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살아라
로타 J. 자이베르트 외 지음, 유혜자 옮김 / 김영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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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아라...맞는 말이다. 요즘 사람들 너무 복잡하게 산다. 자의반 타의반이겠지만 말이다. 저자들이 권하는 방식또한 단순하다. 모두 좋은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그런데..이 책을 읽고 난 후 왜 그다지 감동이 없을까 했더니..난 이미 이렇게 살고 있었던 것이다. 나도 내가 단순하게 사는 줄은 이책을 보고 알았다.(그렇게 단순하게 살았나?)
그러니 나같은 이들에게 이책은 그냥 시간보내기용책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물론 좋은 내용들이다. 씰데없는 것들 갖다 버리기, 집안정리 간단하게 하기,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에 집중하기등등...열심히 읽어보면 다 피가 될수도 살이 될수도 있는 것들로 가득하다. 삽화도 있어서 꽤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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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코리아 1
김진명 / 자음과모음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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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김진명씨의 소설들이 점~점 농도가 떨어지고 있다.해가 갈수록 작품이 나올때마다 아쉬움만 가득 안겨준다.그래도 '황태자비 납치사건'까지는 참고 볼만했는데 이거는 너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든다. 여러 눈에 보이는 아쉬움 점들만 적어보자.1.1권에 비해서 2권으로 가면 긴장감과 구성력이 무척 떨어진다.마치 다른 책을 보는 것 같은 느낌. 연결성/일관성에 있어서도 무척 아쉽다.

2.김진명특유의 해박한 지식을 느낄만한 내용도 아니다.북학인이 나오긴 하지만 김진명 소설중 가장 매력이 떨어진다.아무튼 전반적으로 매력있는 주인공이 거의 없다.3.가장 중요한 재미가 없다. 무척 놀라운 일이다. 대중작가로 널리 알려진 이의 작품이 이다지도 재미가 없다니..4. 이공계와 삼성전자에 대한 찬사일변도로 글이 짜여져있다.내용을 보면 알겠지만..이공계 문제가 단순히 돈에 관한 것으로 파악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삼성에 대한 것도...아무튼 김진명소설중 가장 떨어지고 재미없고 아쉬운 소설이다.
김진명이라면...뭔가 달라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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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nglish Powerdic
곽영섭,양승진 지음 / 넥서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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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표지를 봤을때는 뭐야? 했는데 코리아헤럴드의 곽영섭/양승진님의 공저라는 것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다. '책을 낸다고 한 말을 홈페이지에서 봤는데 나왔군.'하는 심정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짭짤한 내용들롤 가득한 책이다. 키워드를 주고 거기에 관련 기사를(물론 영어)보여준다.거기에 이책의 핵심, 백미라 할만한 취재수첩-x-file이 너무 맘에 든다. 아우..이렇게 챙길만한 표현들이라니. 기사를 보고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확실히 알수 있어서 좋았다.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가는 방법인 영자지의 활용에 대해서 잘 파악할수 있을 것이다. 오해하지 말 것은이책은 영자기사를 분석한 책이 아니라 그 표현들을 정리한 일종의 어휘집성격으로 봐야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휘집이라기에는 방대한 분량이다. 어차피 외워두어야 할 것들이긴 해도. 참고서적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상당히 탐나는 책이다. 가격이 무척이나 부담이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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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술 - 점수, 마구 올려주는 공부의 법칙
조승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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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는 형님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을 주신 책이다.분명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미국에서 수험생활을 해서 미국대학으로 들어간 사람.이 책이 간과한 부분은 한국에서의 공부방법은 미국에서 공부한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전혀 다른점도 많다.간과를 한 것인지 일부러 지나친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점을 비교해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야 했다고 본다.과목을 돌려가면서 공부하는 것. 사람의 집중력의 한계를 명시한 점도 볼만했다고 생각한다.이책의 내용들은 한 공부방법중 하나일뿐이다. 맹신하지 않고 참고사항정도로 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취사선택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sbs에서 특강하는 것을 봤는데..말을 괜찮게 했다. 한국발음이 약간 어색하긴 해도.아쉬운 점은 역시나 자신의 경험이 적나라하게 말하지 않았다.미국대학에서의 생활/공부등에 대해서 말이다. 솔직하게 밝히기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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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선택, 맨땅에 헤딩하기
유수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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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꼬? 시작부터 삼류대 여대생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저자의 출신대학에 대한 열등의식이 드러난다. 그것이 꼭 저자의 잘못만은 아니지만..이해는 한다.그래서인지 출신대학은 나오지 않았다.호주로 가고 영국으로 가고.. 그런데 그부분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지 않다. 호주와 영국에서의 생활/공부/환경등을 세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간단간단하게 적어놓았다. 독자들은 저자의 지나간 일보다 어떤생활을 했는지를 자세하게 알고 싶은텐데..게다가 영어강사를 했다면서 그부분에 대한 자세한 언급도 없다. 영어학습에 대한 나름의 고민이나 어려움등도 전혀 토로하지 않고 있다. 그냥 열심히 즐기면서 하란다.-이런말은 아무나/누구나 할수있다. 모든 부분이 간략하게 잠깐 언급되는 정도이다. 도대체 이책의 정체는 무엇일까?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나 영어로 인생 바뀌었다.' 이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영어로 인생바뀌는 거..이제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다.
단순히 영어만 잘하는 것 가지고는 말이다.서점에서 사지 않고 서서 읽었지만...
그 읽은 시간이 아쉬웠던 책이다.자서전을 쓰려면..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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