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함께 길을 찾는 연대 이야기 생각쑥쑥 지식학교 7
강미숙 지음, 김푸른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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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0대를 위한 함께 길을 찾는 연대 이야기 | 생각쑥쑥 지식학교 7

강미숙 (지은이),김푸른 (그림)보랏빛소어린이


등사회!! 📘 놀면서 자연스럽게 세상과 함께 배우는 이야기

1. 실생활 사례와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연대 개념 🌍✨

2.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구성 🧠📖

3. 다양한 활동과 질문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사회와 도덕에 관심 있는 어린이,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사회 문제, 연대, 공동체 의식, 인권, 도덕 교육, 생활 교양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 10대를 위한 함께 고민하는 연대 이야기

나와 이웃, 세상을 지키는 가장 똑똑하고 강력한 선택!

연대에 대해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

바로 <<10대를 위한 함께 길을 찾는 연대이야기>> 입니다.

연대(連帶) : 여럿이 함께 무슨 일을 하러나 함께 책임을 짐. 한 덩어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

뭐니뭐니해도 이 책에서는 연대라는 의미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듯합니다. 국어사전에 나와있듯이 여럿이 함께 마음을 모아 어떤 행동을 같이 하고 책임도 같이 지면서 하나의 공동 운명체로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들을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때, ‘연대’를 통해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회 교양서입니다. 책은 학교 폭력, 학원 문제, 빈곤, 환경 파괴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소개하면서 시작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이 홀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크고 복잡하지만,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연대’하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힘을 모은다고 해서 갑자기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변화도 만들어 낼 수 없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보다는 바꾸려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자세가 지금은 필요할 때입니다.


책에서는 먼저 연대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이야기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한 급식을 위해 학생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을 보여 주며, 연대가 단순히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 해결의 강력한 도구임을 강조합니다. 이어서 사회 문제의 원인과 연대가 가져온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연대의 효과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로 그 역할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대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합니다.

SNS 캠페인 참여, 지역 봉사활동, 학교나 지역 사회에서의 의견 모임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각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연대가 단순한 참여가 아니라, 서로의 힘을 모아 사회를 바꾸는 실질적인 행동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 🌱]

"사소할지 몰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앞으로 찾아볼꺼야."

친구들과 같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탐구하고 싶어.

[안경관장의 생각 📖]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혼자 버티지 말고 함께하려고 해도 괜찮아. 🤝"

일단 엄마는 무조건 너의 편이잖아.

#초등사회 #10대 #연대이야기 #사회문제 #함께 #부실급식 #동물보호 #에너지빈곤

#학교폭력 #횐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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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놀이터 즐거운 그림책 여행 38
곽수아 지음, 고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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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생쥐 놀이터 | 즐거운 그림책 여행 38

곽수아 (지은이),고담 (그림)가문비(어린이가문비)2026-02-27

사용!! 쓸모를 잃은 물건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전하는 이야기 🧤

  1. 버려진 것에도 새로운 쓸모가 생겨요

2. 작고 하찮아 보이는 것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이야기 🐭🧶

3. 상상력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부모와 함께 읽기

(주제) : 재활용, 공존, 상상력, 변화, 희망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버려진 것도 새로운 쓸모가 생길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쓰임새가 다해서 필요가 없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는 또 다른 활용법이 생기기도 합니다.

바로 <<생쥐 놀이터>> 입니다.

사실 장갑은 다섯개 손가락이 다 활용해서 우리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이 가장 큰데요.

장갑이나 목도리 등 보온용품을 겨울에는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이랍니다.

하지만 장갑 손가락에 구멍이 났다면, 더 이상 그 장갑은 쓸모가 없어집니다.

보온이라는 가장 큰 역할을 할수가 없기에 보통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 제품을 구입하곤 하는데요.

놀이터라는 새로운 장소를 만들 수 있다니, 인간에게는 필요 없어졌지만 생쥐에게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되었나 봅니다.


"떨이" : 땡처리라는 의미입니데요. (재고를 급하게 팔거나 헐값에 팔아넘기는 것)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떨이가 뭔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니 진땀이 났어요.

그래서 바로 네이버에 검색하고 아이랑 같이 뜻을 찾아봤어요.

근데 계속 피식피식 웃기만 하네요. 단어만 재미있나 봅니다.

