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린다는 오늘도 할머니의 골동품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요.
그러다 바람에 날아가 버린 솜사탕이 어디로 갔을지 궁금해집니다.
“솜사탕은 사탕 친구들을 만나러 간 걸까?”라는 생각을 떠올린 린다는, 곰 인형 친구 루이와 함께 상상 속 사탕 나라로 모험을 떠나요. 린다는 솜사탕으로, 루이는 알사탕으로 변신해 달콤하고 신기한 세상을 탐험합니다.
사탕 나라에는 다양한 사탕 친구들이 즐겁게 어울려 지내고 있었지만, 정작 린다가 찾던 솜사탕은 축구장 한쪽에서 풀이 죽은 채 혼자 남아 있었어요. 딱딱한 다른 사탕들과 달리 폭신한 자신이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해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었던 거예요.
린다는 그런 솜사탕에게 다가가 함께할 수 있다고 용기를 건네고,0
결국 솜사탕은 사탕 친구들과 축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폭신폭신한 자신의 특징 덕분에 예상치 못한 멋진 활약을 하며 모두와 어울리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