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의 시대
김곡 저자 / 그린비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NS 속에서 과잉된 자아와 소거된 타자를 확인할수록 깊어지는 허무의 감정을 살펴보고, 관종의 시대를 넘어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