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죄 : 교화장 심리죄 시리즈
레이미 지음, 이연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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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심리죄'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인 '교화장'입니다..

전편인 '프로파일링'을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간소식에 넘 반갑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심리죄'시리즈는 총 다섯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프로파일링','교화장','검은강','도시의 빛','일곱번째 독자'

이중 '프로파일링'과 '도시의 빛'은 영화로도 나와서..재미있게 봤었는데요.


2년동안 소식이 없다가, 이렇게 '교화장'이 나오고..

'검은강'도 근간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ㅋㅋㅋ


전작인 '프로파일링'에서 '대학생'이던 '팡무'는..

'경찰'이 되어 현재 '범죄심리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소설은 그가 '인질극'에 투입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방송국팀과 함께 은사인 '친선생'을 찾아온 '뤄자하이'

사람들은 감동적인 만남을 기대했지만..

'뤄자하이'는 '친선생'에게 '선샹'이란 학생에 대해 물은후, 그녀를 흉기로 찔러버립니다.


'친선생'을 살해하고 그녀의 딸을 인질로 잡은 '뤄자하이'

저격팀은 '인질'만 확보된다면 그를 죽이려고 하지만..

'팡무'는 '뤄자하이'의 '냄새'라는 말을 듣고, 사연이 있다고 생각..

그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냅니다..


'경찰'은 '뤄자하이'가 실종된 여대생 두명을 납치한 '용의자'임을 알게되고

'팡무'는 '뤄자하이'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두 여대생 '선샹'과 '쌍난난'의 시체가 있는곳을 듣게 되는데요.


자신을 믿어주는 '팡무'에게 자신의 사연을 들려주는 '뤄자하이'

그는 '사형'을 당연히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장더셴'이라는 잘나가는 변호사가 그를 '무료'로 변론하기를 원합니다.


그후.. '도시'에서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범인은 잡히지 않고 '미궁'에 빠지는데요..

'팡무'는 이 모든 사건이 관계가 있다고 믿는 순간,..

그는 '뤄자하이'의 '탈옥'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형'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겠다는 그가..

변호사인 '장더셴'을 인질로 잡고 '탈옥'했단 것인데요..

사실 '장더셴'이 일부러 그를 구한것..


'장더셴'은 '뤄자하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고..

그곳에서 '가명'을 쓰는 여러사람을 만납니다..

그곳은 바로 '교화장'이라고 불리는데요.....


'교화장'의 정체와 내막은 씁쓸했는데요..

우리가 아는 유명한 '***'의 실험과 관련이 있는..

그리고 그 실험의 결과물이 결국은 '괴물'들을 만들어낸것이지요..

(이래서 무슨 실험같은거 함부로 참여하면 안된다는...)


저는 주인공 '팡무'를 보면 참,...'해리 홀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매번 사랑하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잃고, 점점 피폐해가는 모습이 말입니다.

'괴물'가 상대하려면 '괴물'이 되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는 너무 '착한'사람인지라, ..

'타이웨이'가 하는 말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넌 경찰이 되면 안된다고, 사건에 너무 개인적인 감정을 넣는다고'


'교화장'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정말 가독성도 몰입도도 최고였습니다..잼나서 후다닥 읽어버린..

세번째 시리즈인 '검은강'도 '근간'이라고 하는데 말이지요..

믿고 기다려도 될듯 싶습니다..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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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2 - 전2권 -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 네버무어 시리즈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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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랑 다름을 쉽게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랑 다른 생각을 가지면 그냥 '적'이 되어버리는데요.

요즘 가끔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왜 저리지? 싶은...

그냥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해주면 끝일텐데....

'욕'하고 '조롱'하고 '알바'로 몰아가고....


얼마전에 제가 올린 서평에 '돈처받았냐는'글에....어이가 없었는데 말이지요.

더군다나 그 사람 '댓글'이 아주 비논리적인지라..

상대하기도 싫어 그냥 차단하고 삭제했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주인공 '모리건'은 일명 '저주받은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단순히 '그날'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래서 모든 나쁜일은 '모리건'때문에 생긴일로 치부되어버리는데요.

사실 보면 그중 가장 악당은 시장인 '모리건'의 아버지란 넘이였는데 말이지요..


그런 '모리건'을 구해준 사람이 바로..

'네버무어'의 '듀칼리온'호텔의 주인이자,

'원드러스'협회의 회원인 '주피터 노스'대장


'모리건'은 '자유주'인 '네버무어'로 넘어와 새로운 삶을 사는가 싶었지만.

협회의 회원인 '바즈 찰턴'은

그녀를 '밀입국자'라고 말하며 '네버무어'에서 쫓아내려고 합니다.


