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
유진수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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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과거와 달리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거나 영양제나 건강보조 식품을 섭취하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으며 의학 관련 정보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의학의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학관련 전문적인 내용은 대충 흘려 듣고, 실제로 해야할 행동 수칙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인터넷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찾는 것도 힘들고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시리즈는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만든 의학 만화입니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서는 소화기, 비뇨, 심장 및 폐질환에 대해서 다루고, 2권에서는 알레르기 및 아토피, 감염, 해외질병, 어지럼증, 호르몬대사 질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 다음에서 전신 그림을 이용하여 위치 별로 증상을 언급하고 연관된 페이지 수를 알려주고 있어서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증상을 찾아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 설명은 닥터단감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여 증상을 설명하는 만화의 형식입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닥터 단감의 의학 이야기’ 코너가 있으며, 여기에서는 증상에 대해 좀 더 추가적이고 정리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자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대해서는 자주 들었지만, 정확하게 증상이나 관련된 지식이 없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협심증은 가슴을 조여오는 통증을 느끼게 되며, 숨이 막히며 의식을 잃게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주로 심장에 혈액을 직접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관이 좁아져서 혈류가 제대로 흐르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심장에 혈액 공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혈액의 수요과 공급의 차이로 발생하는 안정형 협심증고 피떡으로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급성곤상동맥증후군이 있습니다. 이 때, 안정형 협심증은 심장의 근육세포들이 죽는 것이 아니지만, 불안정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은 심장 근육 세포 일부가 죽게 됩니다. 따라서, 치료 방법도 다르며, 이를 위해 정확한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심전도 검사는 심장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심장 안의 전기 신호를 감지하여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관심사는 요즘 전세계 공포의 대상인 코로나19과 관련된 감염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가을이 되면 발생이 예상되는 독감 바이러스를 분석하여 예방주사를 맞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감은 고열에 두통, 관절콩, 근육통의 전신증상도 동반될 수 있으며, 열이 내리면 코막힘, 콧물, 인후통 등의 감기증상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 온 몸에서 독감의 영향을 느끼는 것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는 수분섭취 잘하고 열관리를 하면서 집에서 충분히 쉬는 것만으로도 잘 나아지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및 기저질환자에게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병입니다. 특히, 합병증으로 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 페렴이 발생하게 되면 엄청 위험하게 됩니다. 현재의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들 중에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년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감이 추워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 주로 겨울에 유행하기 때문에 감기와 혼돈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A, B, C형 중 C형은 인체감염이 거의 없다는 것과 A형의 전염성이 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항원의 다양성의 차이, 소변이와 대변이 등 바이러스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만화로 이해하니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증상 별로 같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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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쓰는 관절 리모델링 - 통증을 없애고 비틀린 관절을 바로잡는 최강의 운동법
김준배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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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젊었을 때부터 통증을 경험하였기에, 나름 관리를 하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깨와 무릎에 통증이 생기면서, 또 다른 형태의 고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위해 관절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관절을 관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운동법을 익혀 둔다면 평생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의 중의 한 분으로서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동 중이십니다. 다수의 병원에서는 찾아온 환자들에게 주사나 시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각자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이나 생활습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한, 병원에서는 운동보다는 주사, 시술 및 수술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부분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몸의 치료 뿐만 아니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몸 관리에 필요한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개한 운동법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부위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생활습관 교정과 운동을 통해 통증이 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정형외과 의사가 말하는 운동의 3원칙은 관절의 정상 범위를 유지하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조화롭게 하기, 운동을 무조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무시할 수 있는 내용이었으며, 각 운동 원칙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실천하는데 참고가 될 것입니다. 