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해설집 - 국내편.세계편
이우혁 지음 / 들녘 / 1995년 6월
평점 :
절판


국내편부분과 세계편부분의 내용중에서 배경설명등을 자세하게 모아놓은 책입니다. 역시 소장가치가 있지요. 혼세편은 아마 너무 방대해서 저자가 손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긴 해도 이것으로 만족해야지요. 각종 신화,민담 사료등을 세세하게 낱낱이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좀 이런 방면에 관심이 별로 없는 분들은 피해도 문제는 없지만요. 특히 엑소시즘부분이 무척 관심을 끌더군요. 그 실제 예가 아주 너무나 상세히 나와서 무섭기도 하고요. 그외 정말 여러가지 내용들이 풍부하게 나와있습니다. 요거 한권 잘 보면 어디가서 이야기 꺼리가 쉽게 떨어지진 않을듯 싶습니다. 가격으로 쳐도 정말 괜찮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는 두고두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심심할때 봐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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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말세편 2 - 때는 임박하도다
이우혁 지음 / 들녘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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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리즈중 가장 우울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말세편. 거의 6년의 세월을 함께 보낸 친구가 세상을 떠난 듯한 마음이 들더군요. 처음 말세1권이 나왔을때는 역시 재미있다.라고 생각했지만..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왜 이렇게 작가는 사람을 미워하지 못하게 하는지..퇴마사들의 고통.. 주제의식을 명확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인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현암처럼..

처음 봤을때의 그 역동적인 모습보다는 완숙한 모습으로 작별을 고한 퇴마록. 중간중간에 힘이 빠졌다느니, 재미가 없어진다느니,어려워진다는 말들이 있어서 단 한번도 퇴마록을 원망한 적이 없었습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할때도 곁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작가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적이 많았지만 이번편만큼..슬픈적도 없었습니다.그래도 역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끝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저는 이 시리즈.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대중소설중 이렇게 재미있는 대중소설이 있을까요? 재미와 감동의 오묘하고도 놀라운 조화. 가슴으로 읽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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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혼세편 2
이우혁 / 들녘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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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작가가 엄청나게 공부를 하고 조사를 하고 책을 썼다는 점을 주를 보면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료들을 가지고 아주 소설에다가 잘 버무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좀 어려워진것이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지만.. 스케일이 커지고 주제의식이라는 것도 더 커진 것 같지만 말입니다. 이책때문에 주석에 있는 여러책들을 탐독하던 기억이 납니다.이 책을 세밀하게 읽고 관심이 많은 분들, 특히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아마 저처럼 나와있는 책들을 찾아읽게 될 것입니다. 홍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과연 홍수와 우리나라,민족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당근 감동도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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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세계편 1 퇴마록
이우혁 지음 / 들녘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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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편은 재미에다 드디어 감동이 배가된 시리즈입니다. 재미면에서는 시리즈중에서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작가의 휴머니즘(?)적인 면이 부각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만 이라는 것이지 어지간한 영화 몇편보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좀 재미가 떨어지는 편이지여.

정말 세계 곳곳을 다니죠. 새로운 등장인물들도 나옵니다. 운명적인 심연의 눈을 지닌 연희..백호...주인공들을 음으로 양으로 돕지요..그리고 작가의 글쓰는 스타일이 어느정도 정착되어 간다고 느껴지는데요. 정말 결투장면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만연체로 서술합니다. 마치 제가 그 장면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요.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나중에 가면 심하면 짜증이 날 정도지요. 혼세 말세 갈수록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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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국내편 2
이우혁 / 들녘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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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은 정말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어떤이는 시시껄렁한 무협지나 판타지소설에 불과하다고 폄하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생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대중소설의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편은 퇴마록시리즈중에서 재미의 강도에 있어서 가장 잘된 편입니다. 중단편들이라 더 재미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건사건들의 연속이라.. 4명의 퇴마사들이 모이게되는 과정이 상세히 나오고 있죠.

국내편은 그냥 판타지무협소설이라고 보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그러나 시리즈 전체로 본다면 그렇게 쉽게 분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퇴마록은 실제의 현실을 무대로 정말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가정해서 씁니다.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물론 이런일들이 실제 벌어지는 일은 분명없겠지만 말입니다. 이번 여름에 퇴마록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퇴마록 시리즈 20권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근히 오싹한 부분들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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