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오늘의책 그림의 힘 Ⅱ/ 김선현 지음 / 세계사 최고의 나를 만드는 62장의 그림 습관 <그림의 힘 Ⅱ>그림을 보는 걸 좋아하시나요?저는 좋아합니다. 예전엔 잘 몰랐고 지금도 잘 안다고 할 순 없지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전시장에 들러 그림을 보는 순간의 감동은 그림을 잘 알고 모르고의 문제로 나눌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마음으로 그림을 들여다보고 즐길 수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금은 그림책 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를 소개하는 도슨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전시 공부를 할 때마다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새 13개의 전시 설명을 했습니다. 매 전시마다 힘들었고 앞으로도 할 때마다 힘들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림을 보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만의 느낌으로 구성해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일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더 마음이 갔습니다. 그림이 주는 힘이 분명히 있다고 믿고 있거든요. 그냥 봐도 좋지만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보면 더더욱 좋기에 책 속 그림들을 하나씩 보고 책을 읽을 때마다 힘이 났습니다.📖내가 쌓아온 견고한 시간들이저 얼룩 안에 모두 담긴 듯합니다.물방울 하나와 흐른 자국이 전부인 그림이지만보고만 있어도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 본문 중에서 - 김창열 화백의 그림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 책을 그저 독서대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이 물방울을 볼 때면 힘든 순간에 흘렸던 그리고 기쁘고 행복했던 때에 흘렸던 눈물 방울이 떠오릅니다. 그림을 보며 그 순간들의 기억을 함께 떠올리게 되는데 그런 기억들이 저에겐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안볼 때에도 독서대 위에 올려두고 표지를 한참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62장의 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내 안에 담긴 나를 토닥이며 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최고의 나'를 만든다는 부제는 결코 허황된 것이 아님을 책을 펼쳐본 사람은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곁에 두고 힘이 들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그림들. 그렇게 그림을 보며 나를 하나씩 다듬어갈 때 그 끝에 최고의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그림의힘2 #김선현 #세계사 #그림 #명화 #나 #돌아보는시간 #최고의나를만드는62장의그림습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 예쁜 마음이 담긴 책선물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두 작가님이 있습니다. 팬심은 인스타 피드에서 줄줄 흘러넘쳤고, 그 피드들을 보고 작가님께서 저와 만나고 싶으시다며 순천으로 오셨었죠. 그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성덕도 이런 성덕이 없다며 두근두근 했던 날이였어요. 두 작가님의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사인을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 이후 인연이 닿아 종종 인사를 나누고 새 책이 나오면 늘 선물해주시는 따스한 관계가 되었어요. 처음 만났던 그날, 우리 사이의 선은 싸악 사라졌던 것 같아요. 조오기 우리 사이의 선을 모아둔 작가님의 사인에서처럼요.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깊게 생각해 봐야 할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냅니다. 그렇게 어른 뿐 아니라 이 사회를 만들어갈 어린이에게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두 작가님께서 출판사를 만드시며 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던 책들이 하나 둘 새롭게 출간되고 있습니다. 예전 판보다 조금더 깔끔하면서 부드러워진 느낌으로 새롭게 출간된 <이 선이 필요할까?>이 그림책을 볼 때면 이 책을 처음 본 날 주형제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 선들 다 치우면 속이 시원하겠네~!!"이런 말을 하며 책을 보다 책을 덮으며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왜그리도 좋아했는지 책의 마지막 장면을 책으로 확인해 주세요!)📖"그런데 이 선은 누가 계속 그어 놓는 거예요?""글쎄, 잘 모르겠네. 하지만 이 선이 꼭 필요할까?"- 본문 중에서 - 두 작가님은 이야기합니다.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이런 선들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들 사이에 그어 놓은 선을 바라봅니다. 보이지 않았던 선이 선명히 보이며 하나 둘 모아 치우고 싶어집니다. 우린 왜그리도 다름을 인정하지 못할까요?내가 정해놓은 선에서 벗어나면 큰일이라도 나는 듯 선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 선을 누군가 넘어가거나 넘어온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요. 한바탕 싸우기도 하고 휙 돌아서 무시하기도 하고 일이 커지면 전쟁이 나기도 합니다. 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그 시작점을 찾아가보면 '선'하나가 보입니다. 우리 사이를 갈아놓았던 그 선이요. 그 선들을 하나 둘 모아 치우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다름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가 다른 것은 그저 다를 뿐입니다. 틀린 것이 아닙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이선이필요할까 #차재혁 #최은영 #플라이쿠키 #다름 #인정하는 #함께하는 #우리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선물 #감사합니다 #오늘의책 고추장 심부름 / 한소곤 글 • 모차 그림 / 주니어김영사 사람과 마음을 잇는 맵고 짜고 달달한 심부름 이야기 <고추장 심부름><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이 남아있을만큼 고추장을 좋아한 임금님 영조. 영조의 고추장 사랑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따뜻하고 마음을 간질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람과 마음을 잇듯 이야기와 사람을 이어 이야기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어느 날 실수로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게 된 소복이의 고추장. 임금님이 맛있게 드신 고추장을 구하기 위해 소복이의 고추장 심부름은 시작된다. 