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히 실패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패도 우리 마음의 일부임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자신을 다독이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은 퀴퀴와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용기와 자기 위로, 그리고 친구와 가족 간의 따뜻한 연대를 배우게 됩니다.
일단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실패라는 단어를
온전히 그 의미를 고민하고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그림책입니다.
피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당당하게 정면으로 맞서면서
내가 스스로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단단한 용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