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요 내려가요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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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올라가요 내려가요 |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은이)푸른숲주니어2026-03-03

르락내리락 ⬆️⬇️

1. 아이의 눈으로 세상의 높고 낮음을 관찰하며 작은 움직임 속 재미를 발견해요. 👀

2. 올라가고 내려가는 단순한 동작 속에서 호기심과 모험심이 자라나요. 🚶‍♂️

3. 색감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상상력이 살아나요. 😊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재미, 즐거움, 4계절, 색감, 그림, 상상력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높고 낮은 세상의 풍경을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는 단순한 동작 속에서도, 어린이는 작은 즐거움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기며 아이와 함께 움직임을 따라 해 보면, 마치 작은 모험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듭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을 이 그림책에서 만날 수 있었으며, 지금 봄이라는 계절의 시기에 따라 봄이 유독 더 인상깊게 다가왔어요.


이 그림책의 매력은 단순함 속에서 발견하는 상상력입니다. 아이들은 책 속에서 높게 올라가고, 낮게 내려가는 높낮이를 오르내리며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또한 각 계절에 맞는 색감들이 생동감있게 그려주고 있고그림의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흔히 느끼는 소소한 일상에서도 나만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책을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책이에요. 따사로운 햇살에 따뜻한 봄 향기가 느껴저서 그런지 봄 계절 부분에서는 두근두근 설레임까지 느껴지더라구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올라가고 내려가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신기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소재지만 아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힘이 큰 그림책입니다.


단순함에서 나오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가면서, 아이는 물론 엄마까지 4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어요. 책 속 장면을 보며 나만의 상상력으로 계절을 표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팡팡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특히 각 계절마다 어울리는 색감을 찾아보고, 그림과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발견하는 것도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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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 할비 우리 그림책 52
이소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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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눈오리 할비 | 우리 그림책 52

이소라 (지은이)국민서관2026-02-27

아버지? 👴

1. 떠난 가족을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기억하고 그리워할 수 있을까? 🤍

2.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이가 눈으로 만든 눈오리를 통해 따뜻한 추억과 마음을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 ❄️

3. 그리움 속에서도 사랑과 추억이 이어지는 가족 이야기 🌨️💛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가족, 그리움, 눈사람, 눈오리, 할아버지, 추억, 겨울, 떠난 가족



샛노란 유채꽃이 온 세상이 펼쳐져 있고, 따뜻한 공기 냄세가 나는 것 보니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작년 겨울도 엄청나게 추워서 오들오들 했던 기억이 아직 채 가시기도 전에 봄음 벌써 왔더라구요.(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 편이라)

그래도 지난 겨울에는 눈이 꽤 많이 내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눈이 오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신이 나서 밖으로 뛰어나갔고, 눈으로 눈오리와 눈사람을 만들며 한참을 놀곤 했습니다. 특히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 꼭 챙겨 들고 나가던 눈오리 만들기 장난감이 있었는데요. 마치 겨울철 필수 장비처럼 늘 함께했답니다.


이제는 그 소임을 다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눈오리장난감이 이 그림책 소재입니다. 겨우내내 소복히 내린 눈으로눈오리를 열심히 만들었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논 아이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오면서 점점 사라진 눈이 아쉽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더 사라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눈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 응달 아래 있는 눈을 발견했어요. 눈의 양도 작기에 눈오리를 만들기에는 적합한 조건은 아니라서 눈오리를 만들어도 흙이나 나뭇가지까지 같이 들어갔어요. 새하얀 눈오리가 아니라 삐죽삐죽 조금은 독특한 눈오리가 만들어졌어요.


근데 그 아니는 눈오리를 보면서 자꾸 누군가 생각이 났어요. 누군가 그 사람을 떠올리다 보니 저 멀리 하늘나라도 떠나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어요.

머리스타일과 얼굴에 난 점까지 눈오리가 눈오리할아버지처럼 너무 똑같이 재현을 해서 그런가 할아버지랑 너무 닮은 눈오리가 왠지 더 친근감있게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별이라는 순간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무겁고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입니다. 그 묵직한 마음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고,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은 쉽게 다른 것으로 채워지지도 않지요. 특히 겨울이 떠나가려는 쓸쓸한 순간과, 저 멀리 하늘나라로 떠나신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겹치면 아이에게는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아이만이 가진 솔직함과 순수함으로 그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아이는 마냥 슬퍼하거나 속상해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시간을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보내고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은 이별의 아픔을 마주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동시에, 슬픔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치유해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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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와 개굴 밴드 피카 그림책 29
종종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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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지은이),유태은 (그림),김선희 (옮긴이)한림출판사2026-02-05

은 틀린걸까?

1. 남들과 다른 모습은 정말 틀린 걸까, 아니면 다른걸까? 🤔

2. 다른 개구리들과 다른 목소리를 가진 연두가 자신의 색깔을 찾으며 용기를 내는 성장 이야기. 🎵🐸

3.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로 세상에 나아가는 용기 🌱✨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다름, 틀림. 개성, 용기, 나만의 색깔, 성장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 보면,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씩 자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읽은 『연두의 개굴 밴드』 역시 그런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캐릭터와 그림으로 인해, 일단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기도 했어요. 개구리와 개굴밴드와 환한 표정과 신나는 음악과 행복함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어 음악을 흘러나오지 않아도 나오는 것 처럼 몸이 .흔들흔들 움직여지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개구리 연두입니다. 연두가 사는 연못 마을에서는 큰 축제가 열리고, 개구리들은 모두 모여 멋진 음악 공연을 준비합니다. 연두도 마찬가지로 음악 공연 준비를 하고 있긴 하지만 연두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다른 개구리들과는 조금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두도 다른 친구들처럼 멋지게 노래하고 싶지만, 연두의 목소리는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연두는 무대에 서는 것이 망설여지고, 자신이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게 됩니다.