'모리건'이 '네버무어'에 남으려면,

가장 재능있는 사람들만 모인다는 '윈드러스'협회에 들어가야 했고

전편에는 '원드러스'협회에 들어가는 시험이야기가 내용이였는데요..

결국 '윈드러스'협회에 들어가지만 그녀의 시련은 끝이 나지 않았는데요.


능력을 꿰뚫어보는 '주피터 노스'는 '모리건'이 '원더스미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은 그녀가 '원더스미스'란 사실에 두려워합니다.

모든것을 창조하거나 파괴할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이지만..

얼마전 '원더스미스'였던 사악한 '에스라 스콜'의 '참극'을 통해

사람들은 '원더스미스'는 모두 사악하다고 생각하는..


'모리건'은 자신과 함께 '협회'에 들어온 919기생들과 '중등부'에 들어가지만..

절친인 '호손'과 최면술사인 '케이든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녀를 멀리하고..

'중등부'의 주임교수는..그녀가 위험하다며..

다른 수업은 못듣게 하고, 오직 '원더스미스'의 사악한 역사만 배우도록 합니다.


그리고 '바즈 찰턴'이 '후원'한 '찰턴 오총사'란 넘들은

주기적으로 '모리건'을 괴롭히는데요..

거기다가 919기생들의 '아지트'에 날라오는 '협박장'


그런 가운데 '네버무어'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일이 생깁니다.

한명씩 사라지는 사람들...


'찰턴 오총사'의 '엘로이스'는 친구인 '알피'가 사라지자.

'모리건'이 한 일이라며 그녀를 공격하고.

'모리건'은 자신도 모르게 '원더스미스'의 능력을 발휘하는데요


그리고 징계를 받는 '모리건'은..

'케이든스'와 우연히 '섬뜩한 시장'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알피'를 목격하게 되는데요.


'원더스미스'는 '네버무어' 두번째 이야기인데요..

전편에서도 느꼈지만 왠지 '해리포터'시리즈랑 느낌이 비슷하기도 한데요.

소원이던 '원드러스'협회에 들어온 '모리건'

그러나 '저주받은 아이'에서 '원더스미스'에서 바뀌었을뿐..

사람들은 그녀를 두려워하는데 말입니다..


'모리건'의 이번 모험도 재미있었는데요

연이은 '실종'사건을 해결할뿐 아니라..

'919기'생들의 '시험'도 통과하고.....그렇다고 그녀에게 꽃길만 있진 않을텐데요

다음 이야기는 어떤 스토리로 진행이 될지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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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밀레니엄 (문학동네)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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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인 80년대에 '인신매매'사건이 극성이였습니다.

길가는 '부녀자'들이 납치당하고..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자..

정부는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하였고 표면적으로는 없어진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사라지지 않았습니다...'대상'이 바뀌었을뿐...

이제는 사라져도 누가 관심도 가지지 않을..

그늘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았던 것이지요..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는 '밀레니엄'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인데요.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성매매산업'의 이야기와

그리고 그 이야기로 통해 '리스베트'의 과거가 드러나는데요..


1권의 결말은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미카엘'을 찾아갔다가

그가 '에리카'와 껴안고 나오는 장면을 본후 사라지는 '리스베트'의 모습으로 끝이 나는데요

정말 만나는 여자마다 ....초절정 바람둥이인 '미카엘'입니다..


그리고 사라졌던 '리스베트'는 해킹으로 훔친 돈 30억 크로나로 해외여행을 다니고,..

전편에서 그녀를 강간했다가 호되게 당한 후견인 '닐스'는 그녀에게 복수하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결국 그녀의 과거를 조사하다가 엄청난 사실을 안 '닐스'는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그의 앞에 나타난 '금발거인'으로 인해 '리스베트'는 위험에 처하는데요.


한편 갑자기 '리스베트'가 사라지자, 그녀를 찾아헤메던 '미카엘'

그러나 '리스베트'는 그에게 냉랭한데요..

그런 '미카엘'이게 자신처럼 탐사기자인 '다그'와 범죄학자인 '미아'가 찾아옵니다.

이들은 수년동안 '스웨덴 성매매 산업'을 고발하는 기사와 책을 준비중이였는데요

'밀레니엄'과 함께 하고 싶다면서 찾아왔는데요.


그러나 '기사'와 '책'을 발표하기 며칠전 ..

갑자기 '다그'와 '미아'는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죽인 '총'은 '리스베트'의 후견인 '닐스'의 총이였고

'총'에는 '리스베트'의 '지문'이 묻어있는데요..


