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유튜브 프리미어 프로
좐느(이하나) 지음 / 진서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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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사용하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수 많은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른 동영상 서비스 업체와 달리 유튜브 방송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보급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 인기와 지배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유튜브는 아이템 하나로도 대박이 날 수 있고, 꾸준한 인기와 구독자를 확보하면, 하나의 직업으로서 높은 수익도 올릴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자신만의 컨텐츠를 개발하여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영상제작과 편집입니다. 이 책에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프리미어 프로’ 라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유튜브에 특화된 영상 제작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총 27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크게는 준비, 초간단 영상 편집, 자막, 사운드 화려한 영상의 네 마당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배우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설치와 메뉴 및 편집 방법과 같은 기본 설명도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고급 코스를 통해 일반 유튜버로서 충분할 만큼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진짜 왕초보이신분들은 첫째 마당에 있는 고양이 소개 영상 제작 과정을 충실히 따라 해 본다면, 프리미어 프로의 전체 과정에서의 핵심적인 기본기능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타임라인 패널에서 클립을 이동하고 복사만 하면 되는 단순한 과정으로 생각되었지만 비디오 클립과 오디오 클립과의 관계, 클립 사이를 자동으로 붙여주는 스냅 기능 등도 알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오디오 편집과 함께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막을 입력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워드 프로그램 수준의 다양한 폰트와 이에 적용 가능한 옵션 뿐만 아니라 그림자 옵션에 사용되는 색깔, 투명도, 각도, 거리, 크기, 번지는 정도와 같은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자막을 입력하기 위한 창을 불러오고, 창을 배치하고 크기를 설정하거나 위치를 잡는 기능을 익힌다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이나 뉴스 등에서 자주 활용하는 움직이는 자막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영상 소스가 포함된 자막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가 영상 편집 전문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배우는데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유튜브 제작 과정을 이용하여 기능을 하나씩 배우게 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빠르게 해당 기능의 사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단축키의 사용법도 몰라서, 간단한 영상을 편집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책에서 제공하는 에제파일과 프로젝트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며 반복 연습을 하고, 주요 기능에 익숙해 진다면, 영상 편집도 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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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귀열의 초초 요리법 - 쉽게 맛있게 자신 있게
유귀열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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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염병 예방을 위해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안전을 위하여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음식점을 피하고, 가능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요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신경이 쓰이고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집에서 식사를 더 많이 해결해야 되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스트레스가 생기거나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매일 반찬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소인 가구로서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한식기능조리장인 이 책의 저자도 매일 준비해야 하는 반찬 걱정을 한다고 하니, 독자들의 이러한 걱정을 덜어 들이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책에서는 매일 반찬, 건강한 나물, 전 및 튀김, 볶음 및 구이, 국 및 찌개, 메인요리 그리고 일품요리로 구분하여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 속의 레시피를 잘 따라하기 위해서는 본론의 앞에 수록된 계량법과 저자의 꿀팁이 담긴 육수와 양념 만드는 방법을 꼭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모든 요리는 두 페이지의 분량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리가 완성된 사진이 왼쪽 페이지에 실려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요리에 대한 특징, 재료 그리고 만들기 과정에 대한 설명이 조리 되어지는 과정 순서로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반찬들의 재료를 준비하고, 양념을 준비한 뒤에 두 개를 그냥 버무리면 반찬이 만들어지는 마법을 단 한 페이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매인요리의 돼지갈비강정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요리였기 때문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조리법도 돼지 등갈비를 핏물 빼고, 삶고, 간하여 재워두고, 전분을 뿌려 더 둔 다음에 튀겨서 건진 갈비를 프라이팬에서 양념과 함께 졸여서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귀열의 초초 요리법’ 전체 레시피를 보면서 느낀점은, 복잡한 과정의 핵심만을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인 저도 전체 요리 과정을 한 번만 따라해면 레시피가 머리 속에 남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간 조절이나 플레이팅 및 시간조절 등등 좀 더 세세한 부분은 직접 요리를 반복하여 익숙해지면 저자와 같은 완벽한 조리법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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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예측 교과서 - 위성사진과 일기도로 날씨를 예측하는 폭우.