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대장부가 흑도(黑道)로 들어가 재산과 여자를 훔치며 살인 방화하는 일은 일반적인 일이다! 여섯째 숙부님이 그놈의 여동생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요구했으나 완강하게 거절당해 분풀이로 칼을 뽑아 살인을 했기로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냐? 그래서 숙부님이 그의 가족을 몰살시켰을 거라고 생각한다. 당시 그 놈을 놓쳐 후환을 남게 한 것이 애석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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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허울 좋은 말을 하지 마라. 주먹으로 싸울 테냐? 칼로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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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그 사부에 그 제자로구나. 사부가 체면 없이 뻔뻔스러우니 제자도 그렇구나. 얘야, 내 말을 들어라. 사람은 언제나 정정당당해야 하는 것이다. 너의 사부처럼 이렇게 뻔뻔스러워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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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실마릴리온 - 원제 : THE SILMARILLION 톨킨 문학선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크리스토퍼 톨킨 엮음, 김보원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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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나에 대한 충성의 맹세를 파기할지 몰라도, 나는 나의 맹세를 지킬 것이오. 하지만 혹시 우리에게 닥친 저주의 그림자가 아직 임하지 않은 자가 있다면, 적어도 몇이라도 나를 따라 줄 것이오. 그러면 문 앞에서 쫓겨나는 거지처럼 떠나게 되지는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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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붕거는 이번 일에 크게 좌절하여 심기마저 산만해 있었다. 강호에는 산 위에 산이 있고, 사람 위에 사람 있음을 알았다. 자기는 그 미미한 공력을 가지고 지금까지 연명해 왔구나 하며, 지극히 다행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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