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인공 ‘치르니’라는 귀여운 마법사가 등장해 아이들의 이 아픔을 치료하는 치과 의사 ‘이음’을 마법처럼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치과 의사가 무심한 사람이라는 편견이나 두려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며, 치과가 단순히 아픈 이를 고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엄마가 사전에 설명을 잘 하기도 쉽지 않지만, 직접 아이가 스스로 체험하기 전에는 납득이 더 되기 쉽지 않기에 더 유익한 도움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