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3 : 수 - 20까지의 수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3
펭귄랜덤하우스 엮음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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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3 : 수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3 : 수 - 20까지의 수 |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3

펭귄랜덤하우스 (엮은이)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2026-03-16

자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1. 캐릭터 ‘넘버블록스’와 함께 숫자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스토리형 학습 🧩

2. 수 세기, 덧셈·뺄셈, 수의 크기 비교 등 기초 수학 개념을 단계적으로 학습 📘

3. 워크북·스티커·활동지 등 다양한 구성으로 놀이처럼 반복 학습 가능 🎨

(추천) : 예비 초등, 유아

(주제) : 수 개념, 연산 기초, 수학 놀이, 사고력, 자기주도 학습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숫자놀이!! 숫자랑 일단 친해지기!!

이런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아이와 집에서 수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는 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연산 자체보다 “숫자에 대한 감각”이 중요한 시기라, 딱딱한 문제집보다는 흥미를 끌 수 있는 구성이 필요했는데, 그런 점에서 시작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가 부담 없이 책을 펼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캐릭터 중심의 구성 덕분에 학습 느낌보다는 놀이에 가깝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숫자 세기나 간단한 연산 개념에 노출됩니다.

특히 블록을 쌓거나 나누는 개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은 초등 1학년 아이에게 직관적으로 와닿는 방식이라 이해를 돕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워크북, 스티커, 활동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해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같은 개념을 여러 번 접하게 되면서도 형식이 달라 아이가 “또 해야 해?”라는 반응보다는 “이건 뭐야?” 하고 관심을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넘버블록스 숫자 캐릭터에 맞게 색칠을 하고, 그 캐릭터에 맞춘 다양한 컬러감도 흥미롭게 관심을 끌었구요.

물론, 이 교재 하나만으로 연산을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숫자와 친해지면서, 연산이 어렵지 않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주기 위한 교재인거죠.


[아이의 생각 🌱]

"넘버블록스를 tv로 보면서 같이 스티커 붙이기 해야지"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해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교재였습니다.

“공부”라기보다 “놀이”로 시작하고 싶은 가정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그래, 좋아!! 그럼 더 재미있겠는데.. 우리 노래도 같이 따라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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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나만 예뻐지는 비밀 거래 읽기의 즐거움 48
이민숙 지음, 무디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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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나만 예뻐지는 비밀 거래 | 읽기의 즐거움 48

이민숙 (지은이),무디 (그림)개암나무2026-04-21

모 고민?? 아름다움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마법 같은 이야기 ✨

1. 뮤지컬 배우를 꿈꾸지만 외모 때문에 좌절하는 주인공 ‘루지’의 성장 이야기 🎭

2. 외모를 바꿔 주는 ‘변신 가게’와 수상한 주인 ‘미오’를 통해 펼쳐지는 판타지 전개 🔮

3. 겉모습과 진짜 자신 사이에서 고민하며 자존감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메시지 💫

(추천) : 초등 1~3학년, 초등중학년

(주제) : 외모 고민, 자존감, 정체성, 성장, 판타지, 꿈과 도전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예뻐지고 싶어요!!

아마도 남녀노소, 성별이나 연령의 관계없이 인간이라면

갖게 되는 욕심이자 욕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뻐지고 싶고 자신의 모습이 아름다웠으면 하는 마음이요.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외적 외모 뿐만 아니라 내적의 아름다움까지

제대로 잘 가꾸고자 노력하긴 하지만,

특히 청소년시기에는 보여주는 아름다움에 더 집중하고 치중하긴 하죠.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는 보이지 않아도

내 눈에만 보이는 작은 뾰루지 하나에도 하루종일 전전긍긍 한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거울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쉿, 나만 예뻐지는 비밀 거래>를 읽으며 인어공주와 알라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소원을 이루어 주는 존재라는 점에서는 알라딘의 지니가,

그 대가로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설정은 인어공주의 마녀가 연상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주 새로운 소재라는 느낌보다는 익숙한 이야기 구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이 책의 장점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되었고,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 루지는 멋진 율동과 아름다운 노래를 할 수 있는 천사 뮤지컬 배우입니다.

다만,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보다는 평범했기에 그 점이 불만이었어요.

코도 오뚝하고, 몸매도 늘씬하고 그런 친구가 더 뮤지컬 배우에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미녀와 야수라는 뮤지컬 오디션에 벨의 역할을 하고 싶지만,

자신의 외모는 벨에 비해 한없이 부족하다고 여겼고, 그런 와중에 묘한 미오를 만나

자신의 소중한 재능을 외모와 바꾸기로 합니다.


