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재는 아이들이 한글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단순히 글자를 반복해서 쓰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과 연결하고, 낱말을 완성하고, 게임처럼 활동을 이어가면서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처럼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이미 어느 정도 아는 아이들에게는 복습과 확장 학습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보여요.
특히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1단계에서는 낱말을 읽고 쓰는 기초를 다지고, 2단계에서는 문장으로 확장해 자연스럽게 쓰기 연습을 하게 되며, 3단계와 4단계로 갈수록 놀이 요소가 더해져 아이가 지루함 없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QR코드를 활용한 활동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도 잘 반영되어 있어서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도 키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