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긴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월요일같은 화요일, 한 주의 시작입니다.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다시 눕고 싶습니다. 쉬는 건 왜이리도 좋은지 몰라요😂힘든 마음을 달래며 다시 "빠샤~!!" 힘을 내기 위해 귀염뽀짝 사랑스러운 그림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표지의 노랑이 생기를 더해줘 더 힘이 나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눈빛만 보아도 알아~그저 바라보면~🎶하는 노래가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여기 그저 바라보면 알게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귓가에 소리가 들려오고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타이포그래피가 음원지원을 해주는 듯합니다. 58개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살아움직이는 그림책.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 걸까요?의성어와 의태어가 문장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감정과 행동의 전달을 잘 해주는 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쓸 때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하면 생동감 넘치는 글을 쓸 수 있지요. 그런데 전 생각도 못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만으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생생하게 전달 될 줄은 말이죠.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를 보듯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귓가에 소리가 들려오고 눈 앞에서 움직이는 듯 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 느낌!절로 미소짓게 되는 이야기에 웃으며 책장을 넘깁니다. 서로 다른 세 친구.창문 너머로 문틈 사이로 빼꼼 들여다 보고,'번쩍' 눈에서 레이저를 쏘며 머뭇머뭇 슬금슬금 피하게 만들었던 사이가 어떻게 노란 리본을 메고 한 액자 속에 나란히 들어갈 수 있게 됐을까요?세 친구의 좌충우돌 포근포근 말랑말랑한 이야기.같이 보실래요?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끈한 코코아 한 잔 '홀짝 홀짝 호로록' 마시면서요.그럼 우리도 친구가 될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