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여행은 즐거우나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힘겹다. 어제 늦게 도착해 캐리어 정리만 대강하고 씻고 잤다. 도저히 뭔가를 할 수 없었던 어제의 나😂빨래는 산처럼 쌓여있고 수업은 가야하고 둘째는 컨디션이 어떨지 몰라 머릿 속이 빙글빙글 돈다. 오늘 하루 어찌 보내나 고민만 하고 있을 순 없쥐! 세상 귀여운 정신이 번쩍드는 그림책으로 하루를 시작해 볼까?🏷너무 더운 어느 날,눈 앞에 나타난 이상하게 생긴 열매.이게 뭘까?번개같이 생겼는데 먹어도 될까?우리...살짜기 먹어볼까?설마 큰일 나는건 아니겠지?와삭 한입 베어물고 삼켰더니 이게 무슨 일?!!우르르르 쾅쾅!번개가 번쩍! 짜릿함과 함께 비가 오잖아?시원하고 상쾌하고 달콤한 이 맛!멈출 수 없어~.<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을 보며 이덕화 작가님의 그림책을 알게 됐다. 달을 맛있게 먹는 아기 공룡을 보며 첫째는 달만 보면 언젠가 달을 맛 볼 날을 꿈꾸곤 했다. 그 뒤로 <궁디 팡팡>과 <뽀루뚜아>를 보며 작가님만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들게 됐다. <머리숱 많은 아이>를 만나고는 이상한 우리가 모여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늘 기발한 상상과 엉뚱발랄 귀엽고 따스한 이야기를 만들어가시는 작가님이시기에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다. 번개 열매?번개가 열매라고?번개를 먹는다고?'큰일 나는거 아닌가?' 하는 평범함에서 벗어나 짜릿한 맛을 선사한다. 정말 달콤하고 시원할까?거기다 우르르 쾅쾅 짜릿함까지 맛 볼 수 있다니.월요병에 시달리는 우리 모두 '번개 열매' 하나씩 먹고 월요일을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9월이 시작되고 이젠 가을이라고 시원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낮엔 아직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변에 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번개 열매' 하나 스윽 건내보는 건 어떨까?나도 야무지게 한 입 와삭 먹고 말이다.책 뒤에 나오는 '번개 열매 요리'들을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 넘어간다. 오늘은 어떤 번개 열매 요리를 먹어볼까? 오늘도 낮에는 30도까지 오를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의 더위를 어찌 견뎌야 할까?더위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실래요?우리 같이 시원하게 하루를 보내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사랑과 따스함을 전하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꿈. 우리의 마음을 설레임으로 가득 채우는 그 말. 주형제는 여러가지의 꿈을 갖고 있다. 어릴 땐 공룡을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속으로 '공룡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축구 선수가 되고 싶기도 하고, 달리기를 잘 하고 싶기도 하고,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아이들의 꿈은 시시때때로 변한다. 엉뚱한 꿈을 꾸기도 하고, 듣기만 해도 황홀해 지는 꿈을 꾸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생각하게 된다. 나의 꿈은 뭐지??우린 모두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현실을 살아가는데 급급해 꿈에 대한 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을 때가 많다. 요즘 아이들의 하루 스케줄은 왠만한 직장인보다도 빡빡한 경우가 많다. 학교 끝나면 학원 1, 2, 3, 4, 5···를 다녀 온 후 늦은 저녁이 되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저녁을 먹기 바쁘게 숙제를 하고 이런 저런 것들을 하고 나면 잘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다.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게 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나도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필요하다. 나에 대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아이들의 일상 속에 여유와 틈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잠시 쉬어가며 생각하고 돌아보고 꿈꿀 수 있는 그런 틈이 있었으면 좋겠다.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살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꿈꾸며 살아가고 싶다. 우리 아이들은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무엇을 꿈꾸고 있을까?나의 꿈은 뭐지?내가 꿈꾸는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이지?아이들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 📖어떤 꿈도 괜찮으니까 마음껏 꿈꿔 봐.그 꿈이 널 행복하게 해 줄 거야!-본문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유동이의 십 대 입성 스토리.<열 살 서유동>제목의 '열 살'을 보는 순간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집 첫째도 올해 열 살이 됐다. 열 살.예전의 나에게 열 살은 그냥 열 살이였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고 아이가 열 살이 되는 순간을 함께 마주하고 보니 열 살이 주는 그 특별한 느낌을 알 것 같다.한 자릿수였던 나이가 두 자릿수가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특별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짜자잔! 나는 열 살이다. 열 살!"이라고 외치는 유동이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 같다. 우리집 열 살도 새해가 되고 십대가 됐다며 엄청 좋아했다. 열 살이 된 자신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다. 할머니, 엄마, 이모와 함께 하는 유동이의 열 살 라이프.열 살이 되고 뭔가 특별해 진 것은 아니지만 평범한 일상 속 유동이만의 열 살 이야기는 유동이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엄마가 출근하는 것이 싫지만 이해하려는 마음과 잔소리하는 이모가 미우면서도 자신을 챙겨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알고 이해하려는 마음, '우리 강아지'라 부르는 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 유동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하다. 