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보고 와서 그럴까?표지의 은은한 핑크색이 더 예뻐보인다. 뭔가 불안한 표정의 아이.그런 아이와 눈을 맞추고 웃는 엄마.살포시 볼을 감싼 손을 통해 아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과 온기가 전해질까?천둥번개가 치면 어떻해?눈이 너무너무 많이 오면 어떻해?모두에게 화가 나면 어떻해?엄마가 죽으면 어떻해?······.아이의 끝없이 이어지는 불안과 걱정에 엄마는 재치와 사랑을 담아 대답한다. 엄마의 온기와 사랑이 아이에게로 전해진다. 그렇게 아이의 마음은 튼튼하게 자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 속에서 아이는 괜찮을 것이다. 우리 인생에 언제나 꽃밭이 펼쳐지고 샤랄라 음악이 흐르며 포근한 햇살이 내리쬔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조금만 인생을 살아보면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인생에 그런 날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하지만 그 모든 상황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괜찮지 않은 상황도 괜찮아질 수 있는 법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잊지 말고 꼬옥 기억하며 살아가면 좋겠다.힘든 상황 안에도 언제나 행복은 있다는것을 말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린 괜찮을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힘들고 지칠 때,마음이 괜찮지 않을 때,마음 한 켠에 고이 간직해 둔 위로와 사랑을 꺼내보자. 그렇게 우리는 괜찮아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럼 괜찮을까?""그럼, 당연하지.사랑하는 내딸, 괜찮을 거야."-본문 중에서-모두 괜찮은 하루 보내세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곤충 호텔엔 어떤 비밀이...<곤충 호텔의 비밀>이렇게 큰 판형의 책을 만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같이 보고 싶어진다. 특히나 이렇게 가족이 나오는 그림책을 보면 더더 그렇다. 귀여운 그림과 감각적인 색감이 마음에 든다. 이제 책을 펼치고 온가족이 둘러앉아 곤충 호텔의 비밀을 파헤쳐볼까?📖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에 폭풍우를 만난 소똥구리 부즈만 가족은 다행히 곤충 호텔을 발견했습니다.하지만 아주 작은 방만 남아서 불편하게자야 했어요.수지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잘 만한 곳을 찾아 나섰지요.그런데 곤충 호텔의 다른 손님들이 경고했어요. '거대하고, 무시무시하고 으스스한 녀석'을 조심하라고요!수지는 편안하고 아늑한 방을 찾을 수 있을까요?-뒷표지에서- .소똥구리 부즈만 가족은 신나는 휴가를 보냈다. 휴가를 잘 보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면 내가 이렇게 그림책으로 부즈만 가족을 만나는 일도 없었겠지?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사건은 발생하게 되고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다행이 곤충 호텔을 만나 폭풍우를 피할 수 있게 된 부즈만 가족.그러나!방은 아~~~~~주 작은 방 하나만 남아있어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딸 수지까지 모두 그 작은 방에서 자야만 했다. 그렇지 그렇지~여기서 방이 입맛대로 다 있었다면 이야기는 재미가 없었겠지. 모름지기 배를 타고 섬에 간 연인들도 배가 끊겨 숙소를 찾아가 방을 찾으면 하나밖에 없는 법이거늘! 이렇게 재밌게 착착 진행되는 이야기의 끝엔 반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어떤 반전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반전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며 책장을 넘기지만 어떤 반전일지 모르겠는게 또 요런 '비밀'이 들어간 책의 묘미다.<곤충 호텔의 비밀>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거대하고, 무시무시하고 으스스한 녀석'은 누구일까?편안하고 아늑한 방을 찾아나선 수지를 따라 호텔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곤충 호텔에 머물고 있는 곤충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그림을 담아낸 풍부한 색감이 그림책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이야기는 물론이고 그림과 색감으로도 우리에게 여러가지 재미를 선사하는 <곤충 호텔의 비밀>같이 보실래요?재밌는건 여럿이 같이 봐야 제맛이거든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절도뤼팽이 남긴 수수께끼 암호를 풀어라!<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1. 절도뤼팽의 등장>수학. 무시무시하고 두려운 그 이름.수학과 영어 앞에선 늘 작아지는 나다. 어릴 때 풀던 수학도 어려웠지만 요즘의 수학은 더더 어렵고 두렵다.수학 문제를 그냥 수학 문제로만 풀면 좋으련만 문제조차 이해하기 어려워 허덕일 때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에 덜컥 겁이 나기도 한다. 우리 아이 수학 공부.이대로 괜찮을까?어쩌지?'수학' 앞에선 늘 고민이 많은데 좋은 책을 만났다. 현장의 경험과 고민, 노하우를 녹여 만든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이 책 증말 물건이다 물건이야📖절도뤼팽의 등장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힌다. 목격자도 단서도 없이 벌어지는 연쇄 절도 사건에 수사의 달인 강팀장도 두 손을 들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범행 현장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숫자는 절도뤼팽의 다음 범행을 예고하는데······.-뒷표지에서-목격자도 단서도 남기지 않는 도둑 절도뤼팽. 정말이지 신출귀몰 절도의 달인이다. 어떤 사건이든 해결하는 강달수 팀장도 끈질기게 사건을 파헤치는 백기준 형사도 절도뤼팽 앞에서 고전하게 된다.사건 현장마다 그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지만 수수께끼같은 의문의 숫자를 남기는 절도뤼팽. 이 숫자는 뭐지?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취미도 특기도 수학인 수리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다빈이, 관찰력과 눈썰미가 좋은 방국이는 다빈이의 생일잔치에 갔다가 우연히 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게된다. 그렇게 절도뤼팽 사건을 함께 수사하게 된 넘버스 멤버들.절도뤼팽이 남긴 숫자의 의미는?절도뤼팽은 누구일까?