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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연천땅을 뛰고날랐던 나의 아련했던 군생활도 생각났다... 외삼촌의 편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외삼촌의 편지>
2016-10-24
북마크하기 따뜻했다... 글고 감동을 느꼈다...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