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은 없다 - 2024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도마뱀 책장 6
김정미 외 지음, 남수현 그림 / 작은코도마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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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엄마의 돌봄과 직업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따듯한 시선을 담은 네 가지 이야기
<원더우먼은 없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잘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리뛰고 저리 뛰며 안절부절 못하던 사이 알게 됐다. 이 세상에 원더우먼은 없다는 것을.


📖
"여보, 그만큼 안 힘든 사람이 있는 줄 알아? 밥은 전기밥솥이, 청소는 청소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하지. 세상 참 편하다. 나도 집에서 놀기만 하면 좋겠네. 그렇게 어려우면 봉사 활동을 좀 줄여."
"내가 논다고?"
- <우렁각시는 파리에 갔다> 중에서 -

이 말에 분개하며 일어날 분들이 여럿있을 것이다. 나도 책을 펼쳐 이 부분을 마주한 순간 "이런~!!!!!!!!!! "하며 하며 화가 파르르 끌어올랐으니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저마다의 몫을 한다. 아기는 하루종일 자고 우느라 수고가 많고, 조금 크면 어린이집에 가서 열심히 놀고 즐기느라 수고가 많다. 학생은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고 직장인은 직장에서 일을 하느라 수고가 많다. 그럼 주부는? 집안을 돌보느라 분주하다.
청소는 청소기가 밥은 밥솥이 빨래는 세탁기가 해준다고? 그건 저절로 되는 건 줄 아나?!
뒤돌아서면 일거리가 생기고 매일 해도 티가 나지 않는 집안 일은 멈추는 순간 티가 난다. 저녁 먹고 설거지 한 번만 안해도 이미 주방은 초토화가 될 것이고 하루 이틀만 청소기를 밀지 않아도 집안엔 먼지가 데굴데굴 굴러다닌다.

우렁 각시 서비스에 집안 일을 맡기고 봉사상 행운권에 당첨되 파리로 여행을 떠난 김은정씨,
가족이 모두 잠든 밤 웹툰을 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흥데렐라씨,
고객님이 힘들 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낡은 운동화를 신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박수연씨,
도깨비도 감동받는 음식을 만드는 김인생씨.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네 명의 엄마 이야기에 마음 한 켠이 뭉클해온다. 매일 이리저리 발을 동동 구르는 내 모습과 겹쳐보여서일까.

난 워킹맘이다. 프리랜서 강사 일을 하고 있어 시간 여유가 있을 것 같지만 나의 시간은 전혀 '프리'하지 않다. 
아침에 아이들을 보내고 오전 수업을 가거나 봉사를 가곤 한다. 오후에는 하교하는 아이 간식을 챙겨주고 오후에 있는 수업을 간다. 수업 후에 집으로 출근을 하면 정신없이 저녁을 차리고 집안 일을 마무리하고 아이들이 잠들면 수업 준비를 한다. 
분주한 나의 손이 되어주는 남편과 아이들이 있기에 이리 저리 뛰며 정신없이 매일을 보내지만 혼자가 아니라 힘이 난다.
우린 원더우먼이 될 수 없다. 남편들이 슈퍼맨이 아니 듯이 말이다. 우린 서로를 돕고 이해하고 다독이며 살아야 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냈을 이 세상의 모든 분들에게 너무 수고가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
"꼭 원더우먼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 도울게."
- <원더우먼은 없다>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원더우먼은없다 #이세상의모든엄마들 #화이팅 #엄마 #이야기 #책소개 #책추천 #책소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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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꾸는 꿈 - 씨앗이 숲으로 자라기까지, 초등 자연 2-1 교과서 수록 도서
황율 지음 / 파란의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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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초등학교 친구들과 생태 그림책 수업을 할 때면 꼭 넣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흙'입니다.
모든 자연의 시작이며 생명을 품어주는 흙의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곳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기 위함입니다.
흙이 꾸는 꿈, 흙에서 시작되는 꿈.
그 꿈 이야기 함께 보러가실래요?

