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검은 아직 얼마 안 됐군. 손상이 덜 됐어. 신원을 알 수 있는 건 있던가?""아무것도 없던데요.""이 사람도 희망에 불타오르던 때가 있었을 텐데. 정말 방법이 이것밖에 없었던 걸까...?" - P130
"그렇게까지 하면서 네가 그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애정. 우리 가족들에겐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타인을 아끼는 감정." - P60
"혹시 이런 일도 있을까 해서 납치당하기 전에 준비해뒀지." - P147
한국대통령 간명박 - P72
"멈춰요. 우리 부자가 패배를 인정하면 될 것 아니요. 당신들은 보물을 원하시오 아니면 목숨을 원하시오?"정삼랑은 도백세를 향해 칼을 내지르며 소리쳤다."보물도 원하고 목숨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