특히, 관절에 독이 되는 운동과 득이 되는 운동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은 각 자의 경험으로 조언을 주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기 힘들 것입니다. 자신의 관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득이 되는 운동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에, 아프지 않은 범위 내에서 스스로 조절하면서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을 실천하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고통을 느끼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어깨 부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깨의 통증이나 질환은 복잡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서 어느 특정한 병명을 일반인이 판단하기 힘들고, 동시에 복합적으로 진행될 수 도 있기 때문에 딱 한 가지 질환명으로 진단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원인으로 인해 다른 질환이 추가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마다 진단명이 다를 수 있지만 완전히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와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도 필요한 부위라고 합니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참고 여러 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해 줘야 장애가 남지 않고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어깨 스트레칭이 필요한 상태인지를 확인하는 천사 날개 동작을 시작으로 증상에 따른 상태, 운동 방법 및 주의 사항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자세이므로 습관으로 만들도록 노력해 볼 계획입니다. 특히, 어깨는 근력 강화 보다는 스트레칭이 더 중요하므로, 언제 어디서든 일상 생활 중에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많은 지식과 관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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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약
Alan Hb Wu 지음, 이혜경 옮김 / 군자출판사(교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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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거나 이상을 느낄 때, 가벼운 증상일 경우에는 약국에서 직접 약을 사 먹거나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약들은 현재의 증상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으로서 임상시험을 통해 약의 안정성을 검증한 것들입니다. 한 번, 하루의 복용량이 있으며, 장기간 복용 유무와 다른 약과의 함께 먹는 것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안정성을 검토하여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에 의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과거에 안전하다고 했던 약이 현재는 위험하다고 알려진것처럼, 현재는 안전하다고 판단된 약이 미래에는 위험한 약으로 분류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치료목적의 약들이 간이나 신장에 의해 해독되지 못하고 신체에 쌓여 독약이 될 수 있는 위험성 및 오남용과 같은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총 18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감기약도 독약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감기약으로 흔히 먹는 시럽도 유아의 경우에는 혈중 농도가 높아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간과 신장 기능이 저하된 미숙아의 경우에는 건강한 영유아를 기준으로 한 용량이 투여되어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주를 즐기고, 술을 권하는 문화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알코올 중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음주운전이나 음주로 인한 폭력사건 등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자에 대해 혈액을 통해 농도를 체크하는 방법이 궁금하였는데, 책에서는 혈청 삼투질농도로 측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요소, 포도당과 나트륨의 세 가지 용질의 농도가 혈액의 삼투압을 유지시킨다고 합니다. 만약 저분자량의 약물이나 에탄올 등이 존재하면 삼투압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많이 들었던 삼투압농도 측정이 음주 여부를 판단하는데도 사용된다고 하니, 과학 공부를 열심히 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종류의 건강보조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이 자신의 남성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복용하는 보조제는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정확한 처방을 받아서 먹는 경우는 별로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또는 지인을 통해, 암암리에 국내외에서 유명한 건강보조세를 구입하여 복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 때는 자신의 신체 상태나 복용량, 보조제의 성분에 대한 검증이 없어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비아그라도 반감기가 4시간이고, 시알리스는 18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검증된 약들도 체내에 남아 있는 약물 농도 축적의 위험 때문에 처방에 의해야 하며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약들이 독약이 될 수 있는 것은 결국 인간의 무모한 판단 때문이거나 검증되지 않은 무지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처방으로 먹는 약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함부로 약의 복용에 대해 판단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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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수학처럼 답이 있다면 -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수학 모델 12