물론, 루지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소중하고 특별한 내면의 장점을 잘 지키고 찾아내는 멋진 아이였습니다.

[아이의 생각 🌱]

"고등학교 졸업하면, 쌍커풀 수술도 하고 점도 빼고...할게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미 익숙했고, 당연히 내가 가진 것이라고 확신을 해버려서....

하지만,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가꾸지 않는다면....

[안경관장의 생각 📖]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데.... 눈이 부시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거든..다시 잘 봐바.."

#개암나무 #쉿나만예뻐지는비밀거래 # 외모 #아름다움 #사춘기 # k-판타지

#초등동화 #초등동화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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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뻥 방귀 뿡 정말 못 참아! 개암 그림책 18
줄리언 고프 지음, 로스 콜린스 그림, 노지양 옮김 / 개암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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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발로 뻥 방귀 뿡 정말 못 참아! | 개암 그림책 18

줄리언 고프 (지은이),로스 콜린스 (그림),노지양 (옮긴이)개암나무2026-04-17

정조절 사회정서 그림책💥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를 배우는 이야기 📖

1. 화난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생기는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 💥

2. 주인공 ‘테드’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 조절과 선택의 중요성 학습 🧠

3. 유쾌한 반복 구조로 공감·이해력·사회성까지 자연스럽게 성장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

(주제) : 감정조절, 분노표현, 공감, 사회성, 관게 이해, 자기조절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발로 뻥, 방귀 뿡 정말 못참아!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가 주인공이 책이기에 좋아합니다.

엄마가 책을 읽어보자고 권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방귀, 똥, 오줌 이렇게 평소에 저희가 잘 언급하지 않는 단어들인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소재인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만의 코드가 있나봅니다.

찾는 과정 자체가 놀이처럼 느껴져서 부담 없이 계속 이어갈 수 있었고요.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히려 화를 잘 내기 보다는 속으로 삭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화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을 하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진정이 안될정도로

쏟아냅니다. 발로 뻥하고 방귀를 뿡 끼는 상황에 비할바가 아니죠.


이 그림책 테드는 화가나면 참을 시간도 없이, 참겠다는 의지도 없이

바로 화를 표현해냅니다.

주저하지도 않았고 잠시 멈춰서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주지 않고

친한 친구 블래드의 엉덩이를 발로 뻥 차버립니다.

생각지도 못한 테드의 행동에 블래드는 당황스럽고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그러면서 연쇄적으로 줄줄이 이어지는 분풀이 행동에 테드의 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똑같이 이어져서 화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테드의 작지만 사소한 행동이었지만,

전 세계가 어떤 재앙이나 재난에 빠진듯한 내용은 놀랍기만 합니다.

이렇게 확산되는 속도가 빠르다니!

그리고 더 놀라운건 다시 돌고 돌아 테드에게 그 화난 나쁜 행동이 돌아오다니!

테드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겁니다.

무조건 화를 안 내고 참고 또 참으면서 견디기만 할 수는 없어요.

상황에 따라서 내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태도가 필요하죠.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하면서 다스리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표현해요.

배려 없이 양보 없이, 무조건적인 직진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전쟁터로 만드는것 같답니다.


[아이의 생각 🌱]

"동생에게 화 내고, 짜증내기 전에 잠시 시간을 가져야겠어"

[안경관장의 생각 📖]

"우와! 너무 멋진 생각인데,

한 번만 시간을 갖고 생각을 정리한 다음에, 진정된 마음으로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하는게 좋아."

서로서로 엉덩이를 빵빵 차기 전에,

일단은 먼저 마음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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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숫자 노래 책이 좋아 1단계
송미경 지음, 엘리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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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니의 숫자 노래 | 책이 좋아 1단계

송미경 (지은이),엘리 (그림)주니어RHK(주니어랜덤)2026-03-20

자 감성 그림책!! 🔢 숫자로 배우는 마음과 성장 이야기 📖

1. 숫자를 통해 감정과 의미를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수 개념과 사고력 확장 💡

2. 토끼 ‘지니’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성장과 자존감의 메시지 전달 🐰

3. 반복되는 숫자 표현과 스토리로 상상력·이해력·문해력까지 함께 강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숫자 개념, 감정 표현, 자존감, 성장 이야기, 문해력, 창의적 사고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지니의 숫자노래가 있어 어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지금 우리 아이에게 어쩌면 절묘하게 필요했던 그림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더하기 0이 왜 1인지, 2-2이 왜 2인지, 5 더하기 5와 4 더하기 6이 왜 같은 답이 나오는지??

저희집은 맨날 전쟁입니다.