태풍.폭염 기후 변화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후루카와 다케히코 & 오키 하야토 지음, 신찬 옮김 / 보누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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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의 규모와 강도가 과거와는 다르게 강해졌습니다. 역대급 피해를 주었던 태풍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강한 강도를 보였는데, 이렇게 과거에 볼 수 없는 강한 태풍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비슷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 온도가 높아졌다고 생각은 되지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날씨와 관련 있는 것에는 태풍 뿐만 아니라 폭우나 폭염과 같은 기후 현상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상 상태의 발생 메카니즘은 물론이고 위성사진이나 일기도를 이용하여 기상을 예측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총 7장으로 구분하여 구름, 비와 눈, 기온, 바람, 저기압과 고기압 그리고 전선, 태풍, 일기예보의 구조에 대해서 차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가벼운 구름에서 어떻게 무거운 비가 만들어져서 내리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먼저 응결헥이라는 거이 있는데 이것의 반경은 0.0001mm이고, 구름입자의 크기는 반경이 0.001~0.01mm 크기이며, 안개비 입자는 반경이 0.1mm 정도 이고, 일반적인 비의 반경은 1~2mm 이며, 최대 3mm가 한계라고 합니다. 그 이상 커지면 몇 개의 물방울로 다시 분열을 하게 됩니다. 하늘에 떠 있는 응결핵이 구름이 비가 되어 내리려면 반경이 100배 커져서 구름 입자가 먼저 되어야 하는데, 이는 부피로 계산하면 100만 배가 됩니다. 이런 구름 입자가 다시 100만 배 모여야 비로소 비 입자가 되는 것입니다. 보통, 반경 0.001mm의 작은 구름입자가 반경 1mm의 비 입자가 되는데 약 2주가 걸린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태풍의 위성사진을 보면 중심에 태풍의 눈이 있고 그 주위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원통형 영역에는 고도 수천 킬로미터의  적란운이 있습니다. 이 원통형 모양의 구름 전체를 눈의 벽이라고 부릅니다. 눈의 벽 속에 있는 기류는 태풍의 중심에서 나선을 그리며 따뜻한 해수면 위에서 상승하게 됩니다. 상승하는 힘이 셀수록 기압이 낮게 표시 되는데, 이 기압이 1hPa 떨어지면 해면이 약 1cm 비율로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태풍이 올 때, 해안지대에서 높은 파도의 영향으로 피해가 크게 발생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의 벽 정상에는 대류권계면을 따라 바깥쪽으로 부는 기류가 있는데, 이 기류를 타고 구름이 흘러나와 펼쳐지게 됩니다. 우리가 위성사진에서 보는 모습이 바로 이렇게 상층에서 펼쳐진 권운의 모습입니다. 이 권운은 기온이 섭씨 영하 수십 도의 빙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해수 온도, 자전하는 지구, 기압차에 의한 바람 등 날씨에 영향을 주는 여러 인자들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기상 예측이란 것 자체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첨단 과학의 발달로 과거에 비하여 좀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자연 재해로부터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기상 예측 교과서’는 최근에 들어서야 관심이 생긴 기상현상에 대해서 충분한 상식을 제공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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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rush 피규어 제작 입문
우치야마 류타 지음, 김재훈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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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피규어 매니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도 유명연예인들이 자신의 집에 멋진 피규어들을 모으거나 때로는 직접 만들기도 하는 취미를 가진 것이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피규어들은 완제품을 구매하거나 부품으로 되어 있는 것을 조립하는 제품 형태로 제공하여, 색상을 원하는 데로 반영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피규어를 사랑하시는 분들 중에는 직접 자신만의 유니크한 작품을 만들어 소장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 초보자들도 쉽게 배워서 직접 피규어를 제작할 수 있는 피규어 입문자를 위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3D모델링을 위한 3DCG 소프트웨어인 ZBrush의 사용법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8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기본적인 프로그램 사용이나 조작 방법 그리고 인터페이스를 익히는 과정부터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얼굴 제작, 몸 제작, 그 외 몸에 장착하는 부품 제작의 순서로 사용법을 설명합니다. 이 후에는 포즈나 여러 마무리나 디테일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3D프린팅 출력을 위한 데이터 작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ZBrush는 마우스 대신에 펜을 사용하는 타블렛을 기본적을 사용하고 있으며, 책에서는 WACOM 타블렛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챕터 1~2는 프로그램 사용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꼭 숙지하시는 것이 뒤 부분의 과정을 이해하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인물의 가장 핵심이 되는 얼굴의 베이스를 제작하는 과정에 가장 관심이 많았습니다. 