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의 딸 로냐>
로냐도 삐삐만큼이나 건강하고 씩씩하다.
읽으면서 린드그렌이 사는 스웨덴이 오래전에 이랬을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푸른 숲이 있고 트롤이 살고 자연속에서 뛰어다니는 산적의 딸과 아들이 있는 곳.
이야기도 건강하고 씩씩해서 좋다.
역시 린드그렌....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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