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읽은 책이에요.같은반에 오한별이라는 여자아이와여한별이라는 남자아이가 있어요.이 두친구는 이름이 같지만 서로 다른 이유로 놀림을 받기도 해요. 남자 여자 성별에 따라 서로 차별하지 말라고 얘기해요. 예전에는 당연시 여겨지는 것들이 지금은 많이 변하기도 했거든요.요리를 잘 하는 오한별의 아빠,남자보다 씨름을 잘 하는 오한별남자만 축구를 하는것이 아니라남.여 모두 축구장에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서로다른 모습과 생각을 존중해주고 이해하는친구가 되어봐요.토리는 친구들과 다르게 왼쪽 손가락이 2개에요.그걸 가리기 위해서 긴 팔 옷을 입죠.하지만 선생님께서는 팔꿈치로 피아노를 치는 피아니스트손가락 4개로 피아노 연주하는 피아니스트가 있다고 이야기해줘요."토리야 처음은 누구나 어려운 거야. 틀려도 괜찮고 못해도 괜찮아 마음 편히 한번 해보렴."친구들고 응원을 해주어서 학교 연주회에 칼림바로 연주를 한답니다.이기면 잘한거고, 지면 못한 게 아니란다.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충분해요.진팀 이긴팀 모두 잘한거에요. 각자 생김새와 성격도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해요.토리의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달라서 더 빛나고 멋진거에요.누군가만의 행복함이 아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봐요.평등한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이행복할테니까요.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로 상자를 가득 채워봐요이 책의 장점1.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았어요.(타인과 나는 다르다는것.누구나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것)2.문해력 플러스(한 챕터를 마치고나서 책의 줄거리를 요점해주는 문해력 플러스가 있어서 좋아요.)3.독후 활동하기(독후 활동을 통해 문제도 풀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네요)
1988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서 지금은 한국문학을 알리고 있는 작가의 글을 읽게 되었다.인생사 새옹지마라고모든 일은 내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작가역시 젊은시절 많은 계획과 도전들 속에서 원하는 대로만 되지는 않았다.지금 나쁘다고 꼭 나쁜것도 아니고 지금 좋다고다 좋은것도 아니다.나 역시 나이를 먹으면서 하나씩 이치를 깨닫기도 한다. 우리 모두 시시포스의 후예들이다.바위를 굴리며 시시포스가 깨닫듯이 작가역시 운명도, 바위도,본인의 것이며 그 삶을 사랑하며 산다고 얘기한다.작품을 보는 안목과누군가에게 추천하는 일은 사명감을 따른다고 생각했다.한국의 문학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작가를 응원한다.책 목차1장 방황의 늪2장 운명의 방황3장 한국문학 번역가의 일상과 과제 (현재와 미래)남편의 새로운 사랑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괴로우면 그 괴로움의 원천을 타인에게 전가시키고 그를 못살게 굴고 싶어 하고, 반면 자신이 즐거우면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지게 되는 게 인지상정인듯했다. 출구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고 그것이 내 삶을 전진하게 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35(인생사 새옹지마)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그저 아무 생각없이 장난으로 함부로 말을 뱉는 것을 삼가고 특히 수업시간에는 자신의 논지를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는 말만 해주기를 부탁하고 싶었던 것130(역사란 무엇인가?)우리네 일상에서 희비애락에 집착하지 않고 초연해지기
지금이라도 읽어서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한책이다.아이키우는데 정답은 없지만 어떤 어른이 바른어른인지 안내지침서 같은 책이었다.작가는 부모가 단순한 교육 감시자가 아니라 아이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이 책의 저자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프라이빗 방문학습 기업공부 이엔씨 대표이사이다.독보적인 영역은 부모교육이라 외친다.YouTube 채널 0교시 부모 영역을 운영하고 있다.사교육시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성공의 기준이라 일컷는 사람들을 보면서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어떤 양육자에게서 어떤 아이가 커 가는지를 거리낌 없이 소탈하게 잘 그려진 책이다.읽는 내내 메모할것이 많았다.나도 조금씩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아이역시 이런 나를 보면서 무엇을 느낄까?생각해보게 되었다."아이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 자라지 않아요.부모가 하는대로 아이는 자랍니다."큰 울림을 주는 문장이었다.책 속으로완벽하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부모야말로 가장 좋은 부모다.단순한 교육지침서를 넘어 자녀의 인격 형성과 행복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심리적 공간/ 상류층 흥분되고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것이 왜 중요한지는 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야 알게 되었다. 