송이네공방에서는 마지막 떨이로 빨간 손가락장갑을 떨이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사장님은 후다닥 팔고 장사를 마치고 싶은 모양이에요. 마침 이 빨간 손가락 장갑을 마음에 들어한 소녀는 구입하게 되고 이 장갑을 한 몸처럼 정말 잘 착용했답니다.

보들보들한 촉감이 소녀는 너무나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구멍이 나고 낡아버린 빨간 손가락장갑 한 켤레는 더 이상 쓰이지 못한 채 버려집니다.

쓸모를 다 했기에 필요가 없어진거죠.

그 소녀에게는 필요가 없는 물건이 되었지만, 그 장갑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어느 날, 작은 생쥐들이 장갑을 발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놀기 시작해요. 푹신하고 따뜻한 장갑은 금세 생쥐들에게 아늑한 집이자 신나는 놀이터가 됩니다. 장갑 속에서 뛰놀고 숨고 장난치며, 평범했던 물건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죠.

하지만 이 평화로운 시간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장갑은 또 다른 동물에게 발견되고,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다가오면서 생쥐들은 놀이터를 떠나야 할 상황에 놓입니다. 장갑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던져지기도 하며 점점 형태가 변해 갑니다.


장갑이 여러 과정을 통해서 계속 변하고 새로운 모습과 역할을 하면서 문득 쓸모라는 단어에 다시금 의미를 되새겨 봅니더. 본디 그 물건에 대한 고정된 역할은 있지만 전혀 다른 방향과 방법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온이 가장 큰 역할이었던 손가락 장갑이 생쥐들의 놀이터가 될지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 이야기는 쓸모를 잃었다고 여겨지는 것들도 시선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가치와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작은 존재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변화 속에서도 이어지는 이야기와 상상력의 힘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생각 🌱]

"집에 있는 손가락 장갑을 가위로 잘라서 장난감 친구들의 집을 만들어주는 건 어때?."

지금은 쓸모가 잠시 사라지고, 쉬고 있는 손가락장갑들을 사수해야 할 듯합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생쥐놀이터로 변신 시킬지 모르니까요.

비상경보 발령 🚨 🚨🚨

[안경관장의 생각 📖]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고, 입을 오므리면서 "쉿"

우리가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물건을 같이 찾아볼까요?

#가문비어린이 #생쥐놀이터 #곽수아 #그림책추천 #그림책서평 #감동그림책 #유아그림책 #책추천

#북리뷰 #독서기록 #생쥐이야기 #재활용#쓸모 #육아독서 #엄마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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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솜사탕 골키퍼 - 솜사탕이 된 린다 린다의 신기한 여행 (도토리별) 3
도토리별 지음 / 도토리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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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솜사탕 골키퍼 - 솜사탕이 된 린다 | 린다의 신기한 여행 (도토리별) 3

도토리별 (지은이)도토리별2026-02-24

사탕!! 상상은 어디든 갈 수 있어요.

1. 솜사탕으로 변신한 린다의 달콤한 모험 이야기 ☁️✨

2. 작은 호기심이 신나는 상상 여행으로 이어지는 그림책 🌈

3.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용기와 성장을 전하는 이야기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어린이, 부모와 함께 읽기

(주제) : 상상력, 용기, 자존감, 성장, 모험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상상은 어디든 우리를 데려갈 수 있어요!!

달콤하고 폭신폭신하고 부드럽고, 요즘은 색깔까지 예쁜 솜사탕이 많아요.

<<폭신폭신 솜사탕 골키퍼>> 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라하는 솜사탕은, 축제나 행사장의 꽃이라고 할만큼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하는 아이같아요. 그렇기에 우리도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는네요.

달콤한 맛이 전부이긴 하지만 알록달록 캐릭터 모양으로 까지 변신이 가득한 솜사탕은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는 제격입니다. 무조건 인기를 한 몸에 받는답니다.

이 솜사탕의 주인공인 이 그림책은 솜사탕의 말랑말랑하지만 뽀송뽀송한 느낌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핑크한 솜사탕 친구가 전달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봅니다.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린다는 오늘도 할머니의 골동품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요.

그러다 바람에 날아가 버린 솜사탕이 어디로 갔을지 궁금해집니다.

“솜사탕은 사탕 친구들을 만나러 간 걸까?”라는 생각을 떠올린 린다는, 곰 인형 친구 루이와 함께 상상 속 사탕 나라로 모험을 떠나요. 린다는 솜사탕으로, 루이는 알사탕으로 변신해 달콤하고 신기한 세상을 탐험합니다.

