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엄마 미소가 떠오릅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빛나는 아이들.그런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본문 중에서-누군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묻는다면 한참 고민에 빠져들게 될 것 같습니다. 꿈...음...꿈이라...글쎄...내 꿈이 뭘까...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꿈을 이루고 살 수 있을거라 믿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모르겠는 순간이 많습니다. 나의 꿈은 뭐라고 딱 말하기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 하나 해나가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 물론 그 길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찾고 노력하며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저의 꿈에 닿는 그 날이 오겠지요?'꿈'이라는 말 앞에 아이들은 어떨까요?아이들에게 "꿈이 뭐야?""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물으면 곧장 대답하는 아이도 있지만 망설이며 대답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른인 저도 '꿈'앞에 망설이고 흔들리고 마음이 작아지는 순간이 많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순간이 많겠지요.어디로 가야 할 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건내고 싶습니다. '친애하는' 마음을 담아서요. 어디로 가야 할 지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괜찮습니다. 그 고민안에서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똑바로 마주하다보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갈팡 질팡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날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나를 제일 잘 아는 것은 나입니다. 나를 믿고 내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나의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가보세요. 그러다보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그 길이 쉽지 않고 오래 걸린다해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언젠가 꿈에 닿을 그 날이 올거예요.반드시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우리의 삶을 위해 오늘도 꿈을 찾는 그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두를 응원하겠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넌어제보다 조금 더 반짝일 거야.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어서오세요!행복을 나누며 가득 채우는 편의점으로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간판의 이름조차 지워져가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이 있다. 손님은 커녕 물건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이곳이 행복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기쁨과 행복이 하나 둘 채워지더니 어느새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편의점'이 된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고?그러게나 말이야~!!!홀로 편의점을 지키는 동연이.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할 땐 편의점도 북적북적하고 동연이의 마음도 세상 그 누구보다 부자였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사라지고 할머니도 사라지며 편의점에는 물건 대신 먼지가 쌓이고 자연히 손님들의 발길도 끊겼다. 그리고 동연이 마음 속 행복도 사라졌다. 그러던 어느 날, 동연이는 황금파이를 찾는 손님의 말에 할머니가 만드시던 황금파이를 기억해내고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 황금파이를 만들기 시작한다. 동연이는 황금파이를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황금파이를 찾던 손님과 황금파이를 나누며 행복을 나눌 수 있을까?.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공허함이 가득한 이 곳을 보며 마음 한 켠이 시려온다. 손님도 소중한 사람도 사라진 이곳을 지키며 동연이는 어떤 마음이였을까? 몸져 누우신 할아버지를 대신해 편의점을 지키는 그 마음. 소중한 기억이 가득한 곳을 지켜내기엔 버거움에도 놓을 수 없는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무도 찾지 않는 편의점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손님과 기억의 저편으로 잊혀졌던 할머니의 황금파이.📖마음이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이 파이를 먹어요. 먹는 순간부터 덜 외롭고, 덜 힘들며, 덜 지쳐요. 그리고 나누세요.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이 생겨요. -본문 중에서- 나눌수록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이 생긴다는 황금파이. 친구들과 함께 황금파이를 만드는 순간부터 동연이의 마음 속엔 행복과 기쁨이 차올랐을 것이다. 그리고 황금파이를 나누는 순간. 나누며 더 커진 따스함에 미소짓게 된다.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이 세상 그 어떤 편의점보다 부유한 편의점이 되기까지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황금파이를 나누며 채워지는 행복과 기쁨의 이야기. 우리 같이 황금파이 먹으러 갈까요? 어디로?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의점으로요.📖황금파이를 먹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감탄했다. 그럴 때마다 동연이와 스티커 친구들은 몹시 흐믓했다. 함께 힘을 모아 만든 황금파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진다는 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에서 깨닫고 있었다. (p. 68)-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긴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월요일같은 화요일, 한 주의 시작입니다.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다시 눕고 싶습니다. 쉬는 건 왜이리도 좋은지 몰라요😂힘든 마음을 달래며 다시 "빠샤~!!" 힘을 내기 위해 귀염뽀짝 사랑스러운 그림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표지의 노랑이 생기를 더해줘 더 힘이 나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눈빛만 보아도 알아~그저 바라보면~🎶하는 노래가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여기 그저 바라보면 알게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귓가에 소리가 들려오고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타이포그래피가 음원지원을 해주는 듯합니다. 58개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살아움직이는 그림책.