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Part 5.6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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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척이나 맘에 드는 책입니다. 처음에 이책을 딱 보면 아마 두번정도 놀랄 것입니다. 그 두꺼운 분량, 큰 두께,판형에 놀라고 다음에는 수록문제들에 놀랄 것입니다. 정말 대균님책중에서 가장 두껍습니다. 문제가 1950문제나 수록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제들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대균님책들이 문제들 참 좋은 것들이 많지요. 하지만 문제수가 적다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셨지요? 이책으로 토답의 비법들을 모조리 발휘해볼수 있을 것입니다. 파트5,6전문교재답게, 패턴별로 나올만한 유형을 거의 다 정리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으로 파트5,6의 강자로 우뚝 설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해설도 꽤 자세한 편입니다. 편집도 괜찮고. 이래저래 분명히 사볼만한 책이 틀림없습니다.다만, 문제가 많아서 두달정도 잡고 공부하셔야 될것 같습니다.(몇번반복을 하려면.)고급자들도 보면 좋겠지만 초급중급점수대분들이 반복하시면서 보시면 더욱 좋을듯한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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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영어의 허점과 오류
DAVID KOSOFSKY 지음 / 외국어연수사 / 199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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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특히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잘 정리를 해놓았다. 마치 longman의 common errors를 연상케한다.최근엔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책이 원조격이며, 좋은 책이라는 점은 인정할수 밖에 없다. 이 책은 나온지 꽤 되는 책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구할수 있다. 아직 구할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이책을 처음 안것은 통대강사분이 추천하셔서 보게된 책인데, 모조리 다 영어라 한번에 읽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나중에 좀더 실력을 키워서 읽어볼 책이다. 한글판으로 나와도 괜찮을듯 싶은데..그래도 구입은 하는 것이 괜찮을 듯 싶다. 좀더 영어다운 영어를 구사하고, 한국식영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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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향 Vocabulary 22000 (스프링)
Harold Levine 지음, 임해영 편저 / 와이비엠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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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 출판사의 22000을 추천했는데 이책이 더 낫다, 같이 주는 cd가 장난이 아니다. 너무 좋다. 이렇게 좋을줄 몰랐다. 각 단어의 발음을 전부 들을수 있다. 게대가 책의 예문-설명 단어가 포함된-을 전부 읽어준다. 무척 놀랍다. 사실 이정도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22000어휘집은 없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다.게다가 단어암기를 확인하는 퀴즈들까지.. 너무 좋다. 이 책이 비록 편집면에서 좀 보기 좋지 않지만. 이 cd의 존재로 가장 괜찮은 22000이 되었다. 책은 단어가 좀 빽빽하고해서 눈이 좀 피로한 감이 있고 지루해보이는데 좀 구성을 바꾸면 좋을듯 하다. 물론 나온지 오래된 고전이지만-구닥다리라고도 하지만 구성이나 어휘선정면에서 워낙 잘된 책이라 볼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한다. 아 이 cd정말 맘에 든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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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프랑스어 회화
김진수 지음 / 삼지사 / 199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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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공부를 조금 할때 보던 책이다. 불어과 교수분이 말하길'우리나라에 좋은 불어교재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다.그래도 김진수님이 낸 책들이 볼만한 교재다.'라고. 실제로 불어교재는 김진수님의 책들이 다양하게 있고 내용도 도움을 주는 부분이 많아서 좋다. 딱딱하고 지루한 구성이 거슬리긴 한다. 하지만 실제로 괜찮은 프랑스어 교재를 찾아보기란 무척 어렵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한다. 아 그리고 테잎을 잘 활용하자. 생각보다 음질이 좋은 편이 아니고 잘된 테잎은 아니지만 활용만 잘하면 쓸만하다. 불어는 발음이 어려운 편이라..발음공부에 신경을 써야할것 같다. 내용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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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도 가르쳐주지 않는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강주헌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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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번역정말 많이 하신 분이다. 저자분말이다. 그런데 그게 아주 여러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물론 번역일을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수지타산이 안맞는다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좀 넘하다 싶은 부분이다. 정말 여러분야를...그리고 불어를 전공한 분이 영어번역을 왜 하는지...물론 그이유도 잘알지만서두... 실력이 부족한 것보다는 번역하는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적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고 좋게 생각을하자.-그래도 좀... 책 내용은 번역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조언을 주는데 조언이 구체적인 것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좀더 자세하게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이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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