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오, 뻥 초승달문고 25
김리리 지음, 오정택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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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 못 알아듣는 순덕이가 귀가 밝아져 겪는 이야기. 작가의 유머와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진다. 그림 속 순덕이와 능청스런 말투도 참 정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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