이미 저에게는 아주 우습다 못해 하찮게 보이는 이 숫자연산이 초등학교 입학한 막둥이에게는 너무나 큰 산이 되어서 맨날 울상이 되곤 합니다.

이런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와 어떻게 이런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를 볼때면 화가 나고 답답해서 혈압이 올라갈 직전이네요.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도 되고 살짝 고비를 넘긴 것 같은데~~

겨울방학때는 정말 쉽지 않았어요.


이 동화책에 나오는 토끼는 느긋하면서 평화롭게 보이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살고 있어요.

학습을 해도 숫자를 배우는 게 아니라 동그라미를 여러번 동글동글하게 그리는 정도의 수업을 하는거죠.

그래서 토끼는 수업이 너무나 즐겁고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하지만 토끼 엄마와 아빠는 토끼를 위해서 쥐마을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합니다. 쥐마을은 토끼 마을과 다르게 복잡하고 발전하고 뭔가를 계속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쉴새없이 돌아가는 도시입니다.

토끼는 적응을 할 수가 없어요. 3까지만 알면 되는 숫자를 100까지 알아야 하는 현실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토끼의 미래를 위해 선택한 쥐마을로의 이사는 전혀 토끼에게는 즐겁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생각 🌱]

"토끼마을에 살고 있는 토끼가 부럽다. 나도 3까지만 숫자 알고 싶다"

삻의 가치를 어디에 두는지에 대해 따라 삶의 방식이 전혀 달라지는데요.

도시에 산다고 해서 또는 시골에 산다고 해서 틀리거나 잘못된 건 아닙니다.

다만,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게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채워나가는 거겠죠.

나랑 맞지 않는 삶의 태도로 억지로 그 생활에 구겨 넣는다고 해서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가치를 습득하는 교육은 필요하겠지만, 그 이상의 욕심이 나에게 즐거움을 주지 않는다면 포기할 수도 있답니다. 물론 공부를 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어느정도 내가 직업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하는 공부도 있으니까요.

지금 현재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는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처절하게 견뎌야 하는 상황이 미안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안경관장의 생각 📖]

"뭐 그럴수도 있지만, 토끼마을에 사는 토끼가 당근을 구하거나 땅 파기 같은 교육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토끼가 살아가려면."...아마도 토끼에게도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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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씨 네모 씨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1
패트리샤 피티 지음, 한진아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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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동글 씨 네모 씨 |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1

패트리샤 피 (지은이),한진아 (옮긴이)길벗스쿨2025-09-01

반대말 놀이 그림책!! 🏡 말의 재미를 배우며 문해력이 쑥쑥 자라요 📖

1. ‘오고/가고’, ‘덥다/춥다’처럼 반대말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력 확장 🔄✨ \

2. 대화 형식의 이야기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 말하며 학습 💬

3. 반복되는 표현과 상황 구성으로 문장 이해력과 표현력 강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반대말, 어휘 학습, 문해력, 말놀이, 기초 국어, 언어 발달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동글씨와 네모씨는 문해력 폭발에 딱 맞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랑 종종 끝말잇기를 하는데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반대말 서로 말하기를 해도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다-오다, 멀다-가깝다, 크다-작다 등등 반의어를 많이 학습하고 습득하는 것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폭을 다양하고 풍성하게 늘려줄 수 있는 유익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입장에서는 ‘오다’라는 표현이 맞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가다’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 같은 펭귄을 바라보더라도 내가 보는 쪽에서는 하얀색이 보이고, 상대방이 서 있는 방향에서는 검정색이 보일 수도 있지요.

이처럼 어떤 것이 맞고 틀렸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서로의 관점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고, 내 기준이 항상 정답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넓히고, 다양한 언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무 가지 반대말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말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더 즐겁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이 읽고, 자주 접하고, 직접 사용해 보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점점 더 풍부해지고 아름답고 정확하게 다듬어지지 않을까요?


[아이의 생각 🌱]

"행복하다의 반대말은 안 행복하다 일까?"

서로 맞다고 싸움이 나기 보다는 오히려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너도 맞고 나도 맞으니깐, 서로 서로 틀렸다고 말하기보다는

저희는 끝말잇기를 말로 하기도 하지만, 노트에 따라 쓰면서 하는 활동도 합니다.

반대말도 그렇게 하면 더 재미있는 활동이 될 듯 합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음~~ 행복하다의 반대말은 불행하다인데, 행복하다라는 말을 더 많이 썼으면 좋겠어."

#동글씨네모씨 #길벗스쿨 #그림책 #그림책추천 #문해력 #문해력폭발

#반의어 #초등국어 #초등국어교과 #독해력 #패트리샤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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