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도서관
임서하 지음 / 달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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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도서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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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인디언텐트차고 불리는 공간에서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들어

책을 같이 함께 보는 그림이 마냥 평화롭기만 하네요.

자기 몸보다 더 작은 책을 옆구리에 끼고

책을 읽으러가 가는 다람쥐의 모습에는 당당함까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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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런 숲속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이라고 함께 참여해서 대화도 나누고 책의 내용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책을 읽고 나누는 일이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는 용기와 꿈을 꾸게 해주고,

또 다른이에게는 희망을 갖고 어려운 순간을 극복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기도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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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다양하고 화려한 매체보다 글이 주는 묵직한 매력을

이길 수가 없답니다.

시각으로 바로 느끼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상상해보는

그런 시간속에서 한번 더 성장해가는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어요.

책을 보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한 형식으로든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잊지 못하는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책이라는 매체와 함께 더 풍성하고 소중하게 만들어줄 듯 합니다.

책이 주는 매력에 빠진다면 아마도 벗어나기가 쉽지는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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