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플라이어 (일러스트 에디션)
조지 R. R. 마틴 지음, 김상훈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나이트 플라이어'는 '왕좌의 게임'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R.R.마틴'이 1980년에 쓰신 '중편'입니다

또한 '나이트 플레이어'는 '천개의 이야기'시리즈중 한편이기도 한데요..


가까운 미래, 인류는 '항성'간의 초고속 우주비행이 가능해지고.

수많은 '외계행성'을 개척해나갑니다.


그리고 수세기 후..'연방제국'의 기치아래 수백개의 식민행성을 획득하지만.

적대 외계인인 '흐링가'와 '핀디'를 상대로 종족의 명운을 건 대전쟁을 시작하는데요.

최종적으로 전쟁에선 인류가 승리하지만..

천년이 가까운 전쟁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제국'은 '대붕괴'를 일으킵니다.


그후 수많은 행성들은 고립되고..

인류사회는 정체된채 제2의 '중세시대'가 되어버리는데요..

그중에서도 '아발론'이나 '프로메테우스'같은행성은 우주탐사나 지식의 재발견으로

과거의 문명을 재건하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합니다.


'천개의 이야기'시리즈는 바로 '대붕괴'후 고립된 '인류'의 이야기인데요..

수많은 시리즈들을 쓰셨다고 하니 궁금한..

기회되면 다른 '천개의 이야기'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


소설의 시작은 이 모든 사건을 보고 있는 '볼크린'이라는 외계종족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그들은 수천년, 수만년동안 긴 수명을 누리며..

길고 긴 항성간의 여행을 한 전설속의 외계인 종족으로 불리는데요.


이에, '볼크린'을 만나보겠다는...9명의 '인류학자'가 '나이트 플라이어'에 탑승하고

'불크린'을 만나기 위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되는데요.


그러나 우주선의 주인이자 선장인 '로이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내내로 '홀로그램'으로 나타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인류학자'중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자 '테일'은 내내로 불안해하며..

이 우주선안에 '위험'이 가득차다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홉명의 개성넘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미스터리한 선장에..

그리고 연이어 벌여지는 이상한 사건들...

고립된 공간에서 벌여진 의심은 서로간에 대립을 낳고..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했는데요..


이 작품은 1987년에 영화화 되었었고..

2019년에 '넷플릭스'로 통해 '드라마'로 방영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완전 기대되는데요...이런 SF호러도 완전 좋아하는지라 잼날거 같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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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캐런 M. 맥매너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소설이나 영화들을 보면 '방과후'에 남는 벌이 있습니다.

잘못한 아이들이 '방과후'에 남아 '반성문'을 쓰거나, 교육을 받는듯 한데요.

소설의 시작은 다섯명의 아이들이 남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모두 억울해하고 있는데요..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가져오면 안된다는 규칙을 어긴 다섯 아이들..

모범생인 '브론윈'은 선생님에게 ...제 '휴대폰'은 여기있고, 그건 내 휴대폰이 아니라고 항의하지만.

선생님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데요..


선생님이 낸 숙제를 앉아서 하고 있는 다섯아이들..

그런데 그중 '사이먼'이라는 아이가 물을 마시더니, 물맛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후 발작을 일으키는데요.


그리고 병원에 실려가는 '사이먼', 곧 그가 죽었음이 알려지고..

학교에서는 '사이먼'을 위한 추도식이 열리지만..

아이들은 그의 죽음을 그다지 불쌍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사이먼'은 악명놓은 '가십앱'을 만들고, 친구들을 괴롭혔고

그 앱으로 통해 자살시도자도 있었던..


모두 '사이먼'의 죽음을 사고라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학교에 경찰이 찾아오고, 네명의 아이들이 호출됩니다.

'사이먼'이 마신 컵에서 '땅콩'기름이 발견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사이먼은 땅콩 알레르기...)


거기다가 '사이먼'의 비공개 '가십앱'이 공개된후..네명의 아이들은 용의자가 됩니다.

'화학시험'을 위해 부정행위를 저지른 '브룬윈'

'연인'을 두고 바람을 피운 '애비'

'약물'을 복용하여 뛰어난 기록을 세운 야구선수 '쿠퍼'

보호관찰중에 '마약'을 밀매한 '네이트'


비공개 '가십앱'이 드러난후, 아이들마다 경찰들이 하나씩 붙고..

네명의 아이들이 '사이먼'을 죽이기 위해 '공모'음모론 까지 나오면서..

거기다가 '미하일 수사를 파헤치다'라는 tv팀이 학교로 오면서..

아이들의 이야기는 방송까지 타는데요 ㅠㅠ


소설은 네명의 아이들 '브룬윈','쿠퍼','애비','네이트'

네명의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사이먼'이 죽은후 '가십앱'은 업데이트 되고..

