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그림책 중에 맘에 드는 그림책!! 둘 다 같은 작가라는 점에 깜짝 놀랐다. 둘 다 그림도 좋은데다 무릎을 치는 지점, 공감과 반전이 있어 좋다!!그림책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반전과 공감!맘에 쏙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