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떡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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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눈떡

김유강그림책/오올

찢어지게 가난했던 그 시절,

주목받거나 수면으로 드러나지는 않아서

더 기억에는 지워져가지만

실상은 소소한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래도 밝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손이 꽁꽁 얼고 발이 감각이 없을만큼 무뎌지고

새빨간 얼굴과 투박한 모습으로

고통과 불행만 남은 우리 소소한 평범한 시민의 아픔인거죠.

전쟁은 성공과 실패를 따지기 전에

어쩌면 어느 누구도 완벽한 승리는 없을 것입니다.

참혹한 모습과 대량의 살상속에서 누가 내 편인고.

누가 적인지 판단조차 여렵고

그냥 살아가면서 숨어지내야먄 끝나야 하는 전쟁같거든요.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수 도 없는

전쟁의 당위성과 전생의 슬프고 아픈 마음을 우리의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에서는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요?

그 평가에서 조차 존재감을 드러낼 수 없는

사회 구성원의 하나인 개인적인 존재지만

그 개인이 사라진다면?

국가라는 큰 울타리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분쟁과 갈등과 전쟁의 폭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아름답지만 처절한 그림책의 이야기를

기억해야겠어요.

이렇게 아름답고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전쟁이라는 아름답지 않는 단어를 말하게 되니

역설적으로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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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과학 4-2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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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 훅 달려온 듯합니다.

중간이 없는 날씨라서,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날씨를 가늠할 수가 없고 기온도 예측하지 못해서

그냥 조금 귀찮더라도 외투를 매일 챙겨야 할 듯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무더운 여름부터 시작한

초코 라인 교재 학습 중에 초코 과학의 소개만 남았네요.

누구보다 잘했다고는 자부할 수 없지만

스스로 꾸준하게 매일매일 게으름 피우지 않고

진행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래엔 초코 초등 교과 중에 초코 과학은

초코 교재의 꽃이라고 단연코 자부합니다.

우리 일상과 아주 떨어진 것 같지만 제일 가까운듯한 초등과학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시작으로

궁금증을 파헤치고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초코 과학 문제집은 초코 라인 중에서 초등과학 학습을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초등과학 4학년 2학년은

식물의 생활/물의 상태 변화/그림자와 거울/화산과 지진/물의 여행

총 5단원의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코 과학은 초등과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좀 더 쉽고 자세한 설명에 집중하고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탄탄하게 잡아가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 실력을 확인하고

핵심만 쏙쏙 뽑아주니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초코 과학입니다.

초코 초등과학입니다.

☆ 온라인 서비스 ☆

(생생한) 실험 동영상 +

(교과 탐구를 좀 더 쉽게) 실험관찰 길잡이 +

(스스로 확인하는) 정답과 풀이




개념 파악할 때는 핑크 형광펜입니다.

한눈에 집중이 되나요?

물론 너무 과하게 알록달록합니다만

다음 단원부터는 색깔을 좀 줄여가는 모습이 보이죠?


<<QR코드>>

실. 험. 동. 영. 상.

내 눈앞에 선생님이 오신 듯합니다.

실험 과정 하나하나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직접 과학실에서 내가 하는 것처럼

상상을 하면서 따라 해봅니다.


교과서 학습을 놀이라는 활동을 통해

정리해 보고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를 통해서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들이

초코 과학에 수록되어 있고요.

한 장 매뉴얼처럼 깔끔하게

그림으로 한 번 더 쏙쏙 파악하는 개념 정리로

마무리합니다.

초코 과학으로 초등과학이 좀 더

편하고 재미있는 학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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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34
최원석 지음, 권나영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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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재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34>>

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

지은이 최원석 그림 권나영

지학사아르볼

우리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만들어준

교통수단에 대해 그 처음을 알게해 준 유익한 통합교과책입니다.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의 4번째 책으로

산업혁명과 동시에 눈부시게 빠른 성장과 속도를 보인

미래교통과 관련된 책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과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다루다보니

통합교과 시리즈는 지금 교육에서 원하는 교육방식에 적합하여

아이들에게 꼭 시간을 내서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주었답니다.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과 용어들로 가득하여

아이들이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교과이긴 하지만

이렇게 만화형식을 빌려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니

호기심을 갖고 책을 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초등 사회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교통과 통신수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지 예측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초등인문 책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와 즐거움과 유익함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미래에 우리가 경험하고 타고다닐 수 있는 수단이

얼마나 획기적이고, 다양할지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하늘을 나는 택시도 곧 선보일듯 하고.

하늘을 달리고 이제는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그 교통수단이

연장된다면 우리는 또한 산업혁명때와는 또 다른 엄청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도 있겠어요.

주차된 전기자동차의 화재로 요즘 가장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와

야간에만 시범운영되고 있는 자율주행택시까지

과거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자동차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어 앞으로 그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한 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자연과 동떨어진게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하는 우리가

환경도 살리면서 그에 맞는 발달이 되도록 노력도 히야하니 말이죠.

그림도 많고 만화 형식에 글밥도 많지 않아

초등학교친구들이라면 무난하게 책을 이해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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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가 없었다면
송명원 지음, 김푸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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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가 없었다면

저자 송명원 그림 김푸른

뜨인돌어린이

늦둥이 동생을 둔 누나가 하소연하는 동시집입니다.

엄마는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늦둥이 동생을 낳는 바람에

내가 너무 고생하고 있다는 불평불만을 누나의 입장에서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이거든요.

근데 동시들을 읽다보면

상우라는 동생이 없었으면이 아니라 없었다면이라서

반어법으로 동생이 있어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다라고

결국은 표현하고 있어요.

물론 동생이 있어서 속상한 일도 억울한 일도 왕왕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이 있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행복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 반어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매번 같은 일로 그리고, 엄청 사소한 일로 투닥투닥 하는

아이들을 보면 왜 저러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많지만

나도 어릴땐 저렇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의 엄마도 많이 속상하시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넘어갈 일들이라고 보이는

일들이 아이들에겐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누나의 수고로움과 누나의 철저한 애환을

슬프마음이 아니라 귀여운 일기장같은 이야기가 쭉

펼쳐지는 동시집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서로 서로 같이 읽어보면서

언니의 소중함과 동생의 소중함을 잘 알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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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하얀 이꽃
홍종의 지음, 강화경 그림 / 머스트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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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하얀이꽃

저자 홍종의 그림 강화경

출판 머스트비

유독 아버지의 이가 하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석탄 가루를 온 몸으로 맞았던 탓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게 변해버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단 한 곳, 석탄 가루를 피할 수 있었던 입 속에 있는 치아만은

더 하얗게 보였나 봅니다.

지금은 사라진 어느 마을의 광촌이야기입니다.

어떤 투철한 의지나 열정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유일한 생계수단인 광부의 삶을 선택한 우리의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기억에서는 사라졌지만 잊어버리지는 말아야 할 일입니다.

스스로 아버지는 산업전사로 자신의 삶을 자랑스러워했지만

하지만 밞음이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밞음이라는 이름답게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과는 다르게 광부의 삶을 선택한 아버지가 못마땅합니다.

전쟁 직후, 먹고 사려면 뭔가를 해야 했던 가장인 아버지가

선택한 광부의 삶은 위험천만 아슬아슬한 고된 노동이었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업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갈아넣고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평생 목숨 받쳤던

우리 아버지의 모습을 되살려보니

강원도 태백에 남아있는 순직한 광부들을 기리는

순직산업안전사위령탑을 아이들과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밞은이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게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밝게 비쳐주셨던 그 들을 잊이 말아야 겠어요.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밝음이의 아빠는 밝음이가

많이 보고 싶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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