할머니 집에만 다녀오면 될 줄 알았던 고추장 심부름은 의외의 모험길이 되었고 그 모험담은 임금님뿐 아니라 상선과 양 상궁, 세자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게 된다. 사람들의 마음을 홀린 고추장 심부름의 모험담이 무엇이냐 하면은~!!!.소복이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움을 더하며 흐르는 이야기는 은근한 박자감과 소복이의 입맛이 감칠맛을 더해 맛있게 흘러간다. 비밀스럽게 시작된 심부름이 주는 긴장감과 옛날 궁궐에서 진짜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소복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에 이르게 된다. 하나도 모르면 궁금할 수가 없는데 조금 알면 그 다음은 어찌됐을까 궁금해지는 법! <고추장 심부름>의 이야기를 살짝 풀어놨으니 그 다음이 더 궁금하시죠?소복이의 고추장 심부름은 어찌 됐을까요?소복이의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고추장 심부름'길이 궁금하시다면 얼른 책을 펼쳐보세요. 온기 가득한 다정한 마음을 만날 수 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고추장심부름 #한소곤 #모차 #주니어김영사 #주니어김영사어린이문학상대상 #역사동화 #동화책 #동화책추천 #동화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저희집엔 여기저기 인형이 정말 많아요. 저도 인형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거든요. 키링으로 달고 다니고 침대 곁에 두고 같이 잠들곤 합니다. 첫째방엔 20년쯤 된 작은 인형이 있어요. 제가 20대 초반에 너무 힘들고 지쳤던 어느 날 지갑에 있는 돈을 다 털어 샀던 작은 인형인데 저에겐 소중한 인형이라 결혼하면서도 갖고 왔거든요. 근데 첫째는 이상하게 작은 그 인형을 좋아해 손에 쥐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첫째의 침대를 정리하며 그 인형을 볼 때면 괜시리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마음을 보듬어 주는 16개 나라의 인형' 이라는 부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요. 저에게 인형이 그런 존재거든요. 16개 나라의 인형과 함께 그 인형에 담긴 의미와 역사, 문화를 소개합니다. 그림책을 보며 인형을 다시 보게 되고 그 인형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단순히 인형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세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 유익하면서도 인형 덕분에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띄게 됩니다. 세계의 많은 아이들은 오늘도 인형을 갖고 놀겠죠. 인형이 단순한 놀잇감이 아닌 사랑과 온기, 다정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뭔가 든든합니다.저희집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매일 잠자리를 지켜주는 인형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담긴 달라호스 '부와 행운을 가져다 달라'는 뜻으로 아빠는 잠든 아이의 머리맡에 달라호스를 놓아 두었어요. 아이는 밤새 꿈속에서 행복을 실어 나르는 달라호스를 타고 여행을 떠난답니다. ❤️ 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마트료시카 겹겹이 포개진 인형 속에는 자식을 감싸안은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마트료시카는 어머니에서 자녀들로 이어지며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하나의 가족 같아요. 🩷 나는 너처럼 될 거야! 바비 인형 이처럼 바비는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줘요. -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너에게주고싶은세계인형 #세계의인형 #노란돼지 #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어린이 #인형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그림책스타그램 #북모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신비로운 표지가 우리를 반겨주는 <그때목욕탕> 그 안에는 재밌는 언어유희와 따스한 마음이 담겨 있다. 후회되는 그때를 시원하게 밀고 싶은 순간, 그때목욕탕 초대권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면 그곳에 가야할까?후회되는 그때를 밀어버릴 수 있다는데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후회되는 그때를 깨닫게 해주는 '아이씨탕'후회되는 그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그맘때탕'후회되는 그때와 맞서 싸우는 '싸우나'신기한 음식으로 가득한 '먹고가게'후회되는 과거의 그 시간으로 되돌려주는 '그때밀이'.이 속에서 난 어디로 가야할까 잠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어디든 다 가고 싶은데 어디라도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하진이에게 다시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던 은하. 은하는 그때로 돌아가 실수를 바로잡는다. 그것으로 일은 다 잘 풀리는 듯 하지만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은하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은 후회의 연속임을 뼛속깊이 깨닫게 된다. 후회되는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까? 내 삶에 다시는 후회가 없을까?그럴리가. 우리는 끝없이 후회할 것이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끊임없이 돌아가려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의 후회를 바로잡고 나면 또다른 후회가 뒤따르겠지. 그런 후회들이 모여 반성하게 되고 반성이 모여 성장의 발판이 됨을 이제는 안다. 그럼에도 후회는 언제나 쓰디쓰다. 그 순간을 잊지말고 기억하자. 다시 반복하게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잊지 말자. 반성하고 현재의 상황 속에서 바로잡으려 노력하며 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괜찮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하고 잘못하고 후회하면서 배워 나가는 거야. 너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네가 잘못 좀 했다고 너를 매몰차게 버리고 떠나지 않아. 진심으로 용서를 빌면 따듯하게 안아 줄 거야.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거든." (p. 37)🏷"몸에 때가 끼듯 마음에 후회가 쌓이는 건 당연한 거야.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조금씩 남기 마련이니까. 그때목욕탕은 그런 후회를 털고 홀가분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만든 거야. 지금을 바꾸는 건 그때가 아니라 그대니까." (p. 83)-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그때목욕탕 #정유소영 #모루토리 #위즈덤하우스 #그때 #후회 #동화책 #동화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