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Power Made Easy 세트 (원문 + 번역집 + 테이프 2개)
NORMAN LEWIS 지음 / 로고스도서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았던 단어집이다. 각 단어의 어원을 밝혀주면서도 우리나라의 단어집들처럼 너무 어원에만 집착해서 단어를 설명하지 않았다.

적절하게 사용했다고 할까? 설명부분들도 제미있고 공부한 단어들을 테스트할수 있게 만든 부분도 좋다.이책에 실린 단어들은 고급단어들에 속하므로 초급분들이 막상 보시기엔 어려움을 겪을수 있지만 이 책은 번역집이 들어있어서 참고하시기에 좋겠다. 그러나 이런 원서단어집을 해설을 보고 참조할 실력이라면 일단 뒤로 미루고 실력을 좀더 쌓는게 좋겠다.

다행히 이 세트에는 테잎도 들어있어서 단어의 발음을 직접 들어볼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아직까지 단어집을 보지 않았다면 권할만한 책이다. 영어에 능통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주 추천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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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s Practice Book for the TOEIC Test (교재 1 + 테이프) - ETS TOEIC 기출문제
시사영어사 편집부 지음 / 와이비엠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문제가 1997년도 문제다. 거의 4년 정도된 문제들이기에 지금의 토익 시험과 비교하면 문제들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리딩 부분쉽다. 엘씨는 들을만 한데...그러나 일단 공식적인 통로로 구할수 있는 기출문제라는 사실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800이상되시는 분들이라면 안보셔도 무방할듯 싶다.

예전 문제들이지만 역시 ETS의 실제문제는 참 잘 만드는것 같다. 그리고 테잎이 좋다. 실제 ETS성우들이니 시험장에 가서도 긴장하기 않게 듣기 좋다. 단, 테잎이 지금 시험보다 훨씬 느린 편이니 필히 찍찍이로 속도조절을 해서 들어야 진짜 시험때 당황하지 않을 듯 싶다. 토익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나 700이하 분들이라면 한번 보실만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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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화술 -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72가지 화술 법칙
안은표 지음 / 시아출판사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제목으로 보면 무슨 말을 잘하기 위한 기교나 상대방과의 교섭에 도움이되는 테크닉을 가르쳐줄것 같지만 그런내용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상대방에게 어필할수 있는지, 다른사람에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질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경험및 생각들을 압축해서 만든 책이다.

일단 한가지 조언을 해주면서 예화를 곁들여주니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혀서 좋다.저자가 글을 상당히 쉽게 쓰려고 노력한거 같다. 그런데 읽어보면 너무 당연한 말들을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당연한 말들을 쉽게 잊는다. 이책이 주장하는 바는 일단 상대의 말을 먼저 경청하고 자신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느끼게 하라는 것 같다. 한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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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o Man 기본영어 1 - 개정판
장재진 지음 / 맨투맨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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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거의 7년전이다. 기본영어를 처음 만난때가..당시는 성문기본아니면 맨투맨기본영어를 선택하는게 당연했는데 내주위의 아이들은 거의 모두 성문시리즈 였다..나는 그렇지만 성문에는 정이 가지 않았다...성문기초영어도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다..내 실력에 어느정도 도움은 주었지만..

맨투맨은 일단 분량이 많다. 그러나 기본만 잘 공부를 해두면 고교졸업 그리고 대학와서도 문법땜에 힘이 드는 일은 그렇게 없을 것이다. 요즘에 와서 아니 이전부터 한국영어문법교재들이 뭇매를 맞고 있지만 지금 중고생들이 당장 영어로 된 문법책을 보라면 과연 대부분의 학생들이 볼수 있을까? 분명히 어려울 것이다.그래서 이런 책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한글로 된 책들을 본후에 영어원서문법책들을 보면 더욱 쉽게 문법을 공부할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해설이 자세하다. 여타 문법책에 비해서 해설이 굉장히 친절하게 되어 있다. 단점은 이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문법책이 그렇지만 단순히 문법내용들의 나열이라는 점이다.서로 연관성이 없는 내용들이니 당연히 머릿속에 쉽게 들어오지 않고
단순암기식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자리잡는다면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 책을 10번정도 반복해서 본다면 영어문법과 문장구조파악에 도움이 될것이다.

이책을 보고 크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나이대는 중3-대1정도라고 생각한다. 그이상의 분들은 grammar in use를 권한다. 아니면 oxford에서 나온 문법책들도 좋은 것이 많으니 맘에 드는 것으로 골라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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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조 앨런 드미트리우스 지음, 장연 옮김 / 서울문화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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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이 도전적이다.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라니....원제목은 reading people인거 같다.(책표지에 그렇게 써있다.) o.j심슨 사건의 배심원컨설팅 전문가가 책을 썼는데 읽어보면 사람들의 행동양식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분석을 했다. 머리을 기른 사람, 혹은 목소리가 빠른 말투는 어떤 성격인지등등 읽어보면 흥미를 끌게 되는데 그다지 실용적인 것은 아닌거 같다. 어떤 분석을 한후에 꼭 마지막에 다른 이유로 그럴수도 있으니 이렇게만은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을 한다..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사람의 행동방식이 어찌 단순하게 어느한가지 만으로 규정할수 있는가? 다각적인 분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진짜로 사람을 제대로 보는 기술은 아마 저자가 쓰지 않았을 것 같다. 자기 밥그릇의 기술을 함부로 남에게 가르쳐줄 사람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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