'닐스'를 찾아간 경찰들..

그곳엔 '처형'당한듯한 '닐스'의 시체가 발견이 되고..

'리스베트'는 '삼중살인'시건의 범인이 되어,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수배자'가 되어버립니다.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는 '한스'와 '소니아'인데요..

두 사람은 스릴러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착한형사'와 나쁜형사'입니다.

변태 정신과의사 '페테르'의 말만 믿고 '리스베트'만 잡는데 몰두하는 '한스'와

그에 반해 '리스베트'에게 무슨일이 있을지 알고 싶어하는 '소니아' 두사람은 대립하게 되는데요.


참 읽다보면 나쁜인간들 많습니다..

꼭 사건이 터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잖아요..자기가 뭔가 된듯이..

'리스베트'를 학대하던 교사나, 그를 괴롭히던 놈이 '인터뷰'하는 모습보고..웃겨가지구요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하기사 변태 정신과 의사인 '페테르'가 제일 사악한 넘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언론'은 점점 '리스베트'를 향한 자극적인 기사를 써대고...

'스웨덴' 모든 사람들이 '리스베트'를 위험한 살인자로 볼때

그녀를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밀레니엄'의 '미카엘'과 '리스베트'가 일했던 보안회사의 사장 '드라간'이지요..

이들은 '리스베트'의 결백을 믿기에..'진실'을 찾아나서고..

'리스베트' 역시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리스베트'의 과거는 참 안타까웠는데요...

그녀가 13살에 정신병원에 가게 된 이유,.,

어린 그녀는 '진실'을 알리려고 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그녀를 점점 고립시켜놓고, 도리어 '정신병자'취급한....


역시 이번 2권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700페이지란 두꺼운 분량임에도 완전 술술 읽히더라구요..

이제 마지막 한권이 남았는데요..

3권인 '벌집을 발로 찬 소녀'도 얼른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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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해 기억해 모중석 스릴러 클럽 48
섀넌 커크 지음, 김지현 옮김 / 비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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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양 스릴러'에서 자주 만나는 스토리중 하나가 바로 사이코 납치범의 이야기인데요.

죄없는 '피해자'를 납치하고 감금하는 '사이코'

갑자기 '납치'되어 외딴곳에서 '죽음'의 공포에 빠지는 '피해자'

그리고 그녀를 구해줄 '주인공'이 등장하지요...


그런데 이 작품은 시작부터 독특합니다.

갑자기 하교길에 납치당한 소녀인 16살의 '리사',

그녀는 납치된 순간부터 갇히기 까지 아무말도 안합니다


'납치범' 역시 의아애하는 가운데..

그녀는 감금된지 며칠 사이에도 딱 한가지 생각뿐이였는데요.

'납치범에게 어떻게 복수하지?'

그리고 '복수'를 위해 '도구'들을 모으기 시작하는데요..


'리사'는 '소시오패스'는 아니지만, 자신의 '감정'을 끌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녀가 여섯살때 학교에 '총기난사범'이 들어왔고..

모두 '패닉'에 빠졌을때 그녀는 아무감정도 없이 도망쳐 '경보벨'을 울렸고

결국 '총기난사범'을 체포당하게 만들었는데요..


cctv로 '리사'의 행동을 본 어른들은 당황하기 시작하지만.

그녀가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컨트롤'이 가능함을 알게 된것이지요.


이번엔 사람을 잘못 고른 '납치범'들은 ..

임신한 소녀들을 납치하여, '아기'를 팔고 '소녀'는 살해해 토막내는 '사이코패스'들이였고

(사실 납치범들도 문제지만, '아기'를 구매하는 넘들도 문제가 아닌지...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


이런 일을 벌인게 한두번이 아니기에..

이넘들을 추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바로 또 다른 주인공인 'FBI'인 '리우'수사관입니다.


'리우'는 하교길 사라진 임신한 소녀 '도로시'의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그는 유능한 수사관이자 파트너인 '룰라'의 도움으로 '납치범'들을 향해 다가옵니다.


소설은 '리사'와 '리우'의 모습이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됩니다.

'리사'의 복수계획과 '리우'의 수사...


'리사'는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다가.

자신처럼 납치된 '도로시'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흉악한 '납치범'들과 대결을 벌이는데요..


요즘은 '걸크러쉬'가 유행인가봅니다..

얼마전에 읽은 소설도 그랬는데 말이지요..

더 이상 '피해자'로서 그치지 않고 화끈하게 '복수'하는 장면들이 '사이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33살의 여성이 된 '리사'는 아주 잘 컸고, 대단한 사람이 되었고

여전히 '납치범'을 감시하며, 그에게 자신만의 벌을 주니까요..