최고의 지혜를 얻으려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 부모로써의 역할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주며 자녀에게도 올바른 지혜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된다.AI시대에 필요한 역량1.영어2.인문학/ 사람 공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하는 공부 바로 질문이다.(끊임없는 질문을 통한 날카로운 통찰이 사물의 본질을 꿰뚫게 한다.본질이 선명히 드러나는 과정 그것이 바로 성찰이며 깨달음이다.)지루한 일을 오래 할 줄 알아야 성공한다. 그릿 /끈기는 다른 말로 지속성이다.지루한 반복을 오랫동안 견디며 지속하는 능력 이것이 바로 끈기이자 지속성이다현명한 부모 되기/완벽함을 내려놓은 5지혜1. 인생의 바른 길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2. 건강한 부모의 삶과 철학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유/보육원을 꿈꾼 엄마)3. 부모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한다. 4. 부모의 완벽한 경제적 독립이 필요하다.5. 우리 집만의 가족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부모가 깨어나는 0교시 부모영역같이 만들어봐요.양육자라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우리 마음속에서 아주 많은 감정이 살고 있어요.이 감정중 같은 감정을 하루에 여러번 만나기도 하고 안 만나기도 해요.나는 어떤 감정과 자주 만날까요?저마다 다른 감정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봐주고 같이 대화나누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한것 같아요.이 책은 아이와 조금씩 아껴서 읽었어요.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오늘 만난 감정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제가 고마워하는 감정도 같이 나눌수 있는 책이었어요.어른을 위한 그림책, #철학동화 란 생각이 들었는데 작가의 이력을 보니 폴란드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고 하네요.두려움은 호기심과 친해요. 호기심만이 가끔 장롱 밑을 들여다보거든요.둘은 너무 다르지만 서로를 이어주는 비슷한 점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호기심은 실제로 경험하고 싶었어요.직접 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인내심은 여름에 기분이 가장 좋아요. 좋은 일은 기다림 끝에 오지요.고집과 함께 있으면 안정감을 느껴요.별일이 아니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에 고집을 부리면 엄청 짜증이 나지만 힘겨운 상황에서 버텨야 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돼요. 그때는 고집을 결심이나 끈기라고 불러요.용기에게 형이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그 형은 바로 믿음이에요.심술은 항상 독약을 발명해요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웃음소리는 심술에게 가장 끔찍한 소리예요.감사는 좋았던 순간으로 돌아가는 걸 좋아해요.@dodo.picturebookdodo(도도)란 '잠'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잠들기전 누구나 평온한 이야기의 세계로 떠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매일 밤 꿈 너머의 푸르른 세상에 가닿을 수 있도록 울림이 가득한 책을 만들고자 한다.
당신은 오늘 아이에게 어떤 말을 했나요?모든 아이는 결국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성장한다.누구보다 많은 아이를 만나봤던 저자이다.20년차 교사이자 17년차 4남매의 엄마이다.그녀가 만난 수많은 학생들과 집에서 같이 생활하던 4남매를 통해 작가는 아이들마다 갖자 다른 기질이 있으며 그 기질별로 학습과 대화로 결국성장하는 아이로 키워냄을 말하고 있다.저자가 말하는 유형들이다.O유형 ~굳센 빨강이자극 추구와 인내력⬆️ 위험회피와 사회적 민감성⬇️(고집이 세고 욱하지만 굳센아이)"내가 이기고 말 거야""이렇게 하는 게 더 좋아.왜 이걸 해야 돼?"A유형 ~활동적 파랑이자극추구와 사회적 민감성⬆️위험회피⬇️(산만하고 부산하지만 활동적인 아이)"이거 재미있어 보이는데, 또 해볼래""그냥 빨리 하자.너무 오래 걸려.""지루해, 새로운거 해보자"S유형 ~ 꾸준한 노랑이위험회피⬆️자극추구 요소와 사회적 민감성⬇️(내향적이고 느리지만 꾸준한 아이)"지금 말 안할래. 나중에 할게""잘 모르겠어,조금만 더 생각해 볼래"C유형 ~조심스러운 보랑이위험회피와 사회적 민감성 요소⬆️자극추구와 인내력⬇️(예민하고 겁이 많지만 조심스런 아이-예술가)"이거 무서워, 나 못하겠어""새로운 친구는 별로야, 내가 아는 사람이 좋아"분명한 것은 모든 아이는 다르다는 점이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대화법과 교육 방법을 찾을 때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할때 우리는 아이의 가능성을 온전히 펼쳐줄수 있다.삶의 태도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책임지며 독립적으로 행복한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스스로 탐구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꾸준히 고민해야 한다.나는 어떤 부모인지를돌아보게 해 주었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