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도서관
임서하 지음 / 달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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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도서관

달리

소위 인디언텐트차고 불리는 공간에서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들어

책을 같이 함께 보는 그림이 마냥 평화롭기만 하네요.

자기 몸보다 더 작은 책을 옆구리에 끼고

책을 읽으러가 가는 다람쥐의 모습에는 당당함까지 보입니다.

정말 저런 숲속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이라고 함께 참여해서 대화도 나누고 책의 내용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책을 읽고 나누는 일이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는 용기와 꿈을 꾸게 해주고,

또 다른이에게는 희망을 갖고 어려운 순간을 극복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기도 하기 때문이죠.

어떤 다양하고 화려한 매체보다 글이 주는 묵직한 매력을

이길 수가 없답니다.

시각으로 바로 느끼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상상해보는

그런 시간속에서 한번 더 성장해가는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어요.

책을 보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한 형식으로든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잊지 못하는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책이라는 매체와 함께 더 풍성하고 소중하게 만들어줄 듯 합니다.

책이 주는 매력에 빠진다면 아마도 벗어나기가 쉽지는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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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놀이 웅진 우리그림책 90
나명남 지음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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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우리그림책 90

나명남그림책

햇빛놀이

웅진주니어

노랗고 밝은 햇살의 따사로움을 최대한 끌어올려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햇살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과 밝음과 포근함이 정말 잘 드러나게

표현해주고 있어서

나도 어릴적에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엄마가 잠깐 외출하는 시간동안 집에 혼자 남아있는

아이는 심심하고 무료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릅니다.

자꾸만 시계를 봐도 시간은 흘러가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고양이가 햇살과 놀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뺏겨버립니다.

집안으로 들이우는 햇살과 할 수 있는 놀이는 너무나 많습니다.

반짝반짝이는 노오란 햇빛이불에 숨어보기도 하고,

더 크게 펴면 양탄자처럼 하늘위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보송보송 구름도 함께하고, 고양이도 함께하고, 새들도 함께 한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친구가 되는거죠.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푸른 하늘과 노오란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들판은 천국이 따로

없어요.

꽃잎을 불면 둥둥둥 눈송이를 뿌려줍니다.

함박눈처럼 말이죠.

엄마가 없는 이 짧은시간에 아이는 온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함께 뛰어놀고 싶은 마을이 절로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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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트래쉬버스터즈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0
김영주 지음, 서정선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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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플라스틱으로 지구를 살리는 다회용품 이야기

지구를 지키는 트래쉬버스터즈

글 김영주 그림 서정선

썬더키즈

축복에서 재앙이 되고 우리의 숙제와 짐이 되고 있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들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쉽지만 처리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들 뿐만 아니라

상상이상의 피해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플라스틱입니다.

너무나 편하게 우리를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일회용품이 사라진

세상은 상상하기 조차 없을 듯 합니다.

마트만 가 봐도 과일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고,

빵은 물론이거나 거의 모든 제품들이 플라스틱이라는 단단하고

가볍고 싼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플라스틱용기가 아닌 용기는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회용품 플라스틱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연적으로 착하게 자연을 살릴 수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많은 답을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넓은 의미로는 지구와 우리 자신을 위한 모든 친환경적 행동이

바로 버스팅이라고 합니다.

생수병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다회용기에 음식을 포장하고

빨대와 비닐봉지를 거절하고, 종이타올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등

이 모든 행동이 버스팅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트에 갈때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고,

외출할때는 텀블러를 휴대하고 에어컨은 27도를 유지하는

생활규칙으로 살고 있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후손을 위해서,

또는 지금 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과 자연 그리고 동식물들이

모두 건강한 자연환경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려면 여러 사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 일입니다.

버스팅시스터즈는 누구나 될 수 있고,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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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몬스 - 제44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 샘터어린이문고 69
장유하.김윤아.이용호 지음, 전미영 그림 / 샘터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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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어린이 문고 69

안녕, 몬스

글 장유하 김윤아 이용효 그림 천미영

샘터

몬스는 몬스터를 줄인 말입니다. 괴물을 뜻하는 몬스터에서 터 하나만 빼더라도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단어가 탄생이 되네요.

