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큰형이야! 난 책읽기가 좋아
공문정 글, 박정섭 그림 / 비룡소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곱살 당찬이가 유치원에서 동생과 친구들에게 큰형답게 행동하려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시종일관 웃음이 났다. 어린이집 교사인 작가가 당찬이 같은 일곱살 아이들에게 응원과 사랑을 따스하게 전하는 듯 하다. 그림도 당찬이의 개구진 모습이 보여 좋았다. 작가의 다음작품이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