📖
씨앗에는 생명이 들어 있어요.
꿈이 담겨 있어요.
여러분은 마음 속에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씨앗에서 자란 작은 꿈.
숲으로 자라고 싶은 꿈이 느껴지나요?
-본문 중에서-

흙은 숲이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씨앗을 품어 풀을 키우고 꽃을 키우고 나무를 키우지요.
작은 씨앗과 흙에서 시작되는 꿈은 많은 가능성과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자라난 꿈은 우리 모두의 꿈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 인류와 비인류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이 논하곤 합니다.
이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에 대해서 말이죠.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함께'를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 안에서 많은 생명을 품고 있는 '흙'에 대한 이야기를 놓칠 수 없지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과 생태 그림책 수업을 진행할 때면 꼭 언급하게 되는 것 같아요.
흙 속의 식물 뿌리가 얽히고설킨 모습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서로 연결되어 지탱하는 모습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사회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자연 속에서 삶을 배우고 자연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그렇기에 더 소중히 생각하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알아가는 첫 걸음이 될 책이라고 생각하니 더 사랑스러운 눈길로 보게 됩니다.
흙이 꾸는 꿈.
그 안에서 우리도 꿈을 꾸며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흙이꾸는꿈 #황율 #파란의자 #흙 #자연 #생명 #꿈 #함께 #초등학교교과서수록도서 #환경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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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그림책 숲 36
밥 길 지음, 민구홍 옮김 / 브와포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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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며칠 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그 밤을 보내고 연주회에 다녀왔어요. 밤새 머리가 복잡하고 심장이 쿵쾅거렸는데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더라고요. 편안함을 선물해 준 그 시간이 좋아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연주회장을 나왔어요.
그리고 그 날을 떠올리며 이 그림책을 다시 펼쳐봅니다.


📖
연주자는 악기를 연주하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관객을 음악을 감상하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혹시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본문 중에서-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전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더라고요.
이 그림책을 보며 생각해보게 됐어요.
'난 음악을 감상하며 어떤 생각을 하지?'

1시간 반 가량의 연주회 시간 동안 온전히 연주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 그리 긴 시간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어제 밤에 밤새 잠을 못잤는데 졸면 어쩌지?'
'이 안이 좀 덥네. 코트를 벗을까?'
'나 이 노래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클래식 연주로 들으니 색다르고 좋네.'
'저 연주자는 왜 초록 양말을 신고 온거지?'
'비올라 소리 좋다.'
'저쪽에 벽은 왜 저렇게 됐지?'
'이따 집에 가면 애들 간식으로 챙겨줄 만한 게 있던가?'
'이 노래 너무 좋다. 이따 찾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놔야지.'
......
연주에 빠져들어 흠뻑 즐기다가도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다녔어요. 상념에 빠졌다가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에 이끌려 다시 연주에 집중하기도 했지요.

무언가를 할 때 거기에 집중해서 그것만을 즐기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그런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될 지 모르겠어요.
몰입이 주는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이 있지만 모든 순간에 그럴 순 없겠지요. 우리의 삶이 언제나 좋은 일로만 가득해 언제나 즐거울 수는 없는 것처럼요.
그냥 이 모든 순간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건 어떨까요?

연주회를 다녀오며 함께 화음을 맞춰 관객과 소통하는 연주자들과 그런 연주에 맞춰 즐거움을 나눴던 순간을 마음 속에 담아왔어요.
물론 중간중간 딴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요
오늘은 수많은 것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우리 삶이라는 '연주회'를 즐겨보려해요.
어떤 생각을 하며 오늘을 보내게 될까요?

+
책 뒤에는 <하나씩, 그리고 한꺼번에>의 QR코드가 들어있어요. 어디서든 연주회를 경험할 수 있는 앱이예요. 책과 함께 재밌게 즐겨주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연주회 #밥길 #민구홍옮김 #브와포레 #따로또함께 #상념의시간 #즐거움 #삶 #연주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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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혁 지음, 최은영 그림 / 플라이쿠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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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두 작가님이 만들어내는 즐거움과 행복을 담은 그림과 마음을 톡톡 두드리고 깊은 곳에 숨은 생각까지 끄집어 내 되돌아 보게 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주로 밝은 이미지로 두 작가님의 그림책을 만났었는데 이번엔 좀 색다른 느낌의 아트북을 출간하셨어요.
책장을 넘기며 이쪽으로 그리고 저쪽으로 책을 돌려봅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책을 덮었다 다시 펼쳐봅니다. 대비되는 색감은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머릿 속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여기 평범한 사람들이 길을 걸어갑니다. 무표정한 얼굴에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이 얼굴에서 볼 수 있는 표정이라 특별할 건 없어보입니다.
특별할 건 없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것은 아닙니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따라가다보면 움츠려들게 됩니다. 괴물이 된 누군가의 이면을 보게 된다는 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
그가 왜 자신을 숨기고
괴물이 되려 하는지 모르겠다.
-본문 중에서-

