금을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이자들도
같은 조건에 있는 사람들은 똑 같은 세금은 은행에서 알아서 정산하였기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또한, 상속을 하는 경우도 별로 없었고, 자녀들이 출가할 때 보조해 주는
돈이나, 상속할 때의 재산에 대한 세금에 대해서도 크게 문제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전산화 시스템이나 세금에 대한 관리 강화로 자산
가치의 상승, 투자 대상의 다양화, 개인의 소득이나 자산에
대한 파악 및 상속, 증여에 대한 자금이동 파악이 상세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합법적으로 아낄 수 있는 세금에 대해서도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재테크의 일환으로 세테크에 대한 기본적이면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법들은 전문가들도 어려워하고 자주 변경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가장 최신 법을 기준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해설을 통해 세금과 관련된 최신 규정, 사례, 절세 방법 및 주의사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는 총 일곱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자주 접하는
부동산 세금을 시작으로 직장인, 일반 소비자, 주식 투자자, 임대업자에 대한 절세 방법은 물론이고 자영업자부터 기업의 CEO까지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세금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 증여세나 상속세를 아낄 수 있는
절세 계획, 다양한 상황을 통한 절세 방법을 이해하는 부분도 실려 있습니다.
남녀 평등 주의 및 절세의 방법으로 부부 공동명의로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소득세는 누진세 구조에 인 별로 과세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에서는 유리한 구조라고 합니다. 하지만, 취득세, 소득세, 재산세에서는 물건 자체에 과세를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각자 지분 만큼에 대한 취득자금 소명을 요구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취득할때의 계약서나 자금이체때 공동명의자
이름이 모두 표기하여 증빙자료를 만들어 두라고 합니다. 또한, 지분과
상관없이 주택수에 포함될 수 있으며 증여나 양도시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간편결제앱이나 간편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이 자사의 페이 시스템으로 세금고지서를 받으면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무료 포인트를 받으며, 지자체별로 전자송달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손해 볼 없는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사항이 고지서의 송달 책임은 국세청에 있어서 개인적인 일로 송달을 받지 못하거나 늦은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전자고지서는 발송 즉시 법적으로 송달 완료 효력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는
전자메일이나 전자고지함을 열어 보지 않더라도 저장된 시점에 도달되는 것으로 본다고 하니, 이를 확인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납세자에게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세금관련 내용에서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배울 수 있었고, 같은 세금이지만 절세할 수 있는 전략들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앞으로도 최신 세법이나 절제 전략이 반영되어 매년 개정 업데이트되어 출간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