과연 이둘중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ㅋㅋㅋㅋ

누군가에 의해 '함정'에 빠지고, 친구를 죽인 용의자가 된 아이들..

그리고 그들이 감추고 싶어했던 진실들이 드러나고..

결국 한 친구는 용의자로 체포됩니다.


마지막 진상이 좀 약한감도 있는데요...저는 대단한 '반전'을 기대해서 그런지..

그럼에도 내내로 재미있었고, 결말도 맘에 들었고 좋았습니다.

드라마로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소설이랑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저도 '넷플릭스' 보는데..

미국 '넷플릭스'랑 우리나라 '넷플릭스'는 다른가봐요..

하기사 거기는 모든 '미드'를 거의 대부분 볼수 있을듯 싶네요..

우리는 '번역'된것만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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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론도 ㅣ 스토리콜렉터 70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북로드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마르틴 S 슈나이더'시리즈 네번째 작품인 '죽음의 론도'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전편인 '죽음을 사랑한 소년'이 너무 궁금하게 끝나버려서...ㅠㅠ

다음편이 궁금했는데, 의외로 쉽게 위기를 벗어난 '마르틴 S 슈나이더'...


소설의 시작은 도로에서 역주행하고 있는 차량의 장면입니다.

휴일 나들이 가족들이 많은지라, 참변을 막기위해 3대의 트럭기사들이 바리케이트를 치는데요.

그런데도 속도를 멈추지 않고 트럭을 향해 돌진하는 차량..


그 차량의 주인은 뜻밖에도 '연방범죄 수사국'의 '로어벡'경정..

그의 집에는 총에 맞은 그의 어린아들이 있었고,

'로어벡'경정은 죽기직전 '마르틴 S 슈나이더'에게 문자를 보냈었는데요.

'6월 1일, 그날이 우리를 파멸하게 할거라고'


한편 정직상태인 '마르틴 S 슈나이더'교수를 대신해, 임시교수를 맡게된 '자비네'

'자비네'는 '헤스'국장에게 호출을 받는데요.

'안나'경정의 언니인 '카타리나'박사의 의문의 죽음을 조사하라는것..

'자비네'는 '안나'경정과 연락을 하고..

'안나'경정은 '슈나이더'와 통화후, 철로위에 차를 세워둔채 자살을 선택합니다.


'슈나이더'와 연락한 두 고위급 경찰과 그들의 가족의 죽음..

'자비네'와 '티나'는 '슈나이더'를 찾아가 무슨일인지 알려달라고 하지만.

'슈나이더'는 이 사건에서 손 떼라는 말뿐..


그런 와중에 '하디'라는 남자가 출소합니다.

마약밀매에, 자기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20년을 산 남자..

그는 자신의 아내와 어린아들을 죽인 사람을 찾아다니다가..

'헤스'국장의 아내인 '디아나'를 만나는데요..


얼마후 '디아나'는 다리위 철로로 뛰어내리고..

'헤스'국장은 사건을 '콜베르'경정에게 넘겨버립니다.

사건을 빼앗기자, '자비네'는 '헤스'국장을 찾아가는데..

그곳에는 자살한 '헤스'국장이 있었는..


연이은 고위급 경찰과 경찰가족의 죽음..

뭔가를 아는듯한 '슈나이더'는 계속 입을 다물고..

그래도 포기할수 없는 '자비네'는 ,,,,이 모든 멤버가 어떤 사건의 수사팀이였음을 알게 되는데요

그리고 마지막 생존자를 찾아가는 '자비네'


원래 '마르틴 S 슈나이더'시리즈는 3부작 예정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편인 '죽음을 사랑한 소년'에서 '마르틴 S 슈나이더'는 그렇게 처리될 예정이였는데.

사실 주인공을 죽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코난도일'이 8년동안 살인자로 산것을 생각하면, 요즘은 그런 사람들 없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예정에 없던 네번째 시리즈가 시작되며..

작가님은 새로운 조직개편(?)을 하시려나보던데요..

그래서인지 이번작품에선 죽어도 너무 많이 죽습니다..ㅠㅠ


그래서 안타깝기도했는데요...참 나쁜넘들...

도대체 몇명이나 죄없는 사람이 죽어나가는거지...말이지요..


그리고 이번작품에서는 '슈나이더'의 활약이 적은데요.

대신 '자비네'의 활약이 돋보이지만, 그녀의 고생이 장난 아닙니다.

죽을뻔하고, 고문도 당하고, 목숨의 연이은 위협까지..

(제발 혼자 다니지 말라고~~~)


다음편은 2019년 출간예정이라고 하던데요..

복귀하는 '마르틴 S 슈나이더'의 팀과 파트너인 '자비네'의 활약...기대해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스토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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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 ㅣ 세라피나 시리즈 2
로버트 비티 지음, 김지연 옮김 / 아르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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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라피나'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인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빌트모어 대저택'에서 숨어살던 '세라피나'

그녀는 전작에서 아이들을 납치하는 '검은망토'를 해치우고, 아이들을 구했는데요..