사탕 나라에는 다양한 사탕 친구들이 즐겁게 어울려 지내고 있었지만, 정작 린다가 찾던 솜사탕은 축구장 한쪽에서 풀이 죽은 채 혼자 남아 있었어요. 딱딱한 다른 사탕들과 달리 폭신한 자신이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해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었던 거예요.

린다는 그런 솜사탕에게 다가가 함께할 수 있다고 용기를 건네고,0

결국 솜사탕은 사탕 친구들과 축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폭신폭신한 자신의 특징 덕분에 예상치 못한 멋진 활약을 하며 모두와 어울리게 되지요.


솜사탕이 골키퍼라니? 그런 상상력도 과히 놀랍지만 축구공이 다 그래도 통과할 것 같은 솜사탕이 축구경기에서 포지션이 골기퍼라는 것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딱딱한 사탕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고 약점이 많은 솜사탕이 용기를 내어 골키퍼를 멋지게 하는 모습에는 나도 주먹을 쥐고 불끈 응원을 해주고 싶었어요.

몸이 약해서, 아니면 키가 작아서 또 반대로 키가 너무 크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 운동장 바깥에 혼자서 어슬렁거리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친구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좋아하지

않을까봐 내심 겁을 먹고 미리 걱정을 해서 애초에 시도를 하지 않는거죠.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말을 건넬 수 있는 작지만 큰 용기입니다.

물론 너무 어렵고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나만의 장점과 강점을 친구들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친구들을 절대로 알 수 없어요.

내가 직접 나를 소개하는 용기를 내보면서 친구들에게 일단 다가가봅니다.

[아이의 생각 🌱]

"엄마, 솜사탕 사러 가야할것 같은데....

지금은 직접 솜사탕을 먹으면서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린다의 신기한 여행’이 그림책으로 출간되다보니 아이들이 더 가깝고 편하게 그림책을 마주할 수 있어 좋았어요.

린다의 상상력은 그 끝이 알 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합니다.

다음은 또 어떤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할 지 두근두근합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다른 건 구입하면 안되고, 솜사탕만 사야 하는거야"

솜사탕 먹으면서 솜사탕 골기퍼의 장점을 같이 분석해볼까?

#솜사탕이된린다 #린다의여행 #도토리별 #그림책추천 #그림책서평 #감동그림책 #유아그림책 #책추천

#북리뷰 #독서기록 #상상력 #도전 #린다의신기한여행 #육아독서 #애니메이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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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초등 국어 1-2 초등 국어! 쓰기가 답이다
곽경혜 지음, 박세은 외 그림 / 노란우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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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초등 국어 1-2 | 초등 국어! 쓰기가 답이다

곽경혜 (지은이),박세은,오현나 (그림)노란우산2026-03-10

등국어!! 📘 놀면서 한글이 자연스럽게 익혀져요

  1. 게임처럼 즐기며 배우는 한글 놀이 학습서 🎲✨

2. 읽기부터 쓰기까지 단계별로 탄탄하게 잡아주는 구성 📝

3. 반복 놀이와 다양한 활동으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주는 학습 교재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2학년, 한글 기초가 필요한 어린이,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한글 학습, 읽기, 쓰기, 놀이 교육, 기초 문해력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놀면서 한글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둥이를 위해 엄선한 한글교재입니다.

바로 <<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입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별도로 한글을 공부하거나 수학연산 학습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림책 읽기를 통해 스스로 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노력은 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 수준에 맞는 그림책은 왠만하면 잘 읽었어요.

하지만 글 읽기랑 또 받아쓰기는 다른 부분이더라구요.

글을 읽어도 쓰기에는 다른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기에 받아쓰기는 꾸준히 해야하는 학습 같아요.

지금 초등학교 입학한 이 시점에서 제대로 올바르게 학습을 하고자 이 교재를 선택했어요.


이 교재는 아이들이 한글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단순히 글자를 반복해서 쓰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과 연결하고, 낱말을 완성하고, 게임처럼 활동을 이어가면서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처럼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이미 어느 정도 아는 아이들에게는 복습과 확장 학습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보여요.