'죽음'은 저런넘들에게 자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묵혀두었다가, 이제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복수해 기억해'입니다.

그러고보면 '모중석스릴러'는 기본은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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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문학동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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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시리즈 1권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입니다.

워낙 유명한 시리즈다 보니 '스웨덴'과 '미국'에서 영화화도 되었었고..

책도 여러번 '재판'되었는지라, 저도 '구판'으로 1권은 읽었었는데요..

그러나 2권과, 3권은 읽어본적이 없었기에..

이번에 '합본판'으로 나온 '신판'을 읽어보려고 구매를 했습니다..ㅋ.ㅋ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누군가에게 40년동안 매년 '압화'를 받는 '헨리크'의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오랜시간 그 '압화'을 누가 보냈는지, 추적했지만 찾을수 없었는데요.

책상위에 장식되어있는 44개의 '압화'액자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데요...

그 이유는 그 '압화'는 원래 40년전 실종된 사랑하는 조카손녀 '하리에트'가 보냈던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유능한 조사원인 '리스베트'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불량한 외모에, 자기맘대로 출퇴근을 하지만 사장인 '드라간'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조사원'이였는데요.

그녀는 '디르크'라는 변호사에게 '미카엘'이란 기자에 대해 조사한것을 이야기하는데요..


'미카엘'은 '스웨덴'의 '특종기자'이자 '밀레니엄'의 발행인이였습니다..

그는 유명 경제인인 '벤네르스트룀'의 '비리'정보를 듣고, '고발기사'를 섰다가.

'증거'가 부족한지라..도리어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고,

징역 6개월에 15만 마르크의 벌금을 선고받게 됩니다.


자신이 연인인 '에리카'와 세운 '밀레니엄'을 지키기 위해

'밀레니엄'을 그만두는 '미카엘'

그에게 '디르크'라는 변호사가 연락을 해오는데요..


'스웨덴'의 전통깊은 기업인 '방에르'그룹의 총수인 '헨리크 방에르'가 그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

'헨리크'는 '미카엘'의 부모와 아는 사이였고, 어린시절 그와도 인연이 있었는데요.

딱히 할일도 없는지라, '헨리크'를 만나려 간 '미카엘'

'헨리크'는 '미카엘'에게 두가지 제안을 합니다..


첫번째는 '방에르'그룹의 연대기를 써달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40년 살해당한 조카손녀 '하리에트'의 살인자를 찾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


40년전, '섬'에서 큰 사고가 나고 유일한 다리가 봉쇄되었던 날...

'하리에트'는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수십년동안 '헨리크'는 그녀를 찾으려고 했지만, 발견할수 없었고

결국 '방에르'가문의 누군가가 그녀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했다고 생각했던 것이엿지요..


그러나 그에게 '고통'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하리에트'가 '헨리크'에게 보내오던 '압화'를.. 40년동안 보내왔던것,,

'헨리크'는 '압화'를 보내오던 자가, '하리에트'를 죽인 '살인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를 못 잡은 것을 '조롱'한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자신은 '탐정'이 아니라고 거절하려는 '미카엘'에게

'방에르'는 '살인범'을 찾던 못 찾던 1년후, '벤네르스트륌'의 '비리증거'를 넘겨주겠다고 말합니다.


한편 '리스베트'는 자신의 '후견인'이 쓰려지자..

'닐스'라는 새로운 변호사가 그녀의 '후견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 '닐스'라는 넘은, 그녀의 통장을 압류하고, 그 핑계로 그녀를 불려들어 몹쓸짓을 하는데요.


'리스베트'는 '함정'을 파 '닐스'에게 복수하는데여.

그때 사장인 '드라그'에게 연락을 오고..

그녀는 '미카엘'과 만나게됩니다.


40년전 사라진 소녀, 그녀의 '실종'을 파헤치는 '미카엘'과 '리스베트'

그러나 그녀의 '실종' 뒷면에는 잔혹한 '연쇄살인'이 있었는데요.

드러난 '진상'은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미카엘' 역시 살해당할뻔 하지만,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합본판'이다 보니...7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책이지만

넘 잼나서 정말 후다닥 읽어버린 책이였습니다.

'반전'도 좋았고 '결말'도 재미있었고...'가독성'도 최고고...넘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사이다 결말이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는.....


사실 예전에 읽었다고 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했었는데요.

이렇게 잼났었나? 싶기도 했었던....

그래서 주말에 후속편인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랑 '벌집을 발로 찬 소녀'도 읽어보려구요

완전 기대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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