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400+ Master (청해+어휘+문법+독해) - TEPS 공식 기출문제 수록 400+ 완성 필수 기본서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컬처블룸으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TEPS를 준비하면서 600점 만점 기준으로 40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독학용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좋은 텝스 교재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수험생들도 많을 텐데요.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시원스쿨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TEPS 400 MASTER' 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텝스400점을 목표로 영어 공부에 정진하고 계신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텝스독학용 교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텝스400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교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텝스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 처음 텝스를 접할 때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스닝(Listening), 그래머(Grammar), 리딩(Reading), 어휘(Vocabulary)까지 총 4개의 영역을 한 권에 모두 담고 있어서 단권화해서 모든 영역을 공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각의 영역별 교재를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단권화하여 텝스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습 효율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텝스 교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마치 단비처럼 등장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교재를 기다리던 수험생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토익을 공부하지만, 토익이 다소 비즈니스 영어 중심의 시험이라면 텝스는 보다 실제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거나 대학원, 졸업, 취업 등을 위해 텝스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교재입니다. 텝스인강도 찾아서 들을 수 있고 텝스기초를 쌓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이번 시원스쿨 텝스교재의 출간으로 인해 기존의 오래된 텝스 교재만으로 공부하시던 분들도 최신 교재를 통해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고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전체가 알록달록한 풀 컬러로 제작되어 있어 공부하는 동안 지루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적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기에도 좋은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편집 역시 깔끔해서 장시간 공부할 때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본책 구성 뒤쪽에는 실제 텝스 시험과 동일한 유형으로 구성된 모의고사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텝스 시험도 몇 번 보고 왔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나눠주는 시험지랑 진짜 똑같아요!

해설지도 모든 문장에 전문 해석이 제공되고 각 지문에 등장하는 쉬운 단어와 어려운 단어까지 모두 정리되어 있어서 해설지를 정답 확인 용도 외에도 텝스 전용 단어장처럼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문제 유형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유형별 풀이 전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학을 하는 수험생들도 이러한 접근법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점수를 확실하게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중간중간 텝스 고득점자들의 노하우와 실전 꿀팁, 그리고 수험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내용들을 별도로 강조하여 표시해 두고 있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핵심 내용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습니다. 텝스입문은 물론이고 텝스 400점 이상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 그리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면서 독학으로 텝스를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기초 개념부터 실전 문제, 상세한 해설과 어휘 정리, 그리고 유형별 접근법까지 모두 한 권에 담겨 있는 만큼 텝스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
닐 시어링 지음, 임경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중국의 영향력이 이제는 세계 곳곳에서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기술과 경제는 물론이고 군사와 외교에 이르기까지 미국을 추격하거나 일부 분야에서는 앞서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궁금증에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 것이며,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 가능성이 높은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닐 시어링 작가가 집필한 책으로, '분열의 시대' 속에서 과연 어느 국가가 최종적인 승자가 될 것인지를 역사와 경제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제정치 이야기는 물론이고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패권 경쟁을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국가 간 패권 경쟁을 이야기할 때 경제적인 요소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군사력과 외교력 역시 경제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만큼, 경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패권 경쟁의 본질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 역시 경제를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경쟁하게 될지를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잘 맞는 책이었습니다.

다양한 지도와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역사와 경제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고 추상적인 개념과 설명보다는 중국이 실제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 제조 2025' 와 같은 국가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중국이 어떤 산업을 육성하고 어떤 방식으로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금융 시스템과 국제 경제 질서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서 중국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중국은 장기적인 국가 전략 아래에서 체계적으로 패권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도 있지만, 이 책에서도 설명하듯이 반도체 산업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는 여전히 미국이 강력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영역도 존재하고 여기서도 이러한 산업별 경쟁 구도를 함께 분석하고 있다는 점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AI 시대의 패권 경쟁 역시 이 책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인데 차세대 산업의 중심이 될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이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어느 국가가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지를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 미래를 전망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맨 뒷쪽을 보면 수많은 통계 자료와 연구 논문, 참고 문헌을 바탕으로 집필된 만큼 내용이 상당히 깊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역사와 경제, 국제정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읽는 내내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고, 국제 질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경제, 기술, 반도체, AI, 군사, 외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뉴스를 통해 이러한 갈등을 자주 접하지만, 각각의 사건들이 어떤 배경에서 발생했고 서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움직이는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보니 복잡한 패권 경쟁의 흐름을 한 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바꾸게 될지, 그리고 경제와 기술, AI 시대의 국제 질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역사와 경제를 함께 바라보며 세계 패권 경쟁의 본질을 깊이 있게 이해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술과 지휘 - 명령을 내리는 법, 조직을 움직이는 법
마쓰무라 쓰토무 지음, 강모희 옮김 / 보누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보통 사관학교에서는 전술과 지휘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는데요. 저 역시 한 번쯤은 군대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지휘관들은 전쟁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그리고 실제 작전은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 준 책이었고, 전술과 지휘에 관한 내용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접하면서 군대가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이해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군대가 실제 전쟁을 수행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전술 교범의 성격을 지닙니다. 실제 전장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앞에 하천이 있을 때 어느 지점을 통해 도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지, 방어해야 할 거점은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 후방에 위치한 적을 어떤 방식으로 공격해야 하는지, 돌파 작전에서는 돌파점을 어디로 설정해야 하는지 등 실제 전장에서 지휘관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상황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적과 갑작스럽게 조우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병력을 전개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현명한 지휘관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등 군 지휘관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육상자위대에서 정보참모총간부와 방위부장 등을 역임한 전직 장교 마쓰무라 쓰토무 씨로, 오랜 군 경력을 바탕으로 군대를 조직하고 운용하는 방법, 그리고 병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원리를 독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군에서 쌓은 경험이 녹아 있는 만큼 설명에도 깊이가 느껴지네요. 다양한 도해를 활용하여 전술을 설명하고 있고, 글로만 읽는 것보다 실제 부대의 이동 경로나 공격 방향, 병력 배치 등을 시각적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전술의 개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작전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하나의 상황에서도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 군대 지휘의 본질이었던 것 같네요. A안, B안, C안, D안 등 여러 가지 전술적 선택지가 존재하며, 그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지휘관과 참모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은 정해진 답을 수행하는게 아니고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요.