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 걸까요?의성어와 의태어가 문장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감정과 행동의 전달을 잘 해주는 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쓸 때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하면 생동감 넘치는 글을 쓸 수 있지요. 그런데 전 생각도 못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만으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생생하게 전달 될 줄은 말이죠.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를 보듯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귓가에 소리가 들려오고 눈 앞에서 움직이는 듯 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 느낌!절로 미소짓게 되는 이야기에 웃으며 책장을 넘깁니다. 서로 다른 세 친구.창문 너머로 문틈 사이로 빼꼼 들여다 보고,'번쩍' 눈에서 레이저를 쏘며 머뭇머뭇 슬금슬금 피하게 만들었던 사이가 어떻게 노란 리본을 메고 한 액자 속에 나란히 들어갈 수 있게 됐을까요?세 친구의 좌충우돌 포근포근 말랑말랑한 이야기.같이 보실래요?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끈한 코코아 한 잔 '홀짝 홀짝 호로록' 마시면서요.그럼 우리도 친구가 될 수 있을거예요💛
우주 고양이 그 두번째 이야기!<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와 죽음의 수프>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때가 아득히 먼 옛날 같이 느껴지지만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없이는 외출이 힘들었던 시절, 학교도 유치원도 못가고 집에 갇혀 지내야 했던 시절.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움직인 작가가 있었다. 바로 맥 바넷과 숀 해리스였다. 맥 바넷은 집에만 갇혀 지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맥 바넷의 북클럽쇼’를 기획했다. SNS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들과 소통하던 맥 바넷은 숀 해리스와 만화를 만들어 라이브쇼를 진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 라이브 쇼에서 그렸던 만화를 모티브삼아 그래픽 노블을 만들었다. 그게 바로 우주 고양이 시리즈다. 힘든 시간을 유쾌하게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이야기라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그 시절의 어두움을 몰아낼 재미를 전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이 전해진 걸까?정말이지 한참을 웃으며 봤다. 우주 고양이, 달의 여왕, 발톱깎이 로봇 로즈 4000. 이 셋이 만들어내는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는 한번 보면 푹 빠져들어 보고 또 보게 된다.1권에선 우주 고양이의 활약이 눈부셨다면 2권은 로즈 4000의 활약이 눈에 띈다.손톱도 아니고 발톱깎이 로봇이라니. 그 설정부터 엉뚱하고 재미있다. 독이 든 스프를 먹은 달의 여왕, 그런 달의 여왕과 함께 로즈 4000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함께하는 우주 고양이.그리고 꾸링뿌링을 수확하다 달의 여왕이 독이 든 스프를 먹었다는 소식을 들은 로즈 4000.저마다의 사정과 이야기를 안고 모험을 떠나는 모습에 독살 음모는 잘 해결 될런지 이 셋이 만들어 갈 이야기는 어디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해진다.1권에선 책을 보고나면 피자를 먹고 싶게 만들더니 2권에선 스프다. 책을 덮으며 "엄마, 나도 스프를 좀 먹어볼까?"하는 첫째의 말에 나도 모르게 빵 터졌다. 독이 들었음 어쩌려구?🤣스프만 봐도 괜시리 웃음이 나는 요즘이다. 맥 바넷만의 엉뚱함과 숀 해리스의 유쾌한 그림이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찰떡같은 궁합을 자랑하는 두 작가가 풀어낸 유쾌하면서도 엉뚱하고 스펙타클한 모험 이야기.궁금하시죠?이건 정말이지 꼭 봐야해요. 1권을 보고 2권을 봐도 좋고 2권이 더 궁금하시다면 2권 먼저 보시고 1권을 봐도 좋아요. 어떻게 봐도 재밌는 책이니까요.3권까지 나온다는데 3권은 언제 만나볼 수 있을까요?1권과 2권을 다시 보며 기다리겠습니다. 3권을 만나게 될 그날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린 누구나 '죽음'과 함께 살아갑니다.삶과 죽음은 실과 바늘처럼 늘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사이지요. 그런 죽음이건만...우린 죽음 앞에서 의연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당황하기 일쑤입니다.어느 날 아침, 소중한 존재를 잃은 이 가족처럼요. 📖엄마... 듀크 어딨어?듀크는...떠났어. -본문 중에서-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 마주하게 됩니다. 큰 슬픔에 빠진 엄마를요. 그리고 듀크가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우리의 가족 슈퍼 고양이 듀크가 말이죠. 어디로 떠났다는 걸까요?엄마는 왜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 걸까요?.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은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그 누구도 죽음과 이별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는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어느 날 아침, 사랑하는 고양이가 세상을 떠났다면...그 사실을 아이에게 말해야 한다면...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머릿속에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이 그림책의 글을 쓴 에밀리 보레 작가님도 반려묘가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아이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몰라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경험이 이야기 곳곳에 묻어나 전해집니다. 과장된 표현과 표정으로 아이에게 엉뚱한 이야기를 전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흔들리는 동공을 보고 있자면 그 상황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일.그리고 소중한 존재의 죽음을 전하는 일.아무리 해도 익숙해질 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렇지만 아이는 알고 있습니다.죽음을 마주하고 애도하는 방법을요.우린 죽음 앞에 얼마든지 슬퍼해도 됩니다. 눈물이 나면 눈물을 흘리고 슬프면 슬퍼하는 감정을 충분히 어루만져야 합니다.그리고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해야 합니다. 함께한 기억과 추억을요.언제든 꺼내 볼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림책을 보며 가슴 속에 간직한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과 추억을 꺼내어봅니다. 다신 볼 수 없고 함께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꺼내볼 수 있는 기억들 덕분에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음에 슬프지만 감사한 아침입니다. 📖듀크는 잘 있을 거예요.우리 마음속 한가운데···영원히.-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