십 대가 되고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멋지게 성장하는 유동이의 모습이. 특별한 일이 없어도 일상을 보내며 그 안에서 자기만의 특별함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나이를 먹고 매일을 보내며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의 날들이 기대된다. 유동이의 열 살 인생 모든 날들이 평온하진 않겠지만 유동이가 그 안에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서유동, 화이팅!!!📖'아빠! 제가 열 살이 되어서 아빠도 기쁘시죠? 이제 제가 엄마를 잘 보살펴 드릴게요. 그러니까 아빠는 아무 걱정 마세요. 두고 보세요. 저는 이제 십 대거든요. 앞으로 착하고 멋있는 유동이가 될테니까, 꼭 지켜봐 주세요.'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아름다운 정원과 그 안에서 밝게 웃고 있는 아이와 할아버지. 행복이 가득 묻어나는 이 표정을 보고 있으면 나도 절로 미소짓게 된다. 📖할아버지는 생일날모란꽃 화분을 선물해 주셨어요.나의 모란꽃은 점점 자랐고,나도 자랐어요.-본문 중에서-할아버지와 함께 정원을 가꾸며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할아버지가 선물한 모란꽃 화분과 함께 자라며 느꼈을 행복한 기억.작가님이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한 이 추억은 행복한 이야기가 되어 따뜻함으로 우리에게 전해진다. 정원을 함께 가꾸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 그 안에서 함께 만들어간 추억은 시간이 지나 할아버지가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고, 어른이 되어 집을 떠나 멀리 떠나게 되어도 함께 한다. 우리는 많은 변화 속에서 살아간다. 성장하는 삶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 길은 우리에게 설레임과 즐거움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두려움과 힘든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런 시간 속에서 마음 속 한 켠에 간직한 반짝이는 기억은 큰 힘이 된다. 누구나 마음 속에 간직한 따뜻한 기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지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다. 방학이면 할머니 댁에 놀러가 함께 먹은 시장표 통닭의 바삭함, 할머니집 옥상에서 큰 다라이에 물을 받아두고 물놀이 하던 날의 시원함, 엄마와 함께 아까시 꽃이 핀 골목길을 걷던 날의 향긋함.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엄마가 되어 함께하며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반짝이는 추억이 자리하고 있겠지?그 추억은 자라며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어주겠지? 내가 그래왔던 것처럼.아이들이 자라는 모든 순간에 행복과 즐거움만이 가득할 순 없겠지만 새로운 길로 나아갈 때 용기가 필요하다면,힘들고 지친 순간에 위로가 필요하다면,가슴 속에 간직한 행복한 기억과 즐거운 추억이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떨어져 있어도 우리를 이어주는 '사랑이 반짝이는 정원'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그 힘으로 자신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어쩌면 끊임없는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는 것이 삶의 과정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 변화는 늘 신나기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제가 계속해서 '나의 길'을 찾기 위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건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어디에 있든, 어떤 형태로든 가족들이 제 곁에 함께한다고 느끼거든요.-작가의 말 중에서- 여러분의 마음 속 '사랑이 반짝이는 정원'은 무엇인가요?힘들고 지치는 순간 꺼내 보는 반짝이는 추억은 무엇인가요? 행복한 기억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밤이 달이 남매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볼까?한밤 중에 아이스크림 탐험을 떠났던 남매가 이번엔 의사로 변신했다. 표지 속 마법의 휴지에 적힌 '주사 없음, 약 없음, 아플 일 없음' 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귀여운 밤이 달이 남매가 왠지 듬직해보인다. 주사와 약 없이도 고칠 수 있다니! 대단한데?!📖걱정 마세요.조금만 기다리면 모두 깨끗이 나을 거예요.-본문 중에서-걱정말라는 밤이 달이 의사의 말에 마음이 한결 놓인다. 정말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귀염둥이 남매 밤이와 달이는 주변을 잘 살피는 훌륭한 의사다. 장난감 바구니 속 코끼리와 강아지, 방 한 켠에 기운없이 누워있는 호랑이와 새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한 처방을 내려준다. 마법의 휴지로 도르르 감아주기도 하고, 마법의 휴지를 높이 높이 쌓아 뻥 차서 화가 도르르 풀리게 하기도 한다. 어떻게 이렇게 딱 필요한 처방을 내려줄 수 있는걸까?그건 밤이와 달이가 애정 어린 시선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주변을 살피고 관찰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른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 눈에는 보이는 것이 있다. 어른은 마음쓰지 않지만 아이들은 마음을 주고 애정을 주는 것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을 통해 배우고 느끼게 되는 것들이 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 본 세상을 살짜기 엿본 기분이 든다. 상처를 치료하는데 꼭 약이나 주사가 필요한 건 아니다. 때로는 기다려주고, 때로는 함께 있어주고, 한바탕 신나게 놀아주는 것으로도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순간들이 있다. 어디 아픈 곳이 있으신가요?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고 속이 답답하신가요?뭔가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그렇다면 '훌훌 도르르 마법 병원'을 찾아가보세요. 귀염뽀짝 밤이 달이 의사가 주사도 약도 없이 말끔하게 치료해 줄거예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