다음 범행을 막을 수 있을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수학과 문학 특성화 교실을 이끌어 온 김용세 선생님은 수학 스토리텔링 교육을 직접 체험하셨다고 한다. 현장의 경험과 아이들의 고민을 담아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을 만들어서 그런걸까?정말이지 너무 재밌으면서도 기발하다.책 속에 담긴 단서를 찾아 추리를 하며 하나씩 풀어나가다보면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오~ 사고력에 논리력까지? 대애박!! 그럼 그냥 책을 보면 다 되냐고? 그건 아니다.책을 차근차근보며 넘버스의 제4의 멤버가 되어 사건을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추리하며 수와 규칙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보자.물론 어려울 수도 있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하지만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그 짜릿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보면 책을 덮을 땐 조금 더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추리하며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수학 추리동화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수학이 고민인 많은 아이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아!!!'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다.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삶의 모든 색>의 작가님이 만든 또 다른 아름다운 책이다. 2016년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사실 책 표지에 뭔가 스티커나 큰 마크가 붙어있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책을 보는 편인데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너무나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봄은 꿈을 꾸어요. 꿈틀거리며 잠에서 깨어나는 지렁이와 벌레를.겨울이 지나간 자리에서 고개를 내미는 꽃봉오리를.꽃잎 사이를 넘나드는 꿀벌과 다시 탄탄해진 자전거 타이어를.달리고 싶은 아이들의 하얀 다리와 졸졸거리는 시냇물을.-본문 중에서-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꽁꽁 얼어붙은 땅 속에서 잠들어 있던 봄이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다. 봄.지금 봄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통통해진 꽃봉오리와 파릇파릇 새싹들을 키워내며 영롱한 봄을 꿈꿀까?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잘 지나온 겨울에 인사를 나누고 아직 잠들어 있는 여름에게 따뜻한 이불이 되어주는 꿈을 꿀까? 너무나 당연하게 흘러가던 사계절이 이토록 찬란한 아름다움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지니 감탄하며 볼 수 밖에 없다.정말 아름답구나.참 좋구나. 언니와 동생이 함께 만들어낸 너무나 아름다운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의 이야기.저마다의 꿈을 꾸며 사계절이 오고 가듯이 봄의 꿈을 꾸며 봄이 다가오고 있다.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책 뒤에 나오는 악보 아래에 보면 QR코드가 있습니다. 노래와 함께 책을 보면 이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세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이 다시 돌아왔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시리즈.우리집 첫째도 역시나 좋아한다. 며칠 전 1권부터 정주행을 하던 첫째는 불현듯 "엄마, 4권은 언제 나와? 나 빨리 보고 싶은데~~"하고 물었다. 그런데 그날 거짓말처럼 출판사 계정에서 4권 출간소식과 함께 서평단 소식을 발견하게 됐다.이게 무슨 신기방기한 일이지??도깨비 식당에 다녀온 아이들처럼 우리 첫째의 고민이 해결되는건가?다음권을 빨리 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건가?다리가 붕붕 나는 맛, 사랑의 콩깍지가 씌는 맛, 금손이 되는 맛, 꿀잠 자는 맛.어떤 맛인지 알 것 같으면서 전혀 모르겠다.대체 이게 무슨 맛일까?아이들의 고민에 맞춰 맞춤 요리를 해주는 도깨비 식당의 주인 도화랑. 그 신비한 분위기는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이 느낌을 뭐라고 해야할까. 어딘가 위험해 보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라고나 할까.실제로 만난다면 조금 무서워 주춤 하면서도 순순히 식당으로 들어가 해주는 요리를 얌전히 먹고 나오게 될 것만 같다. 얼토당토 않은 고민이 아닌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낸 이야기에 아이들은 푹 빠져들어 공감하며 보게 될 것이다. 고민에 맞는 맞춤 요리를 해주지만 그 요리를 먹는다고 고민이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조금의 도움을 줄 뿐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고 노력해야 한다. 난 이 부분이 현실이 아닌 듯 현실적이라 맘에 들었다. 우린 누구나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고민을 혼자 끌어안고 끙끙거리다보면 답답함에 몸서리치게 되는 날이 있다.이때 곁에서 누군가 나의 고민을 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고민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다.도깨비 식당의 도화랑이 만들어주는 요리는 그런 것이다. 요리를 먹으면 고민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이다. 고민을 해소하려 노력할 의지를 심어준다고나 할까?책을 볼 때마다 늘 궁금했던 음식값으로 받는 머리카락의 비밀은 도대체 뭘까? 도화랑은 왜 여기서 도깨비 식당을 하고 있는 걸까?도화랑의 정체는 뭘까?음...뭔가 궁금증이 아주 약~~~간 해소되는 것 같으면서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 전개로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그래서 5권은 언제 나오나요?5권엔 독자가 보내준 고민 중 하나를 골라 이야기에 담아냈다고 하던데!그래서...5권 언제 나온다구요?네? 빨리 말해주세요. 현기증 나니까요~~~~~~+<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속 고민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고민을 남겨주세요.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