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 신나는 새싹 194
크레센트 드래곤왜건 지음, 제시카 러브 그림, 김경연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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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보고 와서 그럴까?
표지의 은은한 핑크색이 더 예뻐보인다.

뭔가 불안한 표정의 아이.
그런 아이와 눈을 맞추고 웃는 엄마.
살포시 볼을 감싼 손을 통해 아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과 온기가 전해질까?

천둥번개가 치면 어떻해?
눈이 너무너무 많이 오면 어떻해?
모두에게 화가 나면 어떻해?
엄마가 죽으면 어떻해?
······.
아이의 끝없이 이어지는 불안과 걱정에 엄마는 재치와 사랑을 담아 대답한다. 엄마의 온기와 사랑이 아이에게로 전해진다. 그렇게 아이의 마음은 튼튼하게 자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 속에서 아이는 괜찮을 것이다.

우리 인생에 언제나 꽃밭이 펼쳐지고 샤랄라 음악이 흐르며 포근한 햇살이 내리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조금만 인생을 살아보면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인생에 그런 날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하지만 그 모든 상황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괜찮지 않은 상황도 괜찮아질 수 있는 법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잊지 말고 꼬옥 기억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힘든 상황 안에도 언제나 행복은 있다는것을 말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린 괜찮을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힘들고 지칠 때,
마음이 괜찮지 않을 때,
마음 한 켠에 고이 간직해 둔 위로와 사랑을 꺼내보자.
그렇게 우리는 괜찮아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
"그럼 괜찮을까?"
"그럼, 당연하지.
사랑하는 내딸, 괜찮을 거야."
-본문 중에서-

모두 괜찮은 하루 보내세요💕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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