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아름다운 정원과 그 안에서 밝게 웃고 있는 아이와 할아버지. 행복이 가득 묻어나는 이 표정을 보고 있으면 나도 절로 미소짓게 된다. 📖할아버지는 생일날모란꽃 화분을 선물해 주셨어요.나의 모란꽃은 점점 자랐고,나도 자랐어요.-본문 중에서-할아버지와 함께 정원을 가꾸며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할아버지가 선물한 모란꽃 화분과 함께 자라며 느꼈을 행복한 기억.작가님이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한 이 추억은 행복한 이야기가 되어 따뜻함으로 우리에게 전해진다. 정원을 함께 가꾸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 그 안에서 함께 만들어간 추억은 시간이 지나 할아버지가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고, 어른이 되어 집을 떠나 멀리 떠나게 되어도 함께 한다. 우리는 많은 변화 속에서 살아간다. 성장하는 삶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 길은 우리에게 설레임과 즐거움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두려움과 힘든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런 시간 속에서 마음 속 한 켠에 간직한 반짝이는 기억은 큰 힘이 된다. 누구나 마음 속에 간직한 따뜻한 기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지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다. 방학이면 할머니 댁에 놀러가 함께 먹은 시장표 통닭의 바삭함, 할머니집 옥상에서 큰 다라이에 물을 받아두고 물놀이 하던 날의 시원함, 엄마와 함께 아까시 꽃이 핀 골목길을 걷던 날의 향긋함.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엄마가 되어 함께하며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반짝이는 추억이 자리하고 있겠지?그 추억은 자라며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어주겠지? 내가 그래왔던 것처럼.아이들이 자라는 모든 순간에 행복과 즐거움만이 가득할 순 없겠지만 새로운 길로 나아갈 때 용기가 필요하다면,힘들고 지친 순간에 위로가 필요하다면,가슴 속에 간직한 행복한 기억과 즐거운 추억이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떨어져 있어도 우리를 이어주는 '사랑이 반짝이는 정원'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그 힘으로 자신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어쩌면 끊임없는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는 것이 삶의 과정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 변화는 늘 신나기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제가 계속해서 '나의 길'을 찾기 위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건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어디에 있든, 어떤 형태로든 가족들이 제 곁에 함께한다고 느끼거든요.-작가의 말 중에서- 여러분의 마음 속 '사랑이 반짝이는 정원'은 무엇인가요?힘들고 지치는 순간 꺼내 보는 반짝이는 추억은 무엇인가요? 행복한 기억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