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소위 인디언텐트차고 불리는 공간에서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들어
책을 같이 함께 보는 그림이 마냥 평화롭기만 하네요.
자기 몸보다 더 작은 책을 옆구리에 끼고
책을 읽으러가 가는 다람쥐의 모습에는 당당함까지 보입니다.
정말 저런 숲속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이라고 함께 참여해서 대화도 나누고 책의 내용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책을 읽고 나누는 일이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는 용기와 꿈을 꾸게 해주고,
또 다른이에게는 희망을 갖고 어려운 순간을 극복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기도 하기 때문이죠.
어떤 다양하고 화려한 매체보다 글이 주는 묵직한 매력을
이길 수가 없답니다.
시각으로 바로 느끼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상상해보는
그런 시간속에서 한번 더 성장해가는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