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니면 틀리다는 이유라는 핑계로 쉽게 ‘안 된다’고 말하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학습 분량이 많지 않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매일 조금씩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하루에 한두 장 정도 꾸준히 하다 보니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글씨 쓰기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공부와도 연결된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도 든든하게 느껴졌다.
아직은 글씨 쓰는게 어색하고 서툴긴 하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반복한다면 아이도 느낄 만큼 향상된 실력을 느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매일 2장씩 학습을 이어가렵니다.
부담없이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