연두의 걱정대로, 연두는 음악 축제 예선전도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이라는 결과를 맞이하네요.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슬픈 연두는 그래도 노래 부르기 연습을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하게 꾸준히 자신만의 목소리로 자연두만이 그려낼 수 있는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 연두에게 새로운 제안이 들어옵니다. 드디어 연두의 목소리의 가치를 알아주는 밴드가 찾아온거죠. 개굴밴드는 연두에게 같이 함께 작업을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가치이지만, 현실에서는 그 가치가 온전히 실현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는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어색함이나 낯설음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름을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다름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 간다면, 그것은 어느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특별함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바로 그런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서로 다른 모습과 개성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의 소중함을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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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교과서 달달 쓰기 초등 국어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초코 달달 쓰기 (2026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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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교과서 달달 쓰기 초등 국어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 초등 초코 달달 쓰기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미래엔2024-01-22

달쓰기 초등국어 1-1

1. 교과서 글쓰기를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까? 🤔

2. 초등 국어 교과 학습력을 키워 주는 단계별 ‘교과서 낱말 쓰기’ 훈련. 📚✏️

3. 교과서 낱말을 통해 읽기·어휘·글쓰기 기초를 함께 잡는 초등 국어 학습법 🌱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초등국어문제집, 초등1학년국어, 1학년받아쓰기, 초등어휘, 한글맞춤법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가 바로 ‘글씨 쓰기’였어요. 어느정도 글 읽기에는 아직은 어려움이 없었는데 글자쓰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눈으로 보고 읽기랑 똑같이 글을 따라 쓰는 건 좀 다르더라구요.

유치원 때도 글자를 써 보기는 했지만, 학교에 들어오니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읽고 쓰고 이해하는 과정이 훨씬 많아졌기에 그 전에 학습하는게 필요했어요. 처음에는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떤 단어는 뜻이 잘 떠오르지 않아 잠시 멈추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글씨를 쓰고 교과서 낱말에도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중에 이 교재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중심으로 읽고, 따라 쓰고, 직접 써 보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단순히 글씨만 여러 번 따라 쓰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낱말을 눈으로 확인하고, 다음에는 낱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마지막에는 직접 써 보며 정리할 수 있도록 단계가 나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부담 없이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어요. 그렇다보니 스스로 학습을 하면서 자신감도 올라가네요.


특히 엄마의 입장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오늘 배운 낱말을 바로 써 보는 활동’이었어요.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떠올리고, 그 낱말을 직접 써 보며 자연스럽게 어휘를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처음에는 글씨가 삐뚤빼뚤했지만 몇 번 반복하다 보니 글자 모양도 점점 또렷해지고, 쓰는 속도도 조금씩 빨라지면서 학습의 속도가 붙기 시작했어요.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니면 틀리다는 이유라는 핑계로 쉽게 ‘안 된다’고 말하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학습 분량이 많지 않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매일 조금씩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하루에 한두 장 정도 꾸준히 하다 보니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글씨 쓰기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공부와도 연결된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도 든든하게 느껴졌다.

아직은 글씨 쓰는게 어색하고 서툴긴 하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반복한다면 아이도 느낄 만큼 향상된 실력을 느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매일 2장씩 학습을 이어가렵니다.

부담없이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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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 치과의 비밀 올리 그림책 65
주기훈 지음, 김재희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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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 치과의 비밀 | 올리 그림책 65

주기훈 (지은이),김재희 (그림)올리2026-02-25

마도 무서운 치과

▶ 아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치과 치료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 주인공 ‘치르니’가 마법처럼 아이들의 이 아픔을 치료하는 치과 의사 ‘이음’을 변화시키며 치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 나갑니다. ▶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질 수 있도록 치과 치료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치과, 건강, 치과의사, 그림책, 인성그림책, 치료, 치과 치료



엄마이지만, 성인이지만 여전히 치과는 공포의 장소인듯 합니다. 치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 특유의 냄세와 소리를 듣는것부터 몸이 꼿꼿해지면서 딱딱해집니다.

아이들이라면 더 무섭겠죠? 정말 치과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치아는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치과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그림책이 바로『안 아픈 치과의 비밀』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치르니’라는 귀여운 마법사가 등장해 아이들의 이 아픔을 치료하는 치과 의사 ‘이음’을 마법처럼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치과 의사가 무심한 사람이라는 편견이나 두려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며, 치과가 단순히 아픈 이를 고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엄마가 사전에 설명을 잘 하기도 쉽지 않지만, 직접 아이가 스스로 체험하기 전에는 납득이 더 되기 쉽지 않기에 더 유익한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이 책은 밝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인식만 제대로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합니다. 아플 때마다 무서웠던 치과가 ‘마법’처럼 달라진다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치과 치료가 덜 무섭고, 더 친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치아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줍니다.


아이들의 마을 헤아리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치과 치료를 바라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쩌면 치과에 가지 않도록 양치질도 더 열심히 하는 부가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치아가 건강한것은 우리 오복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치아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매우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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