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책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은 버려!!! 『다있소 과학』은 달랐어요. 칫솔과 치실의 대결처럼 (누가 이를 더 잘 닦을까?)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까지 연결돼요. 읽는 내내 웃고 이야기하다 보니 과학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어른인 제가 읽어도 신기방기.읽고 아이와의 대화가 풍부해졌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뒤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게 된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비를 싫어하는 우산의 모습이 신기했는데,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숨기고 싶어 하는 우산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었어요. 특히 토토와 끼토가 우산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는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고, 저는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자존감과 배려, 우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인기 있는 책이라 기대가 컸는데, 왜 많은 사랑을 받는지 알 것 같아요. 죽음과 이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따뜻한 그림과 유머가 있어 아이도 부담 없이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역사를 업적이 아닌 '좋아하는 것'의 관점으로 풀어내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실제로 허난설헌 생가까지 다녀오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장영실이었어요. 우리는 흔히 장영실을 뛰어난 발명가로만 기억하지만, 이 책은 그가 왜 발명에 몰두하게 되었고 백성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줍니다. 측우기와 자격루 같은 발명품이 단순한 과학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고민의 결과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서툰 감정을 유쾌하고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최고의 그림책입니다. 다채로운 괴물 친구들과의 여행을 통해 화나고 슬픈 감정 모두가 소중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맨 뒷장 대화 페이지 덕분에 아이와 더 깊이 교감하는 기적 같은 시간을 선물 받았습니다.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