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학전문가 콜린 박의 미국 유학파일 101
콜린 박 지음 / 넥서스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미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그에 관련한 서적들도 점차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제 서점에 출간된 유학관련 서적들은 좀 부실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넥서스에서 정말 제대로 된 미국대학에 관련한 유학정보를 담은 책이 나왔다. 바로 이 책 <콜린 박의 유학파일 101> 이다. 정말 두툼한 책으로 미국 유학에 대한 거의 모든 핵심 내용들이 들어있는 책으로 사료된다.

1부는 미국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O&A식으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이런 내용들은 사실 일일이 유학원에 찾아가거나 전화로 상담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본다. 인터넷에서는 이정도 정보를 구하기도 물론 매우 어려운 일이다.(거의 못 구할 걸?)
2, 3부에서는 이 책의 핵심인 미국 대학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기다리고 있다. 미국 내 탑 25개 대학들과 105개 대학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거의 탑 25개 대학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이 25개 대학에 들어가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다.(나도 가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105개 대학들의 내용을 조금 더 보강해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너무 25개 대학위주로 정보가 소개되는 부분이 있는 듯 하다. 글쎄…워낙 좋은 대학들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105개 대학들도 무척 좋은 대학들인데..흠.. 아무튼 서점에서 읽어보는데 거의 2시간이 넘게 걸린 듯 싶다.

그래도 워낙 흥미 있는 내용들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유학생각이 있으신 분은 한 권 사서 집에다 두고 시간 날 때 마다 잠깐 잠깐씩 봐도 괜찮을 듯 싶다. 유학을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런 책을 보고 미리 현실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현실적인 유학준비에 이 책은 동반자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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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된장찌개
정찬용 지음 / 사회평론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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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지 정찬용씨의 솔직한 모습이 보여서 좋다.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영어책을 써야만 했던 이유를 잘 모르겠다.(돈벌려고 쓴 거야 다 알지만..) 독일유학의 진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이책에서 욕을 바가지로 했던 정찬용이 아닌 인간 정찬용을 만날수 있다. 생생한 현지 경험들이 확실히 녹아있는 괜찮은 책이다..그런데 이게 좀 오래전 상황이라.. 나도 졸업후 독일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다. 학비지원도 되고 유학생들에게 공부하기에 너무나 좋은 조건들이여서..그런데 지금 독일도 상황이 많이 안 좋아져서 책에 나온정도의 지원은 무리라고 한다. 상당히 오래전의 독일 모습이라는 점을 상기하고 읽으면 뭐...그런저럭 재미있다. 독일유학준비중이라면 한번 슬쩍 읽어보시길..그렇게 대중적인기는 못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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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International Dictionary of English with CD-Rom (Hardcover) - Paperback
Cambridge University Press 엮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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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는 지금까지 ESL용 영영사전으로는 예문이 가장 구어체적인 것을 많이 수록하고 있다. 예문이 정말 풍부하다. 넘친다고 할까? 그것도 구어체위주라 재미가 있다. 대부분의 단어에 예문을 달아놓았다. 다른 영영사전들은 정의만 나와있고 예문이 없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캠은 거의 다 예문이 붙어있다. 정의부분이 조금 부실하긴 하지만 풍성한 예문으로 상쇄가 된다.게다가 시디롬도 같이 주다니... 그런데 캠브리지로만 영영사전을 쓰기엔 좀 그렇다. 한권정도 다른 영영사전도 보완을 하는 것이 좋겠다. 아무래도 너무 구어체적인 것들이라..좀 야시러운 예문들도 종종있다. 다른 사전 같으면 절대 싣지 않았을 것들이 좀 있다. 물론 독자는 재미있지만.^^아쉬운 점은 정리가 안되어있다. 소위 콜로케이션, 말뭉치의 정리가 보기 좋게 되어있지 않아서 불편하다. 그리고 사전이 굉장히 빡빡하다. 인쇄가 작게 되어있어서 눈이 좀 피로하다. 워낙에 내용수록양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봐줄만 하다.결론은??? 캠브지리 꼭 장만 하시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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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소에지마 다카히코 지음, 신동기 옮김 / 들녘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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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미국내의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상당히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뭐냐?? 저자가 일본인이다..그러면 번역본인데...일본인저자의 미국분석은...그래도 보자 했는데...저자의 약력은 무시한다 치더라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은 미국을 움직이는 영향력이 있다 싶은 사람들은 대부분을 정리하려고 노력한 책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자료를 나름대로 많이 모으고 정리도 한 책이지만...저자가 과연 제대로 공부를 한 사람인지는 무척이나 의심스럽다. 깊은 이해력을 갖춘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촘스키에 대한 코멘트는 정말 우낀다..저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따구로 글을 쓰나..보면서 정말 욕나왔다.저자의 시각은 상당히 보수우익의 시선에 가깝게 느껴진다. 잘 보면 미국내 자유주의 시각을 가진 인사들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평가를 한 것으로 느껴진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책을 써야 할 것 아닌가? 나쁜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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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에 눈먼 미국 - 어느 보수주의자의 고백
데이비드 브록 지음, 한승동 옮김 / 나무와숲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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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좀 그랬다. 이거 쇼 아냐? 진짜로 고해성사하는지 어케 믿냐? 라는 생각도 했는데 책을 보면서 절절한 심정으로 저자가 글을 썼다는 것을 믿기로 했다. 저자가 어떻게 보수주의로의 입문을 하게되었는지도 소상히 나와있고 미국내 우익인사들이 누구누구가 있는지 그들의 활동영역이나 영향력은 어떠한지를 자세히 밝히고 있다. 또한 그들이 행한 이상한 짓(!)거리들도 정확히 고백하고 있다. 좋은 점은 우익인사들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책 중간중간에 작게 나와있다는 점이다. 무척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책 말미에 보수우익집단을 좀 정리를 해주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면 더 쉽게 책의 내용을 받아들일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 빨리 읽을수 있다. 표지는 지루하게 생겨 먹었지만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고 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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