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지은이)한울림어린이(한울림)2026-05-14

고픈 수탉과 지렁이를 따라 읽기 재미가 쑥쑥 자라요!🐓

1. 농장을 누비는 수탉과 지렁이의 유쾌한 추격 이야기로 몰입감 UP! 🌾

2. 의성어·의태어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읽기 흥미를 키워줘요 📚

3. 쫓고 쫓기는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찰력·상상력·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숨은그림찾기, 관찰력, 집중력, 놀이 학습, 인지 발달, 문제 해결력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비비드 색감이라고 해도 될까?

쨍한 색감과 선명한 캐릭터의 대비로 그림책 보는 내내 시원했어요.

애매하거나 은은하거나 조용하지 않아요.

자신의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내고 있기에,

더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수탉이든 지렁이든 꽤 사실적인 묘사로 캐릭터가 표현되어 있기에

그 색감도 모습도 시루하지 않았구요.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림책을 읽어가는

호흡이 신나고 즐거웠어요. 아이들의 풍성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수탉이 지렁이를 잡아 먹으로 온 농장을 누비는 이야기라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그 과정이 순조롭거나 평탄하지 않다보니 스릴감까지 있네요.

지렁이는 요리조리 잘 피하는데,

매번 수탉은 지렁이를 잡을 수 없이 뒷꽁무니만 따라 다닙니다.

꼭 "톰과 제리"를 보는 듯 영리한 지렁이가 둔한 수탉에게 잡아 먹힐 일은

없어보이네요.



[아이의 생각 🌱]

"수탉이 나쁘긴 하지만, 오히려 더 불쌍해 보여"

배고프지만 둔한 수탁과 약자이지만 영리하고 대단한 지렁이의 추격 이야기

물론 그 추격 속에 생각지도 못한 숫자학습도 가능하네요.

농장속에 다 함께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숫자에 맞게 어렴풋이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1~10까지 숫자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찾아보고 숫자 세기도 잊지않고

즐겨보기를 추천해봅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누구 편을 들어줘야 하나? 지렁이가 약자이긴 한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둘러, 서두르지 마!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3
테레사 포르첼라 지음,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김영주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서둘러, 서두르지 마! |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3

테레사 포르첼라 (지은이),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김영주 (옮긴이)길벗스쿨2025-09-01


쁘다, 바빠! ⏰ 프리다의 아침 준비를 따라 읽기 습관이 쑥쑥 자라요!

1. 양말, 옷, 책가방을 하나씩 챙기며 자연스럽게 순서 개념과 생활 습관을 익혀요 🎒

2. 반복되는 문장과 리듬감 있는 이야기로 읽기의 재미와 문해력을 키워줘요 📚🎶

3. 아침 준비 과정을 따라가며 집중력·기억력·자기주도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

(추천) : 유아, 예비 초등, 초등저학년

(주제) : 생활 습관, 아침 루틴, 문해력, 반복 읽기, 자기주도,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줄줄이 말 이어 붙이기 놀이 시작!!

우리 아이들이랑 나들이 가거나 오랫동안 차로 이동할 경우에는

거의 매번 끝말잇기 놀이를 하는 편입니다.

끊이지 않고 긴 시긴동안 아이들이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게임 중에 이만한 것이 없거든요.

이 그림책에서는 끝말 잇기가 아니라 말 이어 붙이기 놀이를 하는 듯 합니다.

말 덧붙이기 놀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프리다, 서둘러!

나가기 전에 깨끗이 씻어야 하잖아.

서둘러! 깨끗이 씻고, 도 입어야 하잖아.

서둘러! 깨끗이 씻고, 도 입고, 아침밥도 먹어야 하잖아.

이렇게 말을 붙이면서 문장을 이어가는거에요.

프리다의 아침은 이렇게 해야 할일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문장이 짧고, 간단하지만 여러번 핑퐁을 하고 난 후에는

문장도 점점 길어지기에 순서대로 앞의 내용들을 다 기억하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활동이 이 놀이의

관건입니다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억하고, 그 문장을 따라 읽다보면

기억력도 높아지고 내가 해야할 아침루틴의 활동을 놓치지 않고 고스란히

행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긴 문장을 따라 읽는 것만 반복해도 읽기 실력도 눈에 띄게

달라진답니다. 수많은 반복학습이 가능하니까요.

글을 문맥에 맞게 또박또박 읽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언어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 🌱]

"우리도 잠 자기 전 해야할 루틴에 대해 말놀이 게임 해볼까"

아침 등교 전쟁을 정말 적나라하게 말 이어 붙이기 놀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챙겨야 하는 것들입니다.

프리다처럼 내가 한 행동들을 하나씩 곱씹으면서 따라 한다면, 더 수월하게 미션을 완수할 수 있겠어요.

[안경관장의 생각 📖]

"좋아.서둘러 양차부터 하자. 양치하고 뽀득뽀득 세수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실에 떨어진 폭탄 콩닥콩닥 23
파얌 에브라히미 지음, 하디 바그다디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교실에 떨어진 폭탄 | 콩닥콩닥 23

파얌 에브라히미 (지은이),하디 바그다디 (그림),제님 (옮긴이)책과콩나무2026-05-20

원제 : La Bombe et l’ecole (2025년)

용한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

1. 터지지 않은 폭탄과 아이들의 기묘한 공존을 통해 전쟁의 부조리함 🏫

2. 폭탄이 터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

3. 모두가 떠난 교실에 홀로 남겨진 폭탄의 결말을 통해 깊은 여운 💬

(추천) :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 부모와 함께

(주제) : 전쟁과 평화, 부조리함, 일상의 공존, 반전, 그림책 토론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어느 날, 느닷없이 평화롭던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상상력이 지나치다라고 말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이며,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 현실에 너무 슬프고 애석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미국)과의 전쟁으로 우리는 참혹한 현상을

너무 많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롭게 조용히 자신의 생활을 살아나가고 있고

평범산 일상을 열심히 살아냈던 그 시민들에게 주거지가 폭파되고

갑자기 폭격으로 내가 살고 있는 그 마을이 수많은 총과 탄으로

사라지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차라리, 타당한 이유라도 있었다면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었다면

덜 억울했을 것입니다.


