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34
최원석 지음, 권나영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재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34>>

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

지은이 최원석 그림 권나영

지학사아르볼

우리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만들어준

교통수단에 대해 그 처음을 알게해 준 유익한 통합교과책입니다.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의 4번째 책으로

산업혁명과 동시에 눈부시게 빠른 성장과 속도를 보인

미래교통과 관련된 책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과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다루다보니

통합교과 시리즈는 지금 교육에서 원하는 교육방식에 적합하여

아이들에게 꼭 시간을 내서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주었답니다.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과 용어들로 가득하여

아이들이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교과이긴 하지만

이렇게 만화형식을 빌려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니

호기심을 갖고 책을 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초등 사회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교통과 통신수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지 예측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초등인문 책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와 즐거움과 유익함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미래에 우리가 경험하고 타고다닐 수 있는 수단이

얼마나 획기적이고, 다양할지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하늘을 나는 택시도 곧 선보일듯 하고.

하늘을 달리고 이제는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그 교통수단이

연장된다면 우리는 또한 산업혁명때와는 또 다른 엄청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도 있겠어요.

주차된 전기자동차의 화재로 요즘 가장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와

야간에만 시범운영되고 있는 자율주행택시까지

과거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자동차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어 앞으로 그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한 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자연과 동떨어진게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하는 우리가

환경도 살리면서 그에 맞는 발달이 되도록 노력도 히야하니 말이죠.

그림도 많고 만화 형식에 글밥도 많지 않아

초등학교친구들이라면 무난하게 책을 이해할 수 있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우가 없었다면
송명원 지음, 김푸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상우가 없었다면

저자 송명원 그림 김푸른

뜨인돌어린이

늦둥이 동생을 둔 누나가 하소연하는 동시집입니다.

엄마는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늦둥이 동생을 낳는 바람에

내가 너무 고생하고 있다는 불평불만을 누나의 입장에서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이거든요.

근데 동시들을 읽다보면

상우라는 동생이 없었으면이 아니라 없었다면이라서

반어법으로 동생이 있어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다라고

결국은 표현하고 있어요.

물론 동생이 있어서 속상한 일도 억울한 일도 왕왕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이 있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행복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 반어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매번 같은 일로 그리고, 엄청 사소한 일로 투닥투닥 하는

아이들을 보면 왜 저러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많지만

나도 어릴땐 저렇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의 엄마도 많이 속상하시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넘어갈 일들이라고 보이는

일들이 아이들에겐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누나의 수고로움과 누나의 철저한 애환을

슬프마음이 아니라 귀여운 일기장같은 이야기가 쭉

펼쳐지는 동시집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서로 서로 같이 읽어보면서

언니의 소중함과 동생의 소중함을 잘 알아갔으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버지의 하얀 이꽃
홍종의 지음, 강화경 그림 / 머스트비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버지의 하얀이꽃

저자 홍종의 그림 강화경

출판 머스트비

유독 아버지의 이가 하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석탄 가루를 온 몸으로 맞았던 탓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게 변해버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단 한 곳, 석탄 가루를 피할 수 있었던 입 속에 있는 치아만은

더 하얗게 보였나 봅니다.

지금은 사라진 어느 마을의 광촌이야기입니다.

어떤 투철한 의지나 열정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유일한 생계수단인 광부의 삶을 선택한 우리의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기억에서는 사라졌지만 잊어버리지는 말아야 할 일입니다.

스스로 아버지는 산업전사로 자신의 삶을 자랑스러워했지만

하지만 밞음이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밞음이라는 이름답게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과는 다르게 광부의 삶을 선택한 아버지가 못마땅합니다.

전쟁 직후, 먹고 사려면 뭔가를 해야 했던 가장인 아버지가

선택한 광부의 삶은 위험천만 아슬아슬한 고된 노동이었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업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갈아넣고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평생 목숨 받쳤던

우리 아버지의 모습을 되살려보니

강원도 태백에 남아있는 순직한 광부들을 기리는

순직산업안전사위령탑을 아이들과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밞은이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게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밝게 비쳐주셨던 그 들을 잊이 말아야 겠어요.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밝음이의 아빠는 밝음이가

많이 보고 싶었을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파리 탐정 - 나무 위로 올라간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이야기 피카 인물 그림책 4
헤더 랭 지음, 재나 크리스티 그림, 김희정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무 위로 올라간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이야기

이파리탐정/

헤더 랭 (지은이),재나 크리스티 (그림)

피카인물그림책 4 피카주니어

이파리라는 단어를 사전에 검색해보니

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잎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별로 생각지도 못했던 단어라서 그 뜻을

듣고 나니 신선하게 새롭게 다가오네요.

길가에 이름 모를 풀잎이나 꽃처럼 평소에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지는 않지만

그 존재 하나만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내어주고 있으며

우리가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것도

우리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꿈을 꾸는 것 조차

수없이 우거진 우림이 존재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새삼스럽게 우림이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 수십만년부터 존재해 이 세상에 열릴때

있었던 터라 그냥 당연하게 받아드렸던 그 당시

메그라는 여성 식물학자는 다른 시각으로 그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으로 펼쳤습니다.

소심하고 말이 없었던 그녀였지만

여성이라고 할 수 없다고 단호한 고정관념에서도

나무 꼭대기 우듬지를 정복하고

사람과 좀 더 조화스럽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험난하고 무시무시한 여건 속에서도

나무꼭대기 우듬지의 비밀을 풀어내고자 하는 마음만은

버릴수가 없었던 그녀의 단호하고 용감한 모습이

이파리탐정이라는 별명에 딱인 듯 합니다

아마존 우림의 초록초록하다 못해 짙은 검은 녹빛을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탐험하는 도전적인 모습과 그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으며

자연이라는 장엄하고 웅대한 존재에 한 없이

작은 인간들이지만

매 순간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존인물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더더욱 실감나고 그 감동 또한 커지는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다 어항 올리 그림책 44
이이삼 지음 / 올리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바다어항

이이삼그림책/올리

이이삼작가님의 그림책은 뭔가 모르게 몽롱합니다.

단조롭다하기에는 화려한 색감으로 구성되고

짙은면서 깊고 어둑어둑한 색감으로

표현되는 묵직함이 있지만

기발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톰과 제리처럼 물고기랑 고양이는 절대로 친해질 수 없는

천적이지만

이 그림책에 나오는 주황물고기와 주황고양이는

서로의 친구가 되어 넓디 넓은 바다를 헤험치고 다닙니다.

강자라고 불릴수도 있는 고양이가 먼저

약자인 물고기에게 같이 놀자고 제안하는것 부터

재미있고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현실에서는 가당치도 않는 일이지만

상상속에서는 가능한 일이죠.

고양이가 어항 속 바다에 들어가 문어, 고래로 이어지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고

같이 놀고 있는 모습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점점 확장 되어 그 끝을 알수 없는 상상놀이는

나만의 공간에서 활기차게 뻗어나갑니다.

물론 다시 현실에 돌아오기 전까지 손 잡을 수 없는

그 친구들을 관계를 맺고

화합하면서 다름이 아니라 그냥 서로 통하는

관계로 살아갑니다.

누구라도 친구가 될 수 있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