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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침마다 아버지 면도를 해드린 일이...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2016-11-17
북마크하기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시인이 피를 토하듯 절규하듯 쓴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