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영문해석 - 현대고급영문해석 1
반석문화사 편집부 엮음 / 반석출판사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나온지 꽤 된 책이고 재미라는 점에서 본다면 상당히 부족한 책이지만 내용은 무척 좋은 책입니다. 이책은 보통 토플이나 대학원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는데, 내용도 유명작가/학자들의 논문이나 작품들을 요약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내용도 어려운 편이고요. 하지만 인문사회과학계열의 분들이라면 이정도는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공부를 오래 하실분이라면 언제가는 마주쳐야 할 내용들이니까요. 이거말고도 자연과학계열내용모아놓은 것이 있는데 인문사회과학도들은 자연과학쪽에 부족하니 그것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부족한 상식도 늘리고 영어공부도 하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거 쫌 많이 어려운 편입니다.^^ 사전 찾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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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이종호 지음 / 새로운사람들 / 1998년 11월
평점 :
절판


세계의 여러 미스테리한 사건들중 21가지정도로 추려서 나온 책이다. 지은이가 이공계열답게 대부분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아주 자세하게 풀어놓았다. 그래서 읽다보면'에이 설마 그럴리가?'라는 의문도 생긴다. 너무 과학적으로 설명을 하다보니까 이 지구상에는 이런류의 미스테리는 전부 다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부풀려진 것으로 생각될 정도이다. 물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풀이로 인해서 아 그렇구나라고 믿음이 가지만 솔직히 믿기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과학만으로 설명되기에 미흡한 부분들도 있다. 왜냐? 아무리 해도 실체가 보이지 않으니 머 증명하라고 해도 아직은 증명할수 없는 것들이 아직도 너무 많기에 말이다. 그래도 허접한 다른 책들도 비해서 충실한 설명과 구체적인 내용들이 무척 좋다.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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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OEIC Reading Comprehension - Tangerine Series
최종민.조은.채영희 지음 / 니오컴스(네오커뮤니케이션 NEO)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들어 다시 욜심히 토익공부를 하는 중인데 최근에 나온책이고 해서 한번 봐보니...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다.

저자분들을 한번보라. 유명저자분들이다. 조은님도 그렇고 최종민님도 그렇고. 그런데 이책은 뭐냐? 실망이다. 수록문제수가 무척 적다. 한페이지에 문제가 와이리 적게 수록되어있는지 알수가 없다. 설명이 아주아주 자세한 것도 아니고.최종민님의 특징인 많은 문제수록은 어디에 갔습니까?(터미네이터/텐저린) 나는 최종민님쓰신 토익책은 다본것 같다. 그런데 이책은 그중 실망이다. 조은님도 영어를 죽여라로 유명한 분이 이책은 좀...

이정도 저자들이면 국내 정상급저자인데..출판사도 파고다아닌가? 아쉽다... 그래도 일부 허접 쓰레기 토익책들보다야 108배 좋다. 고급자들이 보기에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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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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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베르나르는 글쟁이임에 틀림이 없다. 읽고보면 솔직히 별거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읽는 도중에 딴 생각이 안들게 한다. 그러니까 별거 아니 주제,소재로 이야기를 대단하게 전개해 나간다. 그러다가 약간 뒷마무리 엉성, 대강 결말, 마무리,완결.

어찌보면 대단히 특이한 주제들을 가지고 소설을 썼지만 읽고나면 에이.. 하는 소리가 나온다. 이번뇌도 그렇다.하에서 그 비밀이 나오는데 보니까(나중분들을 위해 비밀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발 책 내용 미리 다 말하지 마세요.) 역시 에이..다.그러나 재미는 있었다.읽는 도중에는 정말 다른 거 못한다. 워낙에 흥미진진해서. 단 뇌라서 그런지 몸안의 화학작용 설명한 부분은 지루했다. 워낙에 그런 내용에 몰상식한 사람이라. 하하.재미있는 대중소설이였다. 그리고 이사람이 쓴 책은 읽으면서 아 내가 지적으로 변하는것 같다는 착각을 심각하게 안겨주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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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4 - 메모리
윤인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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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먼저보고 다시 소설이 나온다고 해설 상당한 기대를 했는데 1권이 솔직히 좀 별로였다. 그렇지만 보던거 안보면 궁금한 성격에 완결편까지 다 보았는데 내용이 전개될수록 재미가 있었다. 만화는 그렇게 끝이 났지만 소설은 만화와 좀 다르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내용을 폭로해버려서 뒤에 읽을 사람들에게 기분나쁘게 했다. 흠..만화와는 달리 소설은 좀더 이야기를 진중하게 풀어나간다. 뭐 같은 작가니까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만화에서의 미호는 참 비상식적으로 섹시했음을 여실히 볼수있었지만 소설에서는 느낄수 없어서 아쉬웠다..T T.. 아쉬운점 또하나 굳이 요한을 죽일까닭은 없었는데 말이다..불쌍한넘.뒤에 읽어보니 작가도 고민을 꽤 한것 같던데.. 이 막바지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읽어보면 꽤 재미가 솔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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