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익 기출유형 모의고사 3회분 (2025년) - 최신 기출 트렌드 반영 & 최신 논란문제 수록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토익 모의고사는 언제 풀어도 쉽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혹은 반대로 너무 쉬운 봉투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 난이도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줄 때도 있는데요. 시원스쿨의 토익 모의고사는 이렇게 난이도가 너무 어렵거나 반대로 쉬운 느낌을 전혀 주지 않고 현행 TOEIC 시험 실제 난이도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이도 컨트롤이 잘 되어 있는 문제들로만 모의고사를 구성한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풀어 본 토익 모의고사들 중에서는 최상의 퀄리티의 문제들인 것 같고, 그 이유는 2025년 현행 토익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listening 파트의 원어민 발음이나 스피드까지 실제 시험과 매우 흡사해서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동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봉투모의고사는 총 3회 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의고사의 문제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에 큰 부담이 없다는 점도 또다른 장점인 것 같아요.

문제를 다 풀고 큐알코드로 접속해서 바로 해설지를 확인하거나 리스닝 파트의 원어민 음성 mp3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토익 시험 당일에 시험장에서 받게 되는 실제 토익 시험지와 사이즈와 디자인, 레이아웃까지 매우 흡사해서 시간을 재고 풀 때는 진짜 토익 문제를 푸는 것 같아서 집에서 하게되니 100%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시험장에 온 것 같이 긴장되더라구요. 맨 끝에 답안지(Answer Sheet)가 있어서 토익샤프로 마킹 시간까지 배분해서 토익 모의고사 연습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릴 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신 이야기 - 전염병 예방과 인류의 생존을 위한 멈추지 않는 도전들
문성실 지음 / 현암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백신이 없었다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거나 사경을 헤매고 있을 것이고, 특히 어린 아이들도 큰 고통에 시달릴 수 있었겠지만 지금까지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의학자들이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의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백신처럼 질병을 예방하는 약품들이나 제너의 종두법과 같은 치료제들은 결코 우연에 의해서 또는 하늘에서 떡하니 떨어진 것이 아니라 과학 분야의 인재들이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에 의해서 이루어낸 인류의 값진 유산이라는 점을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과거 오래 전 천연두를 이겨낸 우리 인류가 이제 COVID-19과 같은 현대 질병에 대항해서 mRNA 백신 등을 제조해냈고 아직까지도 과학자들의 노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끊임없이 과학을 발전시켜온 과학사를 읽어볼 수 있었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백신에 대한 인지도가 굉장히 높아진 참이라 저도 백신과 그 제조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바로 그 방법을 찾은 것 같아 기쁩니다. 이 책은 어떤 특정 질병과, 그 질병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행적이 기록되어 있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해내기까지 각 질병들의 특징과 증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의학, 약학, 과학, 역사 교양서적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주는 역사 이야기
강혜영 지음 / 초록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국민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애국자인 안중근, 안창호와 같은 분들 외에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건네주는 위인들이 이렇게나 많은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당신의 한 몸의 편안함을 잊으시고 활동하셨던 모든 애국자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네요. 이 책은 나라를 빛내거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거대하고도 담대한 위인들에 대한 흥미로운 위인 전기처럼 읽을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책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처럼 훌륭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영화도 보고 어느정도 매체에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생애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시기에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셨던 분들중에 윤희순, 정정화 두 분 같은 여성 분들도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분들의 생애와 행적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조선시대의 진정한 거부이자 참된 인격자인 거상 임상옥 선생의 꽤나 큰 팬인데 이 책에서 이분도 다시 만날 수 있었네요. 이렇게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풍운아들과 오래토록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호걸들,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우리나라를 사랑했던 미국, 일본 등 외국인 분들의 숭고한 업적과 도움들도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2 -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2
앤드류 지음 / 경향BP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일을 하지 않을 때에 시간이 날때마다 계속 읽어서 이틀 만에 완독할 수 있었던 책이예요. 그만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 놓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어서 아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졌더라면 하루만에 완독할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잡학사전이라는 것이 분야를 막론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지식들을 다루고 있고, 그중에서는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려주기도 하고, 지금까지 기록된 이색적인 기네스 세계 신기록까지 이 책이 다루는 분야와 소재, 다루고 있는 이야기가 모두 흥미로워서 지루함이 전혀 없이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9개', '우리가 잘 몰랐던 역사 속 사실 10가지', '과학과 관련된 TMI 7가지'와 같이 하나의 소재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이야기를 한데 묶어서 챕터로 구성하기도 하고, 개별적으로 하나의 소재당 설명이 하나씩 적혀있기도 해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형식으로 되어있지 않고 이렇게 변화구를 주다보니 그마저도 더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표지에도 정말 많은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서 예상하실 수 있는 것처럼, 줄글로만 지식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이미지를 같이 보여주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좀더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유튜버 누적 구독자수 20만명을 돌파한 지식 채널인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이 집필한 책으로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이 구독하며 영상을 즐겨 보시는지를 책만 보아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려주는 것 같아 잡학사전 책을 평소에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에는 이 책을 참 읽기를 잘했고 많은 걸 배우는 것 같은 뿌듯함이 들었네요.

평생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어렵겠지만 앞으로 나올 앤드류님의 책을 통해서 삶의 지평을 더 넓혀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건망증부터 데자뷔, 가위 눌림까지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지음, 강민지 옮김 / 풀빛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스페인에서 임상 신경심리학을 전공한 의학박사인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박사가 쓴 책으로, 뇌과학과 뇌의 작용, 특히 뇌손상 등에 관한 연구를 오래 하신 분이어서 뇌의 다양한 작용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요즈음에는 오픈AI의 챗봇인 챗GPT 등을 통해서 물어볼 수 있게 되었지만 사실 그전까지는 질병의나 어떤 특정 현상의 원인은 정확하게 모르기도 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딱히 주변에 없어서 모르는 상태로 놔두곤 했었는데요.

이를테면 사람이 무서우면서도 때때로 끔찍한 왜 가위눌림을 경험하기도 하고, 건망증이나 데자뷰 현상을 경험하는지에 대해서 의학 박사분이 이 모든 것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일상생활들에 대해서 책을 읽는 내내 "아, 이런 이유나 원리가 숨어있었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라고 소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과학, 그중에서도 뇌과학에 대해서 다루고 설명해 주는 책이지만 의학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어려운 과학 지식이나 수식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고, 교양 심리학 서적들처럼 흥미롭게 힐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의 성격을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말에 차 한잔 곁들이며 힐링할 수 있고 교양 지식들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사실상 인간의 모든 생각이나 판단들은 뇌를 관통하는 작용들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 책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일상생활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