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뤼팽이 남긴 수수께끼 암호를 풀어라!<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1. 절도뤼팽의 등장>수학. 무시무시하고 두려운 그 이름.수학과 영어 앞에선 늘 작아지는 나다. 어릴 때 풀던 수학도 어려웠지만 요즘의 수학은 더더 어렵고 두렵다.수학 문제를 그냥 수학 문제로만 풀면 좋으련만 문제조차 이해하기 어려워 허덕일 때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에 덜컥 겁이 나기도 한다. 우리 아이 수학 공부.이대로 괜찮을까?어쩌지?'수학' 앞에선 늘 고민이 많은데 좋은 책을 만났다. 현장의 경험과 고민, 노하우를 녹여 만든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이 책 증말 물건이다 물건이야📖절도뤼팽의 등장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힌다. 목격자도 단서도 없이 벌어지는 연쇄 절도 사건에 수사의 달인 강팀장도 두 손을 들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범행 현장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숫자는 절도뤼팽의 다음 범행을 예고하는데······.-뒷표지에서-목격자도 단서도 남기지 않는 도둑 절도뤼팽. 정말이지 신출귀몰 절도의 달인이다. 어떤 사건이든 해결하는 강달수 팀장도 끈질기게 사건을 파헤치는 백기준 형사도 절도뤼팽 앞에서 고전하게 된다.사건 현장마다 그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지만 수수께끼같은 의문의 숫자를 남기는 절도뤼팽. 이 숫자는 뭐지?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취미도 특기도 수학인 수리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다빈이, 관찰력과 눈썰미가 좋은 방국이는 다빈이의 생일잔치에 갔다가 우연히 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게된다. 그렇게 절도뤼팽 사건을 함께 수사하게 된 넘버스 멤버들.절도뤼팽이 남긴 숫자의 의미는?절도뤼팽은 누구일까?다음 범행을 막을 수 있을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수학과 문학 특성화 교실을 이끌어 온 김용세 선생님은 수학 스토리텔링 교육을 직접 체험하셨다고 한다. 현장의 경험과 아이들의 고민을 담아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을 만들어서 그런걸까?정말이지 너무 재밌으면서도 기발하다.책 속에 담긴 단서를 찾아 추리를 하며 하나씩 풀어나가다보면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오~ 사고력에 논리력까지? 대애박!! 그럼 그냥 책을 보면 다 되냐고? 그건 아니다.책을 차근차근보며 넘버스의 제4의 멤버가 되어 사건을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추리하며 수와 규칙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보자.물론 어려울 수도 있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하지만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그 짜릿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보면 책을 덮을 땐 조금 더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추리하며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수학 추리동화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수학이 고민인 많은 아이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