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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서시, 참회록에 다시 흠뻑 빠지다... 필사의 즐거움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필사의 즐거움 :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2016-03-15
북마크하기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함민복, 황동규, 헤세와의 만남...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2>
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