그리고 자신의 정체도 알게 됩니다..왜 그녀의 모습이 평범한 소녀와 다른지..

'검은망토'를 해치운후 저주에서 풀린 자신의 엄마와도 만나게 되는데요..

그녀의 엄마는 변신이 가능한 '퓨마'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숨어살지 않고, 정식으로 '빌트모어 대저택'의 '쥐잡이 마스터'가 된 그녀..

소설의 시작은 기술단련을 위하여 '들쥐'를 사냥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숲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여지는데요, 동물들이 갑자기 어디론가 달아나는??


그리고 네마리 말이 이끄는 말이 도착하더니, 한 노인이 내립니다.

뒤틀린 지팡이를 든 노인은 숨어있는 '세라피나'를 향해 주문을 외우더니..

그의 다섯마리의 사냥개가 '세라피나'를 공격하는데요.


죽을뻔 하지만, 야생소년과, 엄마퓨마의 도움으로 살아난 그녀..

엄마퓨마는 새끼퓨마들과 함께 떠난다고 말합니다.

지팡이를 든 노인이 그만큼 무서운 존재였기 때문이였지요.


마차가 '빌트모어 대저택'으로 가는것을 보았기에..

지팡이 노인이 '빌트모어 대저택'을 노린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걱정된 그녀는 저택으로 돌아가는데요..

그곳에서 유일한 친구인 '브레이든'이 '로웨나'라는 영국소녀와 이야기하는것을 보고 질투를 느낍니다.


그런데 저택에서도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여지는데요..

전편의 검은망토인 '**'의 실종을 수사하려 온 탐정 '그레이선'

용의자로 몰리는 '세라피나'와 '브레이든'


거기다가..'세라피나'를 공격하는 '칼새들', 그리고 그녀를 고립시키려는 무언가,...

결국 그녀는 '브레이든'이 가장 아끼는 사냥개 '기디언'을 죽음직전으로 몰고간 혐의를 받고

더 이상 '브레이든'이 자신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저택에서 뛰쳐나오게 됩니다.


전편보다 더 강력해져 돌아온 악의 그림자..

이번편에서는 내내로 피투성이에 상처투성이, 마음까지 다치는 '세라피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한편 그녀는 상처로 인해 더욱 성장하고...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흑의 마법사'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로 변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결말은 역시 후속편이 나올것처럼 하고 끝나버립니다.

'빌트모어 대저택'을 노리는 악마는 여전히 남아있고..

수호자이자, 최고 쥐잡이 마스터인 '세라피나'의 활약도 계속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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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부티크
강지영 지음 / 씨네21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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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작가님의 신작 '페로몬 부티크'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괜찮게 읽었고

서점에서 줄거리를 보니 잼나보여서 구매를 했는데요..


소설의 시작은 '민재경'경위가 최면을 받는 장면입니다.

연인이자 경찰대 학생이였던 '김인석'이 9년전에 살해당했고..

'민재경'이 그의 얼굴을 기억한다고 생각한 '정두현'


'정두현'경감과 '민재경'경위는 현재 '표적수사대'를 맡고..

'수험생'들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를 추적중인데요

그런데 그 수법이, 9년전 '김인석'살인과 너무 유사했기 때문에..

'김인석'의 살인이 첫 살인이라고 봅니다.


열정있고, 열심히 공부하던 '수험생'들만 골라 교살하고

입에 '종이'를 넣어 죽인 살인마..

그러나 증거는 하나도 없는 가운데 살인사건은 계속 일어나고.


'두현'은 '재경'에게 누군가를 찾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는 '타신'이라는 인물로..마성의 후각을 지닌 인물이였는데요..

천재들은 다 왜 뭔가 이상한지??

'재경'과 만나자 말자 반말에, 구박하는 까칠한 남자..


그리고 최근에 벌여진 살인사건을 조사하려 간 '재경'과 '타신'

'타신'은 급하게 그곳에서 나오고.

이 사건은 '카피캣'이라고 말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두 사람..

그리고 진짜 '수험생 연쇄살인'이 일어나는데요..


표면적으로는 '수험생'들만 골라죽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내막이 있었고., 살인사건 뒤의 진실을 쫓는 두사람..

그리고 거대한 흑막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웃겼던게 자신의 작품인 '심여사의 킬러'를 언급하며

스스로 용의자가 될뻔하신 작가님...


제가 '향수'나 그쪽계열(?)을 잘 모르다보니

좀 어려운 단어나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그건 대충 패스하고,,줄거리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마성의 후각'이 좋진 않을거 같기도 해요

왜 그가 항상 '마스크' 끼고 다니는지도 이해가 되는.

뭐든 적당한게 좋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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