상처받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 척,

별 일 아닌척 하다보면 또 그렇게 상황이 돌아가게 되는

우리의 삶인것 같습니다.

애써 일부러 그렇게 만들지 않고 힘들면 힘들다라고 표현을 하는것도

필요하지만 또 스스로 자기 자신을 다독이고

괜찮다는 체면을 걸면 또 괜찮아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포근한 어깨가 있다면

힘들때는 살짝 기대도 보고,

다시 힘을 내서 움츠려들거나 아파하지 말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승재는 몬스를 통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괴물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몬스는 승재의 든든한 친구가 되었고,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옆에서 승재를 지켜줄수 있는 친구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몬스와 승재의 앞으로의 우정이 기대될 정도로 말이죠.

어른이라고 아픔에 무뎌지고 고통에 담담히 대처하는건 아닙니다.

매번 태연하게 마주할 수 는 없으니까요.

하물며 아이라면, 그런 고통과 경험을 갖고 있지 않기에

더 어렵고 힘들어하지 않을까요?

친구들과 투닥투닥 다툰 일이라면 다음 날 아침 달콤한 사탕이나

초코릿 한 봉지로 풀리겠지만 말이에요.

이 책의 장점이라면 아픔과 슬픔을 또 그렇게 아프고 힘들게만

그려내지 않고, 과하지 않게 예쁘게 가꾸어놓았다는 것입니다.

나와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앞으로 겪게 될 수많은 아픔과 슬픔 중에서도

견디고 헤쳐나갈 수 있는 시간이 이 동화로 조금은 힘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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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문해력 2단계 초등 우공비 일일공부-문해력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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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 독해력 완전정복!!

우공비 일일문해력 2단계

좋은책신사고

다양하고 신기한 영상과 화려한 화면속에서

머릿속으로 상상하거나 뭔가 의미를 곱씹으면서 고민하는

시간보다는

눈으로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시각적으로 이해를 하다보니

날이 갈수록 문해력과 독해력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뇌로 가기 전에 눈이 먼저 반응을 하니까요.

그나마 짧은 글이나 지문은 곧잘 이해하지만,

조금만 길거나 아니면 고사성어나, 생소한 단어 몇 개만 들어가도

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것만 보면

안타깝기도 하구요.

그런 친구들에게 필요한 교재가 요 아이가 아닌가 싶어요.

문해 기술과 문해 적용을 통해 문장을 정확하고 빠르게 읽고 해석하면서

긴 지문도 큰 어려움 없이 줄줄 읽게 만드니까요.

그게 이 교재의 장점이자 특징이죠.

문해력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많은 글을 읽는다고 생기는 능력이 아니지죠. 체계적으료

필요한 부분을 학습하다보면 저절로 몸에 베이게 되는거죠.

문해기술을 통해서 습득하고 나면 문학, 경제, 사회, 과학 등등

다양한 전문적인 지문을 마주하게 되도

당황하지 않고 나만의 방식대로 답을 찾아가는거죠.

보통 아이들이 문학보다는 비문학 지문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포기라는 단어를 쓰면서 놓아버리는데,

여러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나만의 스타일대로 풀어가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아이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끊어읽기 입니다.

누구를 무엇을 하는 부분을 끊어서 읽고 정리하면

문장을 이해하는데 더 쉽고 편할텐데 말이죠.

낯선 단어나 어려운 단어들을 낱말카드를 통해 다시 한번

복습을 하고 놀이처럼 시시 때때로 활용하다 보면

다른 지문에서 그 단어를 만났을때도 조금은 더 빨리

답을 찾아낼 수 있을겁니다.

다양한 어휘력을 포괄적으로 사용하면서 풍부하고 풍성한 어휘력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기술을 적절하게 쓰면서 문해력도 저절로 향상되는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 원인은 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이고, 결과는 원인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답니다. 그래서 원인이 앞에 나오고 결과가 뒤에 나올때는

그래서, 그리하여를 사용한답니다.

벌써 몇개가 주인을 찾아갔네요.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사라지는 스티커 아이들입니다.

저도 하나 가져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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