다른 부분은 의복이나 장식으로 변화가 가능하지만, 얼굴은 그 인물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델을 작성할 때는 곡면이 무너지지 않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로 Move 브러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사용 요령은 브러시 크기를 크게 설정하고 당기는 방향을 시점으로 결정하고 스트로크 방향으로 형태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점의 각도, 스트로크의 각도, 필압에 대한 부분은 사용방법의 설명보다는 사용자가 감을 잡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여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파란색, 빨간색과 녹색의 그리드 축을 잘 이해하면서 3차원의 베이스 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작성해 봅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책의 사진과 같이 비슷하게 하는데도, 수 차례의 반복을 통해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얼굴의 이목구비마다의 특징을 살리는 섬세한 스트로크를 익히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책에서 다룬 과정의 프로젝트 데이터나 예시 제작에 사용 할 수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 데이터들도 출판사의 네이버 카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다운로드 데이터들은 암호가 걸린 압축화일 형태이므로, 책 속에 실린 패스워드를 꼭 메모하신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에서 많이 보급되지 않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만의 피규어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익힐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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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약탈 국가 - 아파트는 어떻게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이 되었는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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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약탈이라는 의미는 상대방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성을 가지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의 제목에 있는 부동산 약탈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분명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와 세금 납부까지 법적인 하자가 전혀 없이 진행된 부동산 투자에서 부정적인 의미의 약탈이 공존한다는 것이 모순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약탈은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 시스템의 관리자인 정부의 무능함은 진보와 보수 구분 없이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기 위한 수혜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약탈의 기득권자들이 스스로 약탈을 중단하지 않는다고 하니, 피해자인 국민이 모여 큰 힘을 모으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책에는 총 77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부동산 투자 비율이 높으며, 지금도 부동산에 대한 믿음이 강한 편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부자들 중 대부분이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고 있으며, 사업을 하는 기업인들도 자산을 늘이는데 가장 큰 효과를 준 것이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부동산 고수들은 정부 정책을 믿지 말고, 정책의 이면에 숨은 뜻까지 간파해서 적극적으로 이용하라는 글에서 약간 놀랐습니다. 정부가 내 놓은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대로 단 한 번도 시장이 움직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아파트로 인해 생긴 블로소득이 500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30년간의 임금상승치의 4.3배가 되었다는 것이 그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는 희망이 없어서 인서울 대학으로 진학하는 이야기에서는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 전국에서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의 98퍼센트가 수도권에서 창출되었다고 하니, 서울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단 인서울을 한 대학생들은, 거의 85퍼센트가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구한다고 하니, 수도권의 인구가 계속 집중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에 학숙을 건설하고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명목하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은 지방 대학 죽이기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더욱 놀라울 뿐입니다. 그래서, 최근 서울대학교의 지방이전이 언급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과연 명문대학만 지방으로 이전하면, 직장도 지방에서 비슷하게 창출이 될 수 있을까라는 커다란 의문이 들 뿐입니다.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그 어떤 정부보다 서민을 위한 주택 안정화 정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참모들로 인하여 정확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말에서, 스스로의 오류를 아직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수 많은 정책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니, 계속 강경모드로 나고 있는 것에 대해 처음부터 꼼꼼히 점검을 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면서도,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원망을 듣는 것 만큼 억울하고 참담한 일이 어디 또 있겠습니다. 부디, 앞으로는 좋은 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부동산 시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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