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픈 치과의 비밀 올리 그림책 65
주기훈 지음, 김재희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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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 아픈 치과의 비밀 | 올리 그림책 65

주기훈 (지은이),김재희 (그림)올리2026-02-25

마도 무서운 치과

▶ 아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치과 치료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 주인공 ‘치르니’가 마법처럼 아이들의 이 아픔을 치료하는 치과 의사 ‘이음’을 변화시키며 치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 나갑니다. ▶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질 수 있도록 치과 치료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주제) : 치과, 건강, 치과의사, 그림책, 인성그림책, 치료, 치과 치료



엄마이지만, 성인이지만 여전히 치과는 공포의 장소인듯 합니다. 치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 특유의 냄세와 소리를 듣는것부터 몸이 꼿꼿해지면서 딱딱해집니다.

아이들이라면 더 무섭겠죠? 정말 치과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치아는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치과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그림책이 바로『안 아픈 치과의 비밀』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치르니’라는 귀여운 마법사가 등장해 아이들의 이 아픔을 치료하는 치과 의사 ‘이음’을 마법처럼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치과 의사가 무심한 사람이라는 편견이나 두려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며, 치과가 단순히 아픈 이를 고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엄마가 사전에 설명을 잘 하기도 쉽지 않지만, 직접 아이가 스스로 체험하기 전에는 납득이 더 되기 쉽지 않기에 더 유익한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이 책은 밝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인식만 제대로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합니다. 아플 때마다 무서웠던 치과가 ‘마법’처럼 달라진다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치과 치료가 덜 무섭고, 더 친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치아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줍니다.


아이들의 마을 헤아리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치과 치료를 바라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쩌면 치과에 가지 않도록 양치질도 더 열심히 하는 부가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치아가 건강한것은 우리 오복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치아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매우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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