가장 연약하고 힘이 없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교실에 폭탄이 떨어졌지만,

이 일에 책임을 지고 사태를 수습해야 할 어른들은

위험하다는 단 이유 하나만으로 교실에 잘못 떨어진 폭탄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보호하고, 누구에게 위험의 부담을 전담하는 걸까요?

학교에는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달리거나 뛰거나 신나게 놀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폭탄이 이제는 교실의 한 일원이 되어,

아이들에게 친구라는 존재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생각 🌱]

"매 순간 순간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고, 아려옵니다.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죄를 지은 마음에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하고 귀한 웃음소리를 빼앗고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을 짐으로

던졌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에 벌벌 떠는게 아니라, 그 순간을 적응하고 내 삶인양 살아가게 만들어버린

어른의 일원이기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결국, 전쟁은 누가 이기고 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안경관장의 생각 📖]

"아이는 아이 다워야 해. 무거운 짐을 마음에 두고 살게 해서 미안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의 계절이 달라도, 봄을 줄게 달리 창작그림책 26
김모리 지음, 마담규 그림 / 달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의 계절이 달라도, 봄을 줄게 | 달리 창작그림책 26

김모리 (지은이),마담규 (그림)달리2026-05-14

만의 속도가 필요한 모두에게🌿

1. 각자 원하는 빛의 양도, 적당하다고 여기는 거리도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식물에 빗대어 따뜻하게☀️

2. 서로 다른 계절을 지나며 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가지만, 함께하기에 더 아름다운 정원🌱

3.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어우러질 때, 비로소 나만의 ‘정원’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음 🏡

(추천) : 유아. 예비 초등, 초등전학년, 성인

(주제) : 다름과 존중, 자아존중감, 각자의 속도, 어우러짐, 정원 가꾸기, 그림책 테라피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자신만의 속도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행복하고 시끌벅적한 집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떠난 후.

집은 외롭게 홀로 쓸쓸한 겨울을 마주하게 되어

스스로 자책합니다.

"자신이 더 잘했으면, 사람들이 떠나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한 집은 다시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더 멋진 정원을 만들고 식물과 꽃을 키워서 아름답게 꾸며보고자 합니다.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정원은 시들거나 엉망이 되어버렸고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골라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리 나 혼자 잘하려고 버둥버둥 애를 쓴다고 해서,

특히나 인간관계는 내 마음대로 진행되거나 흘러가지 않습니다.

내가 진심을 다해 전달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내 탓이 아니며 애초에 내 마음대로 움직일꺼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문제였어요.

그렇다고 지쳐서 포기하거나 무너지면 안돼요.

저마다의 계절이 다를 분이이니 나만의 봄을 기다리면 됩니다.

서로의 계절이 다르기 때문에 그 마음에 닿지 않은 것 뿐이에요.

지금은 비록 지치고 힘들겠지만 외롭고 쓸쓸한 겨울이 지나가면

반드시 봄은 오고 있답니다.



[아이의 생각 🌱]

"나만 늦은게 아니고, 나만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할때가 있어"

식물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듯이,

우리도 마찬가지야.

쉬지않고 노력해서 조금씩 이라도 앞으로 향해 나아간다면

어느 순간, 나만의 봄이 활짝 피어있지 않을까요?

[안경관장의 생각 📖]

"지금 충분히 너무 잘 하고 있어. 엄마가 늘 응원할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
김솔미 지음 / 사계절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

김솔미 (지은이)사계절2026-05-07

의 미술 놀이 🎨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력과 감성을 키워요!

1. 수채화, 아크릴화, 수묵화 등 여러 미술 기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해요 🖌️

2. 색칠과 붓 터치 활동을 통해 창의력·표현력·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요 🌈

3. 다양한 그림 그리기 과정을 따라 하며 관찰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엄마도

(주제) : 미술 활동, 수채화, 아크릴화, 수묵화, 창의력, 표현력, 감성 발달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이 책은 아이들이 다양한 미술 재료와 표현 기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창의 미술 활동책입니다.

수채화, 아크릴화, 수묵화, 수묵담채화 등 여러 가지 그림 표현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하여,

처음 미술을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그림을 너무 해도해도 못 그리는 편이라 일단 제가 좀 열심히 그려보려고

살펴보기 시작했어요.(그림을 그린다는 표현 조차 쓰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단순히 그림을 완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을 섞고 붓을 움직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책 속 예시 작품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따라 그리는 재미가 크며,

완성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활동할 수 있습니다.

풍경화, 꽃 그림, 동물 그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고,

각 기법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해 미술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붓의 사용법, 색의 농담 표현, 번짐 효과 등 기본적인 미술 표현 방법도 함께 익힐 수 있어 기초 미술 감각을 키우기에도 좋습니다.

정말 정말 기초같은 기술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그림을 처음 배우러 미술학원에 가듯

차근차근 따라 그려봅니다.



[아이의 생각 🌱]

"엄마, 어때? 자신감이 생겨"

부모가 아이와 함께 활동하기에도 좋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술 놀이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쉽고 즐겁게 창의 미술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난 아무래도 이번 생애는 안될 듯.ㅠㅠ 어려워"

#그리기사전 #앗이런방법이그리기사전 #미술 #초등미술 #사계절

#생활형그림책 #미술사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