특히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1단계에서는 낱말을 읽고 쓰는 기초를 다지고, 2단계에서는 문장으로 확장해 자연스럽게 쓰기 연습을 하게 되며, 3단계와 4단계로 갈수록 놀이 요소가 더해져 아이가 지루함 없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QR코드를 활용한 활동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도 잘 반영되어 있어서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도 키워줍니다.


또한 다양한 활동 유형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같은 내용을 단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미로 찾기, 색칠하기, 낱말 퍼즐 등으로 변형되어 제시되기 때문에 아이가 ‘또 공부해야 해’라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는 감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한글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읽고 쓰는 과정 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교재는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요.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히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활용해보며 기초 문해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점이 좋았습니다. 집에서 부모와 함께 가볍게 시작하기에도 부담 없고,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기에도 적절한 교재라고 느껴졌어요


[아이의 생각 🌱]

"숙제를 해서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편해, 부담없어."

살짝 학습이 지루할때는 QR코드를 통해 색다른 재미도 같이 느껴보는것도 좋을 듯힙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매일매일 2장씩 한글 받아쓰기를 하다보면, 너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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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퀴가 실패의 집을 찾아요 - 치즈덕과 친구들의 마음 계절 치즈덕 그림책
한라경 지음, 나봄 그림 / 필름(Feelm)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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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퀴퀴가 실패의 집을 찾아요 - 치즈덕과 친구들의 마음 계절 | 치즈덕 그림책

한라경 (지은이),나봄 (그림)필름(Feelm)2025-12-17

패!! 😔 난 이제 괜찮아. 이 말을 꼭하고 싶었어.

  1. 실패와 마음의 계절을 탐험하는 귀여운 친구들의 이야기 🐭🏚️

2. 실패를 마주하고, 자기 마음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

3. 용기와 자기 위로, 친구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부모와 함께 읽기

(주제) : 실패, 용기, 마음 성장, 자기 이해, 따뜻함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퀴퀴는 팔을 가득 벌려 실패를 안았어요.

"난 이제 괜찮아.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 그리고 언젠가 너에게 고마워할지도 모르겠어."

오히려 실패가 있어서 감사하다는 이 문구를 여러번 읽어보면서

자꾸 제 자신한테 질물을 던지게 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퀴퀴가 실패의 집을 찾아요>> 입니다.

퀴퀴가 처음부터 그토록 찾고 싶었던 아이는 성공도 행복도 아닙니다.

오롯이 퀴퀴는 실패를 찾았습니다.

실패가 나에게 와주었기에 오히려 감사했다는 퀴퀴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퀴퀴의 친구들 조차 실패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릭 만드는 실패를 다시 만날려고 하다니

나 처럼 납득이 되지는 않았던 거죠.

과연 퀴퀴에게는 실패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우리가 마지막 장을 덮었을때는 첫 장을 넘길때와는 조금은 다른 나의 모습을 마주하고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퀴퀴는 어느 날 마음속에 있는 ‘실패의 집’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처음에는 실패를 부끄럽거나 무서워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실패의 집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됩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고민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용기를 배우고 자기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익히지요. 친구들은 퀴퀴가 어려움에 부딪힐 때 함께 도와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함을 전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실패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패도 우리 마음의 일부임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자신을 다독이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은 퀴퀴와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용기와 자기 위로, 그리고 친구와 가족 간의 따뜻한 연대를 배우게 됩니다.

일단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실패라는 단어를

온전히 그 의미를 고민하고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그림책입니다.

피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당당하게 정면으로 맞서면서

내가 스스로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단단한 용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실패를 만나러 가는 길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실패라는 아이는 여전히 그 무게가 무겁고 큰 탓인지, 한 번에 눈 앞에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퀴퀴에게는 포기란 없어요. 끝끼지 찾으러 갑니다.

[아이의 생각 🌱]

"내가 퀴퀴였다면, 난 퀴퀴처럼 용기있게 행동하지 못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실패하더라도 도망치고 싶지는 않아요.

퀴퀴가 실패의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도 실패를 피하지 않고 마주할 용기와 자기 위로를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든 어른이든, 마음을 성장시키는 작은 걸음은 언제나 소중하니까요.

[안경관장의 생각 📖]

어른이 된 지금도, 엄마는 실패가 무섭고 두렵다고 말해요.

하지만 엄마도 그 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실패를 통해 배우고 마음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 잠시 주춤하고 있다면, 기지개를 켜고 하늘을 한 번 바라보세요.

따끈한 밥 한 끼와 함께 힘을 내어 다시 걸어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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