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산적 그랍쉬와 땅딸보 부인 1>
<거인 산적 그랍쉬와 땅딸보 부인 2>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그동안 읽었던 구드룬 파우제방의 이야기는 묵직하고 강한 메세지가 있었다.
산적 그랍쉬와 올리의 이야기는 구드룬 파우제방의 또다른 스타일이라 놀랐다. 뻔하지 않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반전도 좋았다.
엘린 가족의 이야기는 익숙한 구드룬 파우제방 스타일 이야기다. 하지만 가볍지 않은 주제 속에서 사춘기 소녀 엘린의 심리도 잘 표현되어 있다.
엄지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