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나요? - 나, 너, 우리를 향한 이해와 공감의 책읽기
이유경 지음 / 다시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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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두 번째 책 ! 공감가는 다양한 글을 통해 내 주변을
돌아보고 안부를 묻게 한다. 용기있는 메세지를
통해 힘이 나게 한다. 꾸준한 글 읽기를 가능하게 만드는 책이다! 요즘 등한시한 독서를 다시 시작했다. 굿즈를 사는건지. 책을 사는건지 알수 없이 책이 쌓이기만 하던 참이다 . 안되겠다 싶어 팟캐스트와 미드와 드라마를 멀리하니 독서가 가능하다 . 이참에 만난 신작이라 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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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빌려줘서 스트레인을 재미있게 읽었지만, 역시나 후속작 번역은 늦어졌고,

기대감이 좀 가셔서 그런가? 더폴을 구입하고도 몇달만에야 손이 갔다.

1부가 제대로 기억이 나려나 걱정했지만, 읽다보니 기본 줄거리가 생각이 나서 그런지

탄력이 붙었는데...

3부는 내년 출판 예정이라는 글들을 발견했으니 이대로 또 접어둬야겠다.

감질나게 드라마 예고하듯  궁금증을 유발하니깐 못견디겠다.

스트레인 미드도 있던데, 책만큼이나 재미있겠지?

꼭 시리즈를 몽땅 보리라 여겼던 수키시리즈는 애정하는 에릭이 상상만큼이나 멋지게 나와줘서

계속 보려고 했는데, 내가 상상하던 빌리와 수키는 많이 달랐고,

집중못하는 요인들이 많았었다.

이제 미드 스트레인을 기대해보자.. !

 

오래전 케이블에서 우연히 애니 몬스터를 보다가 푹 빠져버렸는데,

만화방 알바를 했던 시기에도 워낙 인기가 많아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읽어지지는 않았는데 말이지.

길예모르 델 토르감독이 애정 만화 몬스터도 미드로 만든다는데

걱정이 크지만, 캐스팅도 잘 뽑아내서 기대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다.

덴마선생..! 요한아!

 

 

 

 

 

 

 

 

 

 

다른 무엇보다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나 번역되서 나왔으면 좋겠다.

어느 순간 검색도 포기하고 있는데,

20권에 다다른다는 이 시리즈가 나오긴 하는걸까?

원서를 사다  읽을 능력따윈 없으므로 이 시리즈도

독서목록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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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5-09-09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몬스터 미드 완전 기대되네요. 이거 만들어지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저도 볼래요. 아 그렇지만 무섭겠지..
애니타 시리즈는 포기한 거 아닐까요, 출판사에서. ㅠㅠ

미아 2015-09-10 16:34   좋아요 0 | URL
네네 방영소식이 들리면 알려줄께요. 몬스터 미드 제작소식은 무성한데 진행이 늦네요. 캐스팅도 애드리언 브로디 한명 뿐인가봐요.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그 미드도 늦는걸보니.. 미드는 준비기간이 꽤나 긴 편인가봐요.
애니타는 그렇네요. 번역 포기일까요? 여기도 미드 나와야 줄줄이 나올라나 .. 내생애 읽을수는 있겠죠?ㅠㅠ

레와 2015-09-10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동희님 안녕~*

미아 2015-09-1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 레와님 !!! 책 한페이지 읽어주자는 소식에 다시 독서율을 높여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최근도 그렇고 읽은것이 거의 장르소설인데 어딜 읽어야할까 고민되네요. ^^;
 

 

 

 

 

 

 

 

 

방랑 환상소설가이자 괴이수집이 취미인 도조 겐야가

방문하는 마을마다 마주치는 괴이스런 사건을 풀어나가는 시리즈인데,

사건의  잔인함 정도라면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버금가고,

내가 좋아하는 교고쿠도 시리즈 만큼이나 도조 겐야의 사건 풀이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국내에 나와있는 시리즈는 이정도 인가?

앞으로 나올책도 기대가 된다.

교고쿠도 시리즈를 양장본으로 구입했더니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이책은  양장본은 아니지만, 두께가 만만치 않아 들고다니기 힘들었다.

이젠 해가 갈수록 가방의 책무게에 민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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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5-09-0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리뷰 쓰기로 마음 먹으신거에요? ㅎㅎ
저 비블리아 고서당 6권 샀어요. 아직 읽기전이니, 다 읽고 빌려드릴게요!

미아 2015-09-0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준히 써볼까? 이런건 아니지만, ㅎㅎㅎ .. 아 저도 구입해서 읽었어요.. 어느순간 나와있더라는..
 

 

 

 

 

 

 

 

 

3권으로 출간예정이였던 책이고,

읽는시점엔  2권도 바로 나와서, 금방 읽어버렸는데,

3권을 기다리는 시간동안 언제나오나 살짝 조급증도 생겼었다.

검색창에서 꼭 눌러보는 책이 드디어 나왔다.

결말은 항상 긴 여운을 남긴다.
어떤것이 최상의 결말이 될수 있을까?

"사람은 실제로 존재한다. 사람은 중요하다.열심히 되뇌이는 재스퍼가

눈앞에 떠오른다 "

이제 미드 차례인가..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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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9

"이제는 내 앞에 있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어. 온갖 고통과 투쟁, 생존이지.

하지만 난 다른 것도 알게 됐어. 여기까지 온 건 나라는걸. 내가 여기까지 온 거라는걸. 지금 이 자리까지 말야. 그리고 난 여전히 똑같은 사람이야. 그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지만, 그 사람들은 나를 소유하진 못했어. 그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무엇을 할지 결정 하지 못해.

그건 오직 내가 정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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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 부분 펼치기 ▼
p. 498

 

" 아저씨 말씀이 맞아요. 전 흑인으로 사는 게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알 수 없을 거에요.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아요. 사람은 모두 다르잖아요. 그렇죠? 분명히 공통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을 아주 조금이라도 다르게 보고 있어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과하니까요. 아저씨는 흑인으로서의 경험뿐만 아니라, 제가 모르는 것들을 훨씬 많이 알고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저씨가 세상 사람들 모두의 경험을 알 수는 없을 거예요. 만일 아저씨가 사람들은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다면, 우리의 경험을 교환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 빌리의 생각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개별적인 존재에요. 사람들은 실제로 존재해요. 사람들은 중요해요. 우리 모두 각자가 중요해요. 왜나하면 우린 서로 비슷한 만큼이나 다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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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7

 이 사람에게 책 이야기를 듣는 건 역시 즐겁다.

 

p.157

상대방의 심정이 어떨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아서요.

누구에게나 밝히기 싫은 사정이 있는 법이잖아요.

 

p.158

"정말 싫은지 아닌지, 스스로도 모르는 일도 있지 않을 까요?

 

p. 317

 " 다음 휴일에 다이스케 씨와 데이트해야 하거든요."

 

p.321

 항상 손닿는 거리에 이 손이 있을 거란 법은 없다.

내 마음을 제대로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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