300여 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군사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충분히 읽어볼 수 있을 만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군대를 어떻게 움직이고 전술과 지휘를 수행하는지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군사 전략이나 전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지휘와 판단, 작전 운용이라는 점을 이해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지휘관은 어떤 기준으로 작전을 계획하고 병력을 운용하는지, 그리고 실제 전장에서 사용되는 전술의 기본 원리가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전술과 지휘를 처음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왜 AI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까? - 인공지능과 관계 맺는 인간에 관한 탐구
이모란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는 시대가 오면서, 챗봇과 상담을 하거나 감정적인 조언을 얻으려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컴퓨터와 AI가 인간의 감정적인 빈자리를 조금씩 메워주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과 일상을 AI에게 털어놓는 모습도 이제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는데요. 바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들은 AI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현재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지를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와 AI의 발전 방향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우리가 지나온 과거 속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역사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과 AI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1990년대 후반 BMW가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처음 장착했을 당시, 여성 음성 안내를 불편하게 받아들였던 일부 남성 운전자들의 반응과 같은 사례도 소개되는데요.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오늘날 AI와 인간의 관계가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기술과 인간의 심리가 끊임없이 충돌하고 변화해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AI 이야기뿐 아니라 과거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공지능의 역사까지 함께 읽어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불쾌한 골짜기' 이론에 관한 내용도 등장해요. 여기서 더 나아가 '소름 끼치는 로봇의 순위'와 같은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인간이 AI를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과 심리 등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과학적인 내용뿐 아니라 철학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AI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를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 우리는 AI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던져주는데 이런 관점에서 계속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AI가 인간을 대신할 것인지, 인간과 공존하게 될 것인지와 같은 질문들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네요. 이 책에는 과거부터 최근까지 전 세계에서 있었던 AI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연구들이 폭넓게 소개되어 있기도 하고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시대 속에서 사람들이 AI에 대해 어떤 감정과 태도를 가지게 될지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어요.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심리와 사회의 변화까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AI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이 책은 어려운 기술 용어나 전문적이고 딱딱한 내용보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인문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AI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AI를 처음 공부해 보고 싶은 분들이나,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신 분들께도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 - 텝스의 전 영역을 한 권에 집약한 기초 완성 입문서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조국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텝스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막막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의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은 데다가, 기출문제를 풀어보더라도 기본 개념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다른 영어 시험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그러한 답답함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충분히 희망을 가지고 공부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시원스쿨랩에서 출간한 시원스쿨 텝스 교재인데요. 서울대학교 텝스(TEPS)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입문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학 교재의 명가라고 할 수 있는 시원스쿨에서 출간한 만큼 구성과 설명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텝스독학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는 가장 초급 단계인 베이직 과정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텝스는 대학원 진학이나 졸업 인증 점수를 준비하는 분들께도 반드시 필요한 시험이기도 하고, 교환학생이나 취업영어 등 각종 영어 성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시험인데요. 영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이러한 공인 영어 시험을 하나 목표로 삼아 공부해 보는 것은 상당히 좋은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시원스쿨랩에서 출간한 이 책은 청해(Listening), 어휘(Vocabulary), 문법(Grammar), 독해(Reading)까지 총 네 가지 영역을 한 권 안에 모두 담아낸 단권화 교재입니다. 여러 권의 책을 따로 구매해서 공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한 권으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공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통해 공부 기록을 남기면서 영어 공부를 이어가고 계신 분들께도 텝스라는 시험은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초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는 아니지만, 텝스라는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리스닝, 보카, 그래머, 리딩 총 네 개 영역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는 점과 각 문제 유형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인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각 유형별 문제 풀이 전략이 상당히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고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야 하는지까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독학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문법 영역은 많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이 책에서는 텝스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필수 문법 개념과 빈출 유형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고 '꿀팁'이라는 코너를 통해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풀이 스킬과 중요 개념들을 함께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벌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 귀여운 아이콘과 함께 등장하는 꿀팁 부분은 꼭 체크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책 전체가 올 컬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깔끔하고 보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 교재는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알록달록한 색상과 체계적인 구성 덕분에 조금 더 흥미롭게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해설지에도 모든 지문에 대한 전문 해석이 수록되어 있으며, 지문 안에서 사용된 쉽고 어려운 단어들까지 빠짐없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해설지를 꼼꼼히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해설지 자체를 또 하나의 어휘 교재처럼 활용할 수 있겠네요.

영어 시험은 결국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텝스는 시험의 특성상 단순한 암기보다는 각 영역에 대한 이해와 문제 접근법을 정확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한 시험인데요. 이 책은 그러한 부분들을 상당히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처음 텝스를 준비하는 분들부터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까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한 권으로 텝스를 공부하면서 기초를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텝스 입문 단계에서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텝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단비같은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