요즘은 나의 모습을 숨기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인터넷이라는 공간 뒤에 숨어 나를 철저히 숨긴다면 인터넷 안에선 나와 친한 누군가가 지나가다 나를 본다 해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공간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가상의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하나의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수많은 범죄 또한 만들어지지요.

그 공간에 나를 숨기고 '괴물'이 된 수많은 사람들을 우린 쉽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거침없는 말과 생각을 쏟아내고 남을 비판하며 극단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그 안에서 누군가는 상처받을 것이고 때론 일어나선 안 될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우린 대체 왜 '괴물'이 되길 자처하는 것일까요?
나의 모습을 숨길 수 있다면 '괴물'이 되어도 괜찮다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괴물이 된 자신에게 익숙해져 괴물이 되었다는 것조차 잊은걸까요?
그냥 가벼운 장난일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별다른 이유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있고 삶의 기로에 서기도 합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나를 돌아보고 나의 언행을 살피게 됩니다.

옳은 길을 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린 그 길을 걸어야해요. 끊임없는 유혹과 갈등 안에서 중심을 잃지 마세요.
스스로를 숨기고 괴물이 되려하지 마세요.
그 화살이 언젠가 나에게도 돌아올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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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표류기
전민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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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바삭바삭 갈매기> 이후 10년만에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됐어요. 갈매기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들이 좋아 <바삭바삭 갈매기>를 본 후에 다른 그림책에서 전민걸 작가님의 이름을 볼 때면 너무 반가운 마음이였어요.
오랜만에 만난 갈매기는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몸짓으로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많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이야기를 보며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고소하고 짭조름한 바삭바삭을 구하기 위해
바위섬을 떠나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갔던 바삭바삭 갈매기!
사람들의 마을을 떠나, 다시 집으로 향하던 바삭바삭 갈매기를 기다리는 건 사나운 파도와 가짜 바삭바삭...?
-뒷표지에서-

바삭바삭 갈매기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배고픔에 허덕이기도 하고, 게들의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힘들게 찾은 바삭바삭은 가짜였고, 배고픔에 쓸쓸함이 더해져 힘든 날들이 이어졌지요.
바삭바삭 갈매기가 집에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 맘으로 책장을 넘기다 예상치 못한 반전에 깜짝 놀랐어요. 이 모든 것이 그림책 속 이야기라면 참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어디선가 바삭바삭 갈매기는 오늘도 이렇게 헤매이고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바다에 떠다니던 쓰레기들이 모여 만들어진 플라스틱 섬을 아시나요?
플라스틱 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는데 그땐 책 속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으려다 그림책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라는 사실에 한동안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지구에 그리고 바다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우리가 쉽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한 순간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 찰나의 순간에 댓가로 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즐거움은 맛보지도 못한 무고한 생명들이 말이죠. 이런 상황을 마주할 때면 우리의 이기심과 헛된 욕망에 질타를 퍼붓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저 또한 그런 인간이기에 누군가를 탓하기 전에 나부터 잘하자고 다짐하곤 합니다. 저도 잘 못하면서 누굴 탓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돌려줘야합니다. 안락했던 집과 안전했던 삶의 터전을요.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나의 노력으로 눈에 띄게 변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멈춰선 안됩니다.
책을 보며 느슨해진 저를 다잡아봅니다.
'이런 걸 한다고 되겠어?'라는 생각이 아닌
'이렇게라도 안하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좀 더 노력해보려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함께의 힘은 위대하니까요.

📖
"바다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한 곳에 모으고 있어. 바다를 도와야 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거든."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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