하마다 히로시 지음, 안동현 옮김 / 프리렉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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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은 학창시절을 통해 수학을 오랜 시간 공부하였습니다. 수학을 포기한 사람도 있고,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이 이렇게 어려운 것을 배워서 실제 어디에서 사용하느냐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목적으로만 공부하는 것이 1차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학이란 것이 처음부터 공식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일상 현상에 일어나는 일을 좀더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의하기 위한 과정에서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이 아닌 것에서 수학처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수학 모델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빅데이터 시대에 중요한 통계나 확률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에서는 총 12개의 수학 모델이 실려 있습니다. 책의 시작 부분에 각 수학 모델에 대하여 별의 개수로 난이도가 5단계로 구분되었고 해당 모델의 학습 주제가 실려 있으므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난이도 단계를 참고하여 쉬운 난이도부터 차례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빅데이터의 통계에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인 ‘R’을 이용하여 수학 모델을 계산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 없는 분들은 가볍게 참고만 하시면 될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수학을 잘하는 수찬이와 수학에 자신 없는 바다라는 두 대학생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서, 독자들은 바다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이항 분포를 사용하여 대략의 근삿값을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방문할 회사 수, 합격 통지를 받을 확률의 변수로 계산을 합니다. 한 기업으로부터 5%의 확률로 합격 통지를 받는다는 조건이라면 90% 정도의 안심을 원한다면 45개 회사를 지원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공식은 상당히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원수, 확률, 변수, 베르누이 분포나 이항 분포, 기댓값 및 시사점으로 이어지고 점점 확대해 가는 데이터 분석 및 통계과정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왜 이런 공식들이 필요하고, 이런 과정으로 계산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내용에 놀랐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박사급 인재가 부족하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쉽게 풀어 쓴 이 책의 내용만 보아도 일상에 필요한 복잡한 현상을 수학적 확률 및 통계를 통해 찾아간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학 모델의 세계를 간접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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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덜 내는 절세 노하우 100문 100답 - 사업자 & 일반인이 알아야 할 세금의 모든 것
장보원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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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든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기본적으로 매년 세금을 납부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금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똑 같은 수입이 발생하여도 납부하는 세금이 다르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법은 복잡하고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세금과 관련하여 지식이나 경험을 쌓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인의 경우에는 1년에 한 번만 정산을 하기 때문에 더욱 세금 문제에 대해 관심과 지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절세에 도움이 되는 세금 지식을 배우면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을 100개의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직 20년차 세무사인 이 책의 저자는 세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해서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면서 저자의 실전 노하우도 함께 담았습니다. 어려운 세법 용어나 실전에서 일반인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전국민에게 필요한 양도, 상속, 증여, 기타 절세의 기술에 대하여 36개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2부에서는 사업자를 위한 64개의 절세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인이라고 해도 평생직장이 사라지는 요즘의 분위기상,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2부에 대한 내용을 대략이라도 알아 둔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개인적으로 모든 국민에 대한 내용인 1부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정부의 부동산 안정 정책으로 인해 고가 주택이나 다주택 소유자들이 자산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법인 설립, 증여나 상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줄이기 위한 대응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는 자금 출처를 조사하기까지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부모의 자금으로 자녀의 부동산을 매입한 경우, 자녀가 재산취득자금에 대해 80% 정도만 입증하면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자녀 부담의 대출을 이용하여 대출금을 제외한 만큼만 입증하거나 증여세를 납부하고, 대출금은 해당 재산을 매각할 때 갚는 방법으로 절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때도, 총이자납부비용과 증여세의 비교가 필요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고 시세보다 저가로 매매거래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은 증여세 대신에 양도세가 발생하는데, 이 양도세를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시세보다 5% 이상 차이 나면 ‘양도소득세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에 따라 저가의 거래가 대신에 시가를 기준으로 양도세가 추징 되고, 30% 이상 차이가 나면 ‘저가양수 증여규정’을 적용하여 증여세를 추징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가로 양도소득세를 내면 되는 것을, 시가로 양도소득세를 내고 추가로 30%의 증여세가 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금융자산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이자 배당 소득에 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융소득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것입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에는 비과세나 분리과세 없이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과 합산하여 과세합니다. 2천만원을 초과할 때 금융소득 종합과세자가 되는 것과 세액계산시에는 초과분만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을 줄이기 위해 예금, 주식을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하여 절세를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외에도 최신 개정 세법도 모두 반영되었다고 하니, 가장 정확한 세금 지식으로 탈세가 아닌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정확